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마련한 비대면 맞춤형 통합서비스 ‘집콕의 달인’이 아동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화천군 드림스타트는 이달 초 대상 아동 120명에게 연령 수준에 맞는 ‘집콕의 달인’ 기자재를 택배 발송했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하고, 정서적으로 다소 위축된 드림아동들을 위해 마련됐다. ‘집콕의 달인’ 프로그램은 ‘키크기 점핑’, ‘아이마음 레밸업’, ‘세이프 드림’, 온라인 콘텐츠 등으로 구성됐다. 유아에서부터 초등학생에 이르는 드림아동 120명은 각자 연령에 맞는 콘텐츠를 선물받아 집에서 활용 중이다. 각 가정에는 유산균 세트, 줄넘기, 클레이, 세계명작, 동화, 안전입체퍼즐 등의 배달이 완료됐다. 화천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학부모들과 아이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특히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크게 줄어 만족스럽다는 반응이 많다”고 했다.

서울 이태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화천지역 원어민 교사 3명과 일반인 1명이 모두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았다. 화천군보건의료원은 이들에 대한 검체 검사를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원어민 교사 3명, 일반인 1명 등 4명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월30일부터 5월4일 사이에 이태원을 방문했으며 클럽에는 가지 않았으며 밝혀진 확진자들과 동선도 겹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화천군은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방역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우선 군부대 측과 협의해 휴가복귀를 앞둔 장병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발열검사를 진행키로 했다. 또 외지인들이나 복귀 장병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요 시외버스터미널 방역 강도도 최고수준을 유지키로 했다. 아울러 화천군은 이번주부터 주요 공공시설 운영이 재개됨에 따라 각 시설별 방역관리자를 지정하는 한편, 방역물품을 보강하고 이를 수시로 점검 중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군민들께서는 상황이 ...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자체 운영 중인 교육복지시설 정비가 마무리 단계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운영 중단 상황이 정부 지침에 따라 5월 중 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정비를 서두르고 있다. 화천학습관의 경우 지난 16일 자율학습실 리모델링이 완료돼 독서대와 책상, 의자 등이 교체됐다. 또 20일까지 시설 소독과 실내·외 환경정비도 마무리됐다. 화천어린이도서관과 사내도서관 역시 정상운영에 대비해 지난 16~21일 정비를 마쳤다. 각 도서관들은 반납도서 소독 및 서가 비치와 봄맞이 환경정비까지 완료했다. 한편, 공공도서관은 재개관시까지 대출한도 및 기간을 늘려 비대면 대출 서비스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지역 초등학생 216명이 참여하고 있는 초등영어아카데미 비대면 수업 역시 코로나19 진정 시까지 전화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이어지고 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각 분야별 비대면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군은 외출 등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농가들이 원활하게 영농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오는 4일부터 6월7일까지, 석달 간 영농 종합상황실을 집중운영키로 했다. 상황실에는 농업진흥과, 축산과 직원 10명이 상주해 단계별 영농상황에 따른 지원을 하게 된다. 작물분야는 1단계 우량종자, 종묘, 농자재 확보, 2단계 파종과 모내기, 정식, 생육초기 관리, 3단계 병해충 방제 등 재배관리, 4단계 적기수확 및 수확 후 관리 등 비대면 기술지원이 이뤄진다. 가축위생 분야에서는 봄철 확사 경보 상황 전파와 환절기 호흡기 질환 예방법, 여름철 모기 매개성 질병 예방 및 고온기 가축관리, 가을철 고온 스트레스 체력회복, 겨울철 조류 인플루엔자와 호흡기성 질병 관리, 혹한기 대비 등 시기에 따른 지원이 제공된다. 군은 6월 이후에도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될 경우, 상황실 운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최문순 화천...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지역산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확보와 가격 급등락에 의한 피해예방을 위해 출하시장 다변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달 말까지 농산물 마케팅 분야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주요 농산물 출하시장 다변화 작목기반 조성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대상은 연중 수도권 이외 도매시장에 출하하는 가시오이, 취청오이, 인큐 애호박 재배 농업인, 작목반, 법인이다. 기존 다다기 오이와 애호박 재배 농가 중 가시·취청오이와 인큐 애호박 재배로 전환한 농가의 경우 우선 지원대상이다. 지원범위는 생산기반 시설과 장비, 저장·유통시설 등이며, 개별 농가가 사용하는 농약, 비료 등 직접 투입재 및 소모성 자재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화천군이 최근 몇 년 간 농산물 시장 다변화에 나서고 있는 것은 가락동 도매시장에 편중된 농산물 출하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다. 실제 화천지역 오이, 호박 재배 농가들은 여름철 극심한 가격 급등락으로 인해 출하에 애를 먹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최문순...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코로나19로 경영난이 우려되는 농업인들을 위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농기계 임대료 전액 감면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군농업기술센터는 관련 조례에 따라 4월1일부터 코로나19 사태 종식 시점까지 지역에 거주하며 주민등록을 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보유 농기계 전 기종에 대한 임대료를 100% 감면한다고 25일 밝혔다. 감면받을 수 있는 기간은 2일이다. 통상 농가들의 임대기간이 1일에서 1.5일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전액 감면과 다름 없다. 현재 화천지역에는 5개 읍·면에 본소 1곳, 분소 6곳 등 7곳의 농기계 임대사업소가 운영 중이며, 하남면 용암분소 신축공사가 최근 재개됐다. 임대 농기계는 트랙터와 이앙기 등 모두 75종, 780여 대에 이른다. 지금까지 임대 농가들은 1일 임대료로 경작 면적과 기종에 따라 3~15만원의 임대료를 부담해왔다. 화천군의 연간 농기계 임대실적이 약 3,200여 건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농가들이 피부로 느끼는 경영안정 효...

