기준연도: 2025년

코로나19로 산천어축제 취소의 아픔을 겪고 있는 화천군의 어깨를 착한 기업들이 다시 한 번 두드려 주고 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21일부터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인 카카오메이커스의 ‘제가버치 프로젝트’에 참여해 산천어 묵은지 통조림 판매를 시작한다. ‘제가버치 프로젝트’는 위기에 처한 농수산물이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내달 1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판매는 산천어 통조림의 새로운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축제 취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자신들의 판매 채널을 기꺼이 화천군에 열어줬다.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판매되는 산천어 묵은지 통조림은 모두 3,000세트로, 정가에서 10%가 할인된 2만1,600원에 판매된다. 화천군은 소비자들을 위해 택배비 역시 100% 지원한다. 화천군과 카카오메이커스의 협업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여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소비감소와 생산량 증가로 화천산 애호박 가격...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지역 농산물의 판로개척과 사계절 상시판매를 위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화천군은 15일 군청에서 ㈜LG헬로비전 강원방송과 ‘농특산물 홍보·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화천산 애호박과 토마토 등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이 향후 TV 홈쇼핑을 비롯해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등을 통해 판매될 전망이다. 소비자는 중간 유통과정이 줄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질 좋은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고, 농가는 고질적인 판로 고민을 덜 수 있어 호혜적 협약이라는 평가가 지역 농업계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여름철 국내 최대 애호박 주산지인 화천지역에서는 가격 폭락으로 인한 산지폐기가 시행된 바 있다. 지난해 7월, 코로나19로 인해 주요 대도시 식당 등이 영업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 기온까지 올라 생산량이 폭증해 가격이 폭락하자, 무려 213톤의 애호박이 으깨어져 땅속에 고스란히 묻혔다. 토마토 재배농가 역시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며 화천토마토축제가 취소되...

강원 네트워크 캠퍼스가 화천군민 대상 창업실무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화천군을 비롯해 양구군, 인제군 등 도내 3개 접경지역 지자체와 강원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는 강원 네트워크 캠퍼스는 3월부터 6월까지, 지역주민 대상 강원대학교 ‘마이크로 디그리(Micro degree)’ 과정을 운영한다. 마이크로 디그리는 일반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대학에서 전공 교과목을 활용해 제공하는 모듈형 교육과정이다. 참여자는 강원대학교에 시간제 등록생으로 입학해 수강할 수 있다. 화천군민은 140만원 상당 교육비 전액이 지원되며, 수료 시 강원대 총장 명의 수료증을 발급받게 된다. 교육은 강원 네트워크 캠퍼스 공동학습시스템 또는 강원대 스마트 캠퍼스인 ‘e-루리’를 통해 진행된다. 이수학점은 12학점이며, 교육과목은 소상공인 창업 및 전자상거래, 시장개척 및 마케팅 전략, 창업관련 법제교육, 지역공동 협동조합 등 4과목이다. 강원대는 14일부터 16일까지 원서접수(우편, 방문) 후 18일 합...

화천군이 코로나19로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지난달 25일 2022년도 화천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추천 및 이차보전계획을 공고했다. 공고에 따라 군은 올해 제조업, 건설업, 운송업, 도선업의 경우 2억원 이내, 숙박업과 일반 음식점업, 이·미용업, 자동차 정비업, 도·소매업의 경우 5,000만원 이내의 경영안정자금 융자를 지역 금융기관에 추천한다. 또 융자금 금리 중 3%를 2년 간(1회에 한해 1년 연장 가능)군비로 보전해 소상공인들의 금융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화천군의 융자 추천을 받아 지역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실행한 소상공인은 융자 이자율이 4%인 경우 1%만 부담하면 된다. 희망 업체는 연말까지 군청 지역경제과로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융자취금 금융기관은 농협화천군지부, 화천철원 신용협동조합, 화천새마을금고, 다창새마을금고, 화천농협, 간동농협, 춘천철원축협 화천지점 등...

화천산천어축제의 주인공 산천어가 해외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매년 10만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화천 현지에서 손맛과 입맛을 선사하던 산천어가 이번에는 거꾸로 외국인 관광객의 식탁을 찾아가는 셈이다. 축제를 주관하는 (재)나라(이사장:최문순 화천군수)는 지난 26일 군청에서 수산물 무역업체인 ㈜제이앤제이 인터내셔널(대표:이현민)과 산천어 수출 매매계약을 진행했다. 계약물량은 총 15톤, 약 1억5,750만원 규모로, 5톤은 미주지역, 10톤은 동남아시아 등에 수출될 예정이다. 계약에 따라 (재)나라가 냉동보관 중인 산천어는 입금 확인과 동시에 냉동 컨테이너에 실려 납품을 위한 발송이 시작된다. 납품된 산천어는 제주 한림수협의 HACCP 인증 시설에서 전처리를 거쳐 3월 중 수출길에 오른다. 수출계약이 마무리됨에 따라 산천어축제 취소에 따른 산천어 전량 판매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재)나라는 올해 산천어축제용 산천어 총 90톤 중 75톤은 통조림과 살코기 캔, 어간장, ...

화천 출신 대학생들을 위한 파격적인 학자금 지원이 올해도 이어진다.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이사장:최문순)은 지난 1일 2022년 1학기 지역인재 지원대상자를 내달 21일부터 3월4일까지 선발한다고 공고했다. 재단의 지역 대학생을 위한 지원은 신청 기준과 금액에서 파격적이다. 학생의 부모 또는 실질적으로 부양한 보호자가 주민등록 기준 3년 이상 실거주하는 조건이면 된다. 부모 소득 기준도 없으며, 재학기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대학 신입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기준이 미적용되지만, 재학생은 직전학기 성적 평점이 2.5점(4.5점 만점 기준) 이상이면 학자금을 전액 받을 수 있다. 등록금 실납입액이 100만원 미만일 경우, 학기 당 100만원이 일괄 지급된다. 또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들을 위해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거주비 실비 100%가 지급된다. 뿐만 아니라 세계 100대 대학 진학생과 재학생들은 부모의 납부 소득세 규모에 따라 등록금의 최대 100%까지 특별 지원금이 지원...

