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천지역 골목상권 회복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화천사랑상품권의 가맹점 등록이 의무화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지난 7월부터 시행 중인 ‘지역경제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따른 법률’등에 의거, 화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일제정비를 시행한다. 지난 21일 시작된 일제정비는 오는 12월20일까지, 60일 간 진행된다. 군은 접수요원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신청서을 받거나 지역경제과에서 방문 접수 중이다. 희망업소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가맹점 스티커를 배부받을 수 있다. 한편, 화천군은 상품권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내년부터 상품권을 현재 지류 단일형태에서 모바일, 카드 형태로 다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수천만원에 달하는 지류 상품권 발행비용을 상당부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화천군은 1996년 내고장상품권을 도입한 이후 화천사랑상품권으로 명칭을 바꿔 현재까지 발행 중이다. 2006년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산천어축제에...

화천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최고수를 가리는 대회가 열린다. 화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1일 오전 10시 화천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모두와락(樂) 리그 오브 레전드 청소년 온라인 게임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 자치기구인 축제 기획단이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했으며, 진행까지 맡아 치러진다. 수련관은 코로나19 여파로 당초 8월 개최예정이었던 이 대회를 무기한 연기했었다. 하지만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고, 출전 신청팀들의 요청이 이어져 이달 말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개최를 결정했다.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는 자신만의 캐릭터인 챔피언을 소환해 실시간 팀플레이로 전투에 임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온라인 게임이다. 대회는 화천지역 14~19세 청소년 40명이 출전하며, 5명이 한 팀을 이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화천지역 장애인들의 재활과 복지향상을 위한 시설이 건립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화천읍 상리 일대에서 화천군 문화복지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19일 기준, 공정률 50%를 넘긴 문화복지센터는 화천군이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2016년 착공했다. 화천군 문화복지센터는 이르면 연내 준공해 내년 상반기부터는 실질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설은 일반 주민은 물론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등에게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재활 물리치료실을 비롯해 다양한 재활 기구와 좌식 체육시설, 심리 상담실, 음악 치료실, 문화강좌 공간 등이 마련될 전망이다. 특히 장애인 전용 목욕탕과 장애인 대상 교육을 위한 강당 등도 설치될 예정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스포츠와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코로나19로 운영을 멈췄던 화천군 작은 영화관 영사기에 다시 필름이 걸린다. 건너앉기,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체온점검 등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가 기본 전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오는 19일부터 화천읍 산천어 시네마, 사내면 토마토 시네마, 상서면 DMZ 시네마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일제히 개봉작 상영을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6일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운영이 중단된 지 약 5개월 만이다. 화천군 작은 영화관은 기존 위탁 방식에서 직영 체제로 운영방법이 전환됐다. 코로나19로 휴관 기간이 길어지면서 위탁업체에 큰 피해가 발생해 더 이상 운영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화천군은 최근 영화관 관리 인력 15명을 채용하고, 각종 장비와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는 등 직영 채비를 마쳤다. 영화관은 하루 5~6회 영화를 상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화천군 작은 영화관은 개봉 영화관이 전무했던 상황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 문화시설이다...

청정 화천 북한강변에 수려한 풍광을 갖춘 명품 숲이 조성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최근 ‘용화산 아랫말 명품 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하남면 거례리 수목공원 일대 수변에 3,774㎡ 면적의 해바라기 공원을 준공했다. 공원에는 현재 약 10만본의 해바라기가 식재돼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개화는 내달 중순께 절정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와 함께 지역 명소로 손꼽히는 거례리 ‘사랑나무’주변 정비도 모두 마무리했다. 수령 4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이 느티나무는 이곳에서 사랑을 고백하면 이뤄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사랑나무’로 불리고 있다. 화천군은 올해 안에 이곳에 총 8만5,000㎡에 달하는 명품 숲을 조성해 관광상품으로 키워낸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거례리 일대에는 수목터널, 갈대 숲 등이 우거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거례리 수목공원과 사랑나무 등은 관광객들과 전국의 사진작가, 드라마와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 명소로 꼽히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군민들이 ...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2020년 야생동물 피해보상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5개월 간 각 읍·면에 피해가 접수되면, 농가 입회 하에 현장 조사를 진행키로 했다. 이어 오는 12월 중 피해보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연말 안에 보상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보상기준은 인명피해 시 1인 당 최대 700만원, 사망시 1,000만원이다. 농작물 등 피해 시 농가 당 최대 500만원이 당시 농작물 생육단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한편, 화천군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피해를 막기 위해 매년 전기 울타리와 목책, 펜스 등의 피해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올해도 농작물 수확기에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위한 피해방지단을 적극 운영키로 했다.

