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2020 화천산천어축제가 기상관측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1월 겨울폭우에 향후 일정을 11일에 최종 결정키로 했다. (재)나라는 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11일 예정된 축제 개막을 유보하고, 같은 날 이사회를 다시 열어 축제 향후 일정을 확정키로 했다. 예정대로 11일 개막하는 것은 안전상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지난 6일부터 이틀 간 화천지역에는 1월 강수량으로는 가장 많은 74㎜의 비가 쏟아졌다. 축제장에 투입된 500여 공무원과 중장비, 양수장비가 8일 늦은 밤까지 쉬지 않고 빗물 유입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써 얼음판을 지켜냈다. 하지만, 8일 새벽 4시께부터 이어진 집중 호우에 상류에서 내려오는 수량이 순간적으로 급증하면서 축제장 내 일부 통행로가 침수되고, 얼음판에 빗물이 유입됐다. 이에 따라 (재)나라는 앞으로 사흘 간 화천천의 탁도와 결빙 상황을 면밀히 검토키로 했다. (재)나라는 11일 이사회 결정에 따라 후속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최문순 (재)나...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군장병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도서관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 20일 상서면 산양리 DMZ 시네마 1층에서 최문순 군수, 박원호 7사단장, 신금철 군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DMZ 작은 도서관’ 개관식을 열었다. DMZ 작은 도서관은 평소 책을 접하기 어려운 최전방 지역 장병과 주민들을 위한 시설이다. 지난 11월 화천군과 7사단의 협약 이후 조성이 시작됐으며, 지난 1일 도서표준관리시스템 등 전산체계도 구축을 마쳤다. 현재 장서 수는 2,559권으로 만화는 물론 아동도서,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이 비치돼 있다. 특이한 점은 도서관의 운영을 7사단에서 맡는다는 점이다. 7사단은 매주 수~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도서관을 연다. 매주 월, 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이며, 대출은 1인 5권까지 가능하다. 전방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을 고려해 대여기간은 14일로 넉넉하게 설정했다. 도서관이 위치한 곳이 DMZ 시네마 1층이어서 외출·외박을 나온...

화천지역 대표적인 강소농 자율모임체인 ‘화천 농부들’이 전국 최고의 강소농으로 선정됐다. ‘화천 농부들’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0 전국 강소농 자율모임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 대표로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청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중소규모 강소농 경영체 간 공감대 형성과 역량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는 이벤트로, 올해는 강원도의 ‘화천 농부들’을 비롯해 각 도에서 8팀이 참가했다. 2017년, 10명의 회원들로 결성된 강소농 ‘화천 농부들’은 이미 지역에서는 6차 사업의 첨병으로 꼽힐 만큼 활발한 활동을 펼쳐 미래 농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결성과 함께 시작한 블로그 소모임이 어느덧 100여 회를 훌쩍 넘으면서 고객들에게 널리 알려졌다. 취급 품목도 자색와송, 산초기름, 산마늘, 고추, 한과, 버섯, 비타민 나무, 블루베리 등 각양각색이다. ‘화천 농부들’은 결성 이후 홈페이지와 공동 브랜드를 제작하고, 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군민 건강보호를 위해 라돈 측정기 무료대여 서비스를 이달부터 도입해 운영 중이다. 군은 지난 4일부터 화천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측정기를 1박2일 간 빌려 주고 있다. 신청은 직접 화천군청 환경과를 방문해 접수하거나, 팩스(033-441-2526)를 보내면 된다. 대여신청서는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되며, 화천군은 신청 순번에 따라 문자 또는 유선으로 대여자에게 연락한다. 라돈 측정기 수령(신분증 지참) 및 반납은 화천군청 환경과에서 하면 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2020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판매될 농산물 품목의 신청을 접수한다. 군은 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임산물, 축산물과 가공식품 신청을 받는다. 화천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은 3품목 이내의 직접 생산한 농산물 등을 출품할 수 있다. 가공식품은 식품위생법 관련 허가를 받은 품목만 가능하다. 군은 이달 중 농산물 품목을 확정하고, 내달 입점 농업인 대상 현지 실사와 사전교육을 진행한다. 군은 화천산천어축제에서 선보이는 모든 농산물에 대해 엄격한 사전 검수를 거쳐 최고품질의 상품만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해오고 있다. 선정된 농산물들은 매년 축제장에 마련된 3곳의 판매장에서 관광객들에게 팔려나가고 있다. 해마다 축제에서는 약 10억 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해 농한기 농가들의 짭짤한 수입원이 되고 있다. 군은 얼음낚시 유료 입장객에게 농특산물 교환권을 돌려줘 농산물 구입을 유도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청정 화천의 고품질 농산...