(사진 : 화천읍 신읍리에 건립 중인 공공실버주택 공사현장.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화천지역 모든 공사현장의 외지 근로자에 대한 진료 확인서 발급이 의무화됐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지역 내 모든 사업현장 외지 근로자들의 진료 확인서 발급을 의무화했다. 외지 근로자들에게만 진료 확인서를 발급키로 한 것은 화천군이 코로나19 발생지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공사 등 각종 작업이 진행 중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자 사역 시 화천군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에서 발급한 진료 확인서를 징구토록 협조공문을 보냈다. 또 소독 및 체온계,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동시에 사업장 별 자체 점검표를 작성하고, 감독관 확인을 반드시 거치도록 안내했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원은 18일까지 모두 92명의 외지 근로자에게 진료 확인서를 발급했다. 18일 기준, 화천지역에는 모두 137곳에서 공사 등의 사업이 진행 중이며, 지역주민 474명, 외지 근로자 255명 등 모두...

접경지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방역물품이 부족한 최전방 부대의 방역활동을 돕기 위해 6일 방역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방역복 등이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군부대에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지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화천군은 6일 오후 2시 군청 광장에서 지역 3개 사단을 비롯한 2포병여단, 702특공연대 등 모든 부대 측에 소독기 185대, 방역복 370복, 소독약 370통 등의 방역물품을 분배해 전달했다. 동시에 군부대에 지원한 물량 이상을 확보하기 위해 춘천과 대전, 울산 등 전국 각지로 직원들을 파견해 마스크와 방역복 확보에 나서고 있다. 화천군이 최전방 부대들에게 대한 지원을 결정한 것은 전체 화천군 인구 2만5,000여 명 보다 훨씬 많은 3만5,000여 명의 장병들이 주둔하고 있기 때문이다. 군장병 역시 화천군민이며, 이들의 안전이 곧 전체 군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는 판단에서다. 군인 아파트 수백 동, 전 세대에 대해 매일 강도 높은 소독...