화천군 하남면사무소가 35년 만의 이사를 마쳤다. 화천군은 최근 하남면 옛 포마당 부지에 하남면사무소 신축을 완료했으며, 하남면사무소는 지난달 29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다. 기존 청사는 건립된 지 35년이 지난데다 건물 내부 및 주차공간이 협소해 면사무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신축 예산을 확보해 지난 6월 착공, 1년 만에 준공했다. 신청사는 기존 면사무소 길 건너편에 자리잡고 있으며, 연면적 1,179㎡ 규모다. 지상 2층 규모로, 전면 15면, 후면 15면 등 3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1층은 사무실과 복지상담실, 전산실, 2층은 대회의실, 소회의실, 서고 등이 자리잡고 있다. 또한 건물 옥상에는 태양광 시설이 설치돼 청사 전기료 감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피해를 보고 있는 농촌체험 휴양마을 지원에 나섰다. 군은 최근 지역 체험마을 대상 신청을 받아 상서면 토고미 마을, 간동면 파로호 느릅마을을 체험학습 운영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군은 해당 마을의 운영 촉진을 위해 연말까지 전국 각급 학교 현장체험단 등을 대상으로 1인 당 5,000원 한도에서 체험비를 지원한다. 화천지역 농촌체험 휴양마을 체험학습은 매년 수천여 명 이상을 유치해 마을의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된 사업이다.하지만 올해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체험단을 비롯해 가장 규모가 큰 수학여행단 등의 예약이 잇따라 취소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토고미 마을과 파로호 느릅마을은 매년 체험학습 방문객을 꾸준히 유치해온 곳으로, 사무장과 체험지도사, 마을 해설가, 안전요원 등은 물론 안전보험과 화재보험 가입까지 완료됐다. 특히 토고미 마을은 전국적으로도 모범적인 농촌휴양체험마을, 도농교류 사례로 꼽히는 곳이다. 손 모내...

접경지역 화천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사업들이 속도를 내고 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이르면 올 하반기, 농업기술센터의 이전이 완료되는 대로 화천읍 신읍리에 준비 중인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건립사업에 착공한다. 이 사업은 국민임대 100가구, 영구임대 20가구 등 주거시설은 물론 마을정비 및 간선시설 건설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2022년 하반기 입주가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2017년 시작된 간동면 오음리 새뜰마을 조성사업 역시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슬레이트 지붕개선 및 집수리를 신청한 68동 중 64동의 사업이 완료됐으며 빈집정비의 경우 32동을 신청받아 22동 정비가 마무리됐다. 상서면 산양리에서 추진 중인 산양평화지역 경관조성사업의 진행도 순조롭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산양2리 전차 방호벽에서부터 칠성전망대 안내소까지 이르는 구간에서 전선 지중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관로 및 케이블 공사가 마무리됐으며, 전신주 철거도 조만간 완료예정이다....

화천산천어축제가 동물학대 축제가 아니라는 검찰의 판단이 나왔다. 이로써 대한민국 글로벌 육성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를 둘러싼 동물학대 논란에도 종지부가 찍혔다. 춘천지검은 올해 초 동물보호단체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최문순 화천군수와 재단법인 나라를 고발한 사건에 대해 4일 화천군에 각하 결정을 통보했다. 애초에 고발거리가 안된다고 판단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지역 안팍에서 나오고 있다. 검찰은 불기소 결정문을 통해 “동물보호법에서는 식용 목적의 어류는 보호 대상이 아님을 명백히 하고 있다”며 “축제에 활용되는 산천어는 애초부터 식용을 목적으로 양식된 점을 종합해 볼 때, 산천어가 동물보호법에서 보호하는 동물이라고 보기 어려워 피의자들에게 범죄 혐의 없음이 명백하다”고 명확히 밝혔다. 검찰은 이같은 결정의 근거로 “국내에 홍천강 꽁꽁축제, 평창 송어축제, 인제 빙어축제, 남해 멸치축제 등과 해외에 영국 뉴린 물고기 축제, 중국 지린성 차간호수 물고기 축제, 일본 모모타로 은어축제 ...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군장병들을 위해 사내면 사창리에 군장병 전용 쉼터를 준공했다. 화천군은 쉼터 내·외부 마무리 단장을 모두 완료하고, 지난달부터 장병들에게 시설을 공개하고 있다. 준공식은 추후 개최할 예정이다. 사내문화복지센터 옆에 위치한 장병 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330㎡ 규모로 모두 12억원이 투입됐다. 1층(165.46㎡)은 북카페와 휴게공간으로 꾸며졌다. 장병들은 이 곳에서 안락한 의자에 앉아 TV 시청을 할 수 있으며, 휴대폰 충전도 할 수 있다. 2층(164.54㎡)은 동아리방과 여가활동 공간으로 꾸며졌다. 2층에서는 장병 자체 동아리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전투영화 상영 등 취미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다. 화천군은 외출·외박 장병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면회객 방문 활성화를 위해 상서면 신대리, 간동면 오음리 등에서 장병 특화공간 조성을 준비 중이다. 또 상서면 산양리 일대에 민·군 문화공...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가뭄이 닥치기 전에 농가피해를 막기 위해 수리시설 정비사업의 조기 준공에 힘을 쏟고 있다. 화천군은 23억여 원을 투입해 늦어도 이달 안에 지역의 용·배수로와 취입보 등 38곳에 대한 개·보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18일 기준, 35곳의 정비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3곳의 정비사업도 막바지 단계다. 군은 이와 함께 폭염과 가뭄에 대비하기 위한 용수개발에도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군은 올해 대형관정, 소형관정을 비롯해 둠벙 조성에 나서고 있다. 기존의 양수장과 관정에 대한 유지보수 작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소형관정의 경우 5개 읍·면에서 모두 55공의 개발이 완료됐다. 하남면 거례리와 광덕리에서는 대형관정 착정이 지난달 시작됐다. 또 내달 중 둠벙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화천군은 영농철을 맞아 적기영농을 위한 농가지원에도 집중하고 있다. 18일 기준 1,054농가에게 1,295대의 농기계를 임대해줬으며, 임대료 약 2,9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