군장병 수만 명이 참여하는 화천지역 군부대 페스티벌 시즌이 19일(목) 개막한다. 2004년 전국에서 처음 시작된 민·군 화합행사인 27사단 이기자 페스티벌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간, 사내면 문화마을 및 사내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19일 오후 6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성악과 군악대 공연, 뮤지컬 ‘3.1 그날의 기억’, 국악협연,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20일 오전 10시에는 사내면 문화마을에서 시가행진이, 오후 6시부터는 문화마을 메인무대에서 ‘이기자 장병 장기자랑’이 열린다. 21일 오후 6시에는 사내초 중창단, 이기자 부대 장병들이 함꼐 하는 ‘합창으로 One-Team’ 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22일 오후 6시부터는 ‘이기자의 밤’ 행사가 대미를 장식한다. 특별히 올해 이기자 페스티벌은 국방개혁에 따른 27사단 해체문제가 수면 위에 떠오른 상태에서 열려 비상한 관심이 모아진다. 화천군과 지역주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끈끈한 화합의 무대를 만들어 27사단이 ...

화천군 화천전통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화끈한 경품잔치를 벌인다. (사)화천시장조합은 9월1일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 전통시장 내 조합원 전 점포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품권 및 쿠폰(100원)을 증정한다고 30일 밝혔다. 추첨은 18일 오후 3시 화천시장 가동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대상 1명에게는 대형 냉장고, 1~3등 각 1명에게는 각각 세탁기(14㎏)와 LED TV(32인치)가 경품으로 주어진다. 2~6등에게는 10만원에서 1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화천시장조합 측은 “3등까지 추첨 당일 경품을 지급하고, 4~6등은 19일 화천시장조합 게시판에 공고 후 조합 사무실에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강원도가 화천군이 주최, 주관하는 ‘DMZ 평화이음 토요 콘서트’가 9월7일 토요일 오후 4시 화천시장 내 주차장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트로트 가수 설하윤을 비롯해 걸그룹 ‘걸크러쉬’, ‘체리블렛’ 등이 출연할...

접경지역 화천의 공공도서관들이 지역 어린이와 학부모들 사이에서 도시의 멀티플렉스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독서 문화프로그램 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공연관람, 외국어 교육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콘텐츠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화천지역의 체감온도가 40℃에 육박하는 가운데, 강력한 냉방시설을 갖춘 공공도서관이 더위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다. 화천공공도서관은 독서의 달 9월을 앞두고 이달부터 도서관 회원들을 대상으로 ‘신청합니다! 내가 읽고 싶은 책’ 제도를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매달 1인 5권의 희망도서 신청 한도가 7권으로 확대된다. 또한 화천어린이도서관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다목적실에서 생후 6~25개월 영아와 부모 20팀을 대상으로 주말특별 프로그램인 ‘오감톡톡 책놀이’를 진행한다. 또 28일에는 ‘문화의 날’ 행사의 일원으로, 유아독서교육 협약기관 5~7세 원생들을 위한 인형극을 진행한다. 사내도서관 역시 ...