코로나19 확산사태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화천군이 KF-94 규격 마스크 대량생산 시설을 건립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오는 15일 하남면 원천리 장애인 보호 작업장에서 마스크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설계가 시작된 마스크 생산공장은 지난 5월 착공해 약 7개월 만에 문을 열게 됐다. 약 6억원이 투입된 마스크 생산공장은 부지면적 3,458㎡, 연면적 288㎡, 지상 1층 규모다. 내부 생산라인과 포장라인, 원자재 및 완제품 창고 등을 완비해 매월 약 10만 장의 마스크 생산능력을 갖췄다. 공장 준공에 따라 군은 내년 근로 장애인 일자리를 늘릴 계획이다. KF-94 마스크 판매로 발생하는 수익은 근로 장애인 임금, 장애인들의 직업 재활 훈련 등에 사용된다. 화천군은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재활과 사회진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스크 공장이 들어서는 화...

화천지역 인재들의 요람인 화천학습관이 2022학년도 1학기 입교생 선발 일정에 들어갔다.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문순)은 내년도 1학기 입교생 선발을 위해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8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선발시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내년도 1학기 선발인원은 예비 중3 18명, 예비 고1~3학년 각각 학년별 16명 등 총 66명이다. 응시자격은 공고일인 지난달 29일 기준, 화천지역 중·고교 재학생으로, 부 또는 모가 화천군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실거주자여야 한다. 응시원서는 6일부터 15일까지, 화천학습관 1층 교무실로 개별, 혹은 학교별로 단체접수하면 된다. 시험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3과목으로, 해당 학년 2학기 기말고사 범위 내에서 출제된다. 합격자는 오는 29일 화천군청 홈페이지 및 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입교는 내년 1월4일이다. 화천학습관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2008년 8월 문을 열었...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정책 전환에 맞춰 체류형 관광객 수용 준비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국방부는 이달 초부터 군내 거리두기 완화조치를 취해 평일외출을 허가한데 이어 향후 위험도를 판단해 외박 등의 재개도 검토 중이다. 이에 따라 화천군은 올해 시행 중인 평화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시설 및 위생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올해 지역 내 음식점과 숙박업 등 101곳을 대상으로 시설개선을 진행 중이다. 현재 66곳이 완료됐고, 연내 35곳에 대한 사업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군은 체류형 관광객들에 대한 인센티브도 확대 중이다. 지난 9월 ‘화천군 체육시설관리 운영조례’를 제정해 지역 숙박업소 이용자에게 산천어 파크골프장 사용료 감면헤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에서 숙박을 하면, 파크골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관심과 호응도 높다. 군은 파크골프장 내 숙박업소 대표 명함과 명단, 연락처 등을 비치해 시내 유...

화천군 드림스타트가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1년 드림스타트 우수사례관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화천군 드림스타트는‘자원개발 및 연계·협력’부문에서 지역 공동체 구성원과 함께 만드는 아동 돌봄교실 운영으로 최고점을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평가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접경지역인 화천은 과거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학원 등이 부족했을 뿐 아니라, 농업인 가정 자녀가 많아 농번기 돌봄 공백이 심각했다. 화천군은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드림스타트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공무원과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아동보호전담요원, 돌봄기간제 교사 등을 투입해 취약계층 아동들을 돌보고 있다. 특히 화천읍과 간동면, 상서면 지역에서‘꿈꾸는 놀이터’돌봄교실을 각각 1개소씩 운영하며 돌봄은 물론 학습과 생활지도, 체험학습, 급식 등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각 지역의 ‘꿈꾸는 놀이터’에는 주둔 군부대 장병들이 수학...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지난 5일부터 2021년 소형 특수농업기계 면허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연말까지 이어지는 이 사업은 화천지역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농업인(농업 경영체 등록)이 대상이다. 면허취득 교육비 지원은 고령 농업인 등의 안전한 농기계 사용을 돕고, 사고로부터 보호해 농가 생산성 향상과 경영개선을 이끌어 내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대상 농기계 면허는 3톤 미만의 농업용 굴착기, 로우더, 지게차 등이다. 희망 농업인은 도가 지정한 이수증 발급 교육기관에서 개별 수강할 수 있으며, 신청은 군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 사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화천군은 향후 임대사업 중인 농기계 중 굴삭기와 로우더 등은 자격증 취득자에 한해 임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화천군은 올해 여성 농업인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해 오는 20일까지 신청자를 추가 모집 중이다. 여성 농업인 지원사업은 복지 바우처 지원과 노동력 경감을 위한 장비 지원사업으로 구분된다. 군은 지역 내 75세...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지난 12일 화천국민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 중·고교 학생회장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화천군 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최문순 군수가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는 화천고, 간동고, 사내고, 화천정보산업고, 화천중, 상서중, 간동중, 사내중 등 학교 회장, 부회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학생들은 최군수에게 “사내중·고교 인근 도로에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며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도움을 청했다. 또 “각 지역의 문화센터나 도서관 등 학생들이 방과 후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의 운영시간 연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이 밖에도 “학생들의 이동수단인 대중교통 이용 간격이 너무 커 어려움이 크다”며 “배차 간격 조정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문화센터 등을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최문순 화천군수는 “인건비가 추가로 들더라도 각 문화센터 등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학습공간 운영시간을 늘리겠다”고 했다. 특히 “내년 상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