화천군이 최악의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위해 선제적 부양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2일 오전 군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책회의에서 “코로나19를 비롯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사태에 군장병 외출·외박 전면 금지 상황이 장기화되고 있다”며 “행정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검토해 지역경기 부양대책을 긴급히 수립하라”고 지시했다. 화천군은 아직 동절기가 끝나지 않았지만, 최근 기후상황에 사업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자체 사업 일제 조기착공 검토에 나섰다. 아직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지 않았지만, 더 이상 고사하고 있는 지역경제를 두고 볼 수만은 없다는 판단에서다. 주요 시내권의 주차장 조성사업을 비롯해 각 읍·면에 예정된 소규모 사업의 착공 시기는 예년에 비해 약 한달 가량 앞당겨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군은 예년보다 빠른 3월 초반에 1차 추경을 편성해 의회에 상정키로 했다. 자체 사업에는 지역 건설장비와 근로자, 지역업체 생산물품을 규정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

화천군이 지역 농업인들을 전문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화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내달 5일부터 2020년 농촌주민 기능인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제과·제빵 기능사반’을 운영키로 하고, 13일 선착순 신청을 접수 중이다. 대상은 화천지역 군민(농업인 우선)들로, 교육 프로그램은 식품 위생학 등 기능사 자격증 필기시험 교육과 우유식빵 등 40여 종의 실습실기 과정들로 구성됐다. 지난해 농촌진흥청이 마련한 전국 강소농 자율모임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강원도 대표로 참가해 최우수상을 받았던 ‘화천 농부들’ 역시 화천군의 이러한 전문교육에 큰 도움을 받았다. 회원 농가들은 화천군의 e-비즈니스 교육 덕분에 전자상거래와 가까워졌고, 일부 농가는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 1, 2급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이미 농산물 가공지원센터를 운영 중인 화천군은 단순 가공지원을 넘어 올해부터는 창업보육 인큐베이터 역할을 할 교육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현대 ...

대한민국 겨울축제의 아이콘, '2020 화천산천어축제'가 27일 화려하게 개막했다. 올해 화천산천어축제는 2003년 축제가 시작된 이래 만나보지 못했던 이상 고온과 75㎜의 겨울장마라는 악재를 만났지만, 이를 극적으로 이겨내고 27일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 당일, 어둠이 짙은 새벽 4시부터 화천으로 진입하는 차량의 행렬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현장 낚시터와 예약 낚시터는 개장과 동시에 산천어와 만나려는 관광객들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채 어둠이 가시지 않은 얼음판 위에서 수천여 명의 사람들이 연달아 산천어를 낚아 올리며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동이 트자, 외국인 낚시터에도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 단체관광객과 자유여행가들도 한 자리를 차지했다. 평소 루어낚시를 즐기던 관광객들은 축제장 하류에 마련된 수상 낚시터를 찾아 산천어의 손맛을 봤다. 화천군은 개막 연기에도 불구하고, 잊지 않고 축제를 기다려준 관광객을 위해 개막일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명절 연휴 마지막 날,...

'2020 화천산천어축제'가 외국인 대상 사전 얼음낚시터 운영을 재개했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21일부터 축제장 내 예약낚시터 옆 구간에서 외국인 얼음낚시 사전운영을 재개했다. 당초 축제장 상류에 외국인 낚시터를 사전에 열었지만, 6일부터 사흘 간 내린 겨울비로 중단한 지 13일 만의 재개장이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 10℃를 기록한 21일 기준, 재개장한 얼음낚시터의 두께는 20㎝ 안팍으로 충분히 두텁다. 이날 낮부터 입장예정인 외국인 관광객만 최소 1천여 명 이상으로, 자유여행가들까지 더하면 훨씬 많은 인원이 얼음낚시 체험을 즐길 것으로 보인다. 화천군은 당초 4일 개막을 연기하면서, 사전에 항공권과 관광상품을 구매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사전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항공권 취소 등이 어려운데다 단체 여행객이 많아 해외 여행사들의 피해가 우려됐기 때문이다. 폭우 이후에는 얼음낚시를 수상낚시로 빠르게 대체하며 관광객 및 해외 여행사와의 신뢰를 지켜냈다. 한편, 27일 개막을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