화천군(군수 최문순)에서는 여름축제 시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자마자 크고 작은 스포츠 대회가 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덕분에 축제 특수로 지역 상경기도 활기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화천지역에서는 지난 7일 시작된 제11회 화천평화페스티벌 전국풋살대회가 11일까지 열린다.대회에는 모두 1,000여 명 이상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해 지역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중이다. 또 이번 주말인 10~11일에는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 1,500여 명이 출전하는 제12회 화천산천어배 오픈 배드민턴대회가 화천체육관과 용화관 등에서 치러진다. 오는 21일에는 조정 종목의 메이저 대회로 손꼽히는 제61회 전국조정선수권대회가 화천호 조정경기장 일대에서 나흘 간 열린다. 대한조정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급별 선수단 500여 명이 출전할 에정이다. 오는 31일~9월1일에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19 Tour de DMZ 국제자전거대회 2~3일차 경기가 화천에서 5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진...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올해도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을 위한 현지 장학사업을 이어간다. 화천군 교육복지과 직원들과 화천군 인재육성재단 관계자, 그리고 지역 고교생 4명 등 모두 9명의 대표단은 지난 5일 에티오피아로 출국했다. 대표단은 14일가지 현지에 머물며 장학금 지급 및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신규 장학생 선발 절차도 진행한다. 올해 군은 매월 현지 초등학생에게 매우러 500비르(약 2만5,000원), 중고생 900비르(약 4만5,000원), 대학생 1,100비르(약 5만5,000원)을 지급한다. 대표단은 현지에서 적격 후보자 심사 후 신규 장학생을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사진설명 : 2018 에티오피아 현지 장학사업 대표단이 참전용사 및 후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티오피아는 6·25 전쟁에 6천37명을 파병한 유일한 아프리카 국가다. 황실근위대 소속 '각뉴(Kagnew)' 부대원들은 화천에서 첫 교전 이후 253전 253승의 신화를 남겼지만, 본국에서는 정치적인...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화천청소년수련관 특별사업의 일환으로 8월 1일, 오후 6시30분부터 화천체육관에서 ‘한여름밤의 하모니’ 합동연주회를 개최한다. 90분 간 이어지는 이번 공연에는 오케스트라와 악기 연주자, 합창단, 청소년 풍물단 등 지역 초·중·고교생과 지도교사 등 330여 명이 대거 참여한다. ‘한여름밤의 하모니’에는 화천청소년풍물단, 화천 청소년 오케스트라, 화천소년소녀합창단 등 지역에서 활동 중인 모든 청소년 동아리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수개월 전부터 바쁜 시간을 쪼개가며 개별, 합동연습을 소화하며 호흡을 맞춰왔다. 오케스트라의 서곡 ‘그라나다’로 시작되는 무대에에서는 ‘We are the champion', '바람이 불어오는 곳’ , ‘I have a dream', '보리울의 여름’ 등 주옥같은 명곡이 연주된다. 또 청소년 뿐 아니라 주민과 관광객 등 올드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애니메이션 메들리’와 클래식 시대별 메들리 연주가 이어질 예정이다. 지역 기관장과 소년소...

국내 여름축제 중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2019 물의나라 화천 쪽배축제'가 오는 27일, 개막식을 열고 9일 간의 항해를 시작한다. 매년 국내 여름 휴가철에 열리는 화천쪽배축제는 저렴하게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알뜰축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는 화천군이 2006년 전국에서 최초로 축제와 접목해 도입한 화천사랑상품권 덕분이다. 축제 프로그램 대다수가 관광객이 체험료를 내면, 일부를 상품권으로 반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4인 가족이 1박2일로 화천쪽배축제를 방문할 경우 펜션숙박을 포함해 30만 원이면 넉넉하게 즐길 수 있다. 4명이 수상 자전거(4만 원), 야외 물놀이장(2만 원), 짚라인(8만 원), 자전거(4만 원)등을 즐길 경우 총 18만 원의 현금을 지출하게 된다. 하지만 돌려받는 화천사랑상품권 액면가가 7만2,000원에 달해 관광객이 체감하는 비용은 10만8,000원에 불과하다. 여기에 지역의 펜션에서 숙박을 하더라도 식비 포함 30만 원 안팎에 주말 1박2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