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정 화천의 우수 농축산물들이 지역 단체급식에 공급될 전망이다. 화천군은 지난달 31일 ‘지역 농산물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은 학교를 제외한 군부대와 기관·단체, 사회복지시설 등의 공공급식에 로컬푸드와 친환경 농산물 등 우수 먹거리의 조달지원 체계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급 대상 농산물은 지역에서 생산, 가공되어 직거래되거나, 최소 유통단계를 거치는 것들로, 화천에서 전시, 유통, 판매되는 농산물이다. 특히 조례안은 유전자 변형이 되지 않은 안전한 농산물(친환경농수산물 및 유기식품) 및 이를 원료로 한 제조·가공품의 공급을 지정하고 있다. 축산물의 경우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기준을 충족하는 우수 축산물이 공급 대상이 된다. 조례안에 따르면, 식재료의 기획과 생산, 물류, 유통 등을 수행하는 공공급식 지원센터의 설치도 추진된다. 공공급식 지원센터는 생산단계부터 소비단계까지 콜드체인 및 안전성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한 먹거리...

화천 인재들의 요람인 화천학습관이 내년 1학기 입교생을 선발한다. (재)화천군인재육성재단은 학습관에서 3일 오후 3시 입교설명회에 이어 24일 오후 3시 선발시험을 실시한다고 지난 29일 공고했다. 대상은 예비 고등학교 1학년(현 중학교 3학년) 학생들로, 모집인원은 16명이다. 시험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이며, 시험범위는 중학교 3학년 전 과정이다. 순수 시험성적 100%로 입교생이 선발된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기준 화천지역 중학교 재학생 중 부모 모두가 화천군에 주민등록한 실거주자일 경우 주어진다. 기타 응시자격 및 결격사유 등은 화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화천학습관 1층 교무실로 제출하면 된다.

화천군이 진행 중인 2019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 설명회가 주민들의 참여 열기로 뜨겁다. 화천군은 지난 19일 화천읍을 시작으로 23일 하남면, 24일 상서면, 11월 5일 간동면, 11월 6일 사내면에서 주민 설명회 일정을 진행 중이다. 19일 열린 화천읍 설명회에서 각 마을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은 그 간 군청에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막힘없이 풀어냈다. 이날 주민들은 농촌 전자상거래 지원 확대, 서화산 등산로 정비, 화천우체국 앞 횡단보도 설치, 안전한 식수 공급, 화천읍 대이리 산소길 출렁다리 설치, 노후 공동주택 전기, 소방시설 지원, 선등거리 확대 등 생활과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사업비 반영을 최문순 군수에게 요청했다. 또 화천의료원의 의료서비스질 개선, 농기계 수리기종 현실화, 여성과 아이들을 위한 키즈센터 건립 등에 대한 의견도 자유롭게 개진했다. 최문순 군수와 설명회에 참석한 전 실·과·소장들은 주민 의견을 꼼꼼히 메모하고, 예산 반영 여부를 현장에서 답했다. ...

글로벌 겨울철 메인 이벤트인 2019 화천산천어축제 사전 준비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화천군은 축제 서막을 알리는 산천어등 거리 조성을 위해 관련 디자인을 완료했다. 군은 이달부터 도로점용 등 관련 인·하가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아치형 철제 구조물 설치에 착수한다. 축제의 기본 골격이 담긴 기본계획 수립 보고회는 다음주 중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산천어 축제장 기반시설 정비와 장비 점검도 이미 시작됐다. 화천군은 이달부터 축제장 주변 제초작업을 실시해 내달 마무리하고, 야간 이벤트를 위한 투광기 등 조명 설비도 재점검 중이다. 또 두터운 얼음판에 구멍을 내는 장비인 천공기와 날, 발전기를 손보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폭설에 대비한 트랙터와 제설기, 승용관리기 정비, 배수로 토사정비 등이 이달 중 마무리된다. 군은 하드웨어 정비 뿐 아니라 오는 28일 동남아시아 순회 축제 홍보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베트남 마케팅도 준비 중이다. 군은 화천산천어축제가 100만 명 이...
![[포토] 백암산에 찾아온 겨울](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10/백암산-고드름5.jpg)
강원도 화천 백암산 평화생태특구 조성사업이 진행 중인 해발 1,500m의 백암산 정상에서 지난 11일 굵직한 고드름들이 관측됐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북한 금강산댐과 대한민국 평화의 댐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백암산 평화생태특구 조성공사는 11월 중순까지 이어지고, 동절기가 끝나는 내년 4월 재개될 예정이다.

(사진 : 2018 화천산천어축제를 찾은 외국인 단체 관광객) 화천군이 '2019 화천산천어축제' 해외 현지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화천군은 오는 28일부터 11월3일까지, 6박7일에 걸쳐 동남아시아 4개국, 12개 메이저 아웃바운드 여행사 순회 해외 홍보 마케팅을 실시한다. 화천군은 화천산천어축제가 5년 연속 국내 대표축제로 선정돼 내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글로벌 육성축제로 자동 지정됨에 따라 이번 해외 마케팅에 더욱 정성을 쏟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를 비롯한 화천군의원, 글로벌 마케팅 담당 등 대표단은 28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떠나 타이완으로 향한다. 대표단은 여장을 풀 새도 없이 첫날 오후 콜라투어, 29일 동남여행사, 백위, 웅사, 희홍 여행사를 잇달아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30일 말레이시아로 이동해 31일까지 GD 트래블, PYO 트래블, 애플 여행사로 발길을 옮긴다. 특히 백암산 특구와 관련해 말레이시아의 케이블카 벤치마킹에도 나설 계획이다. 대표단은 11월1...

화천군이 정부의 농산물 종합가공지원 공모사업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본격적인 운영을 앞둔 농산물 가공지원센터의 증축과 창업 교육장 설치에 필요한 국비 5억 원과 군비 5억 원 등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국비사업 공모선정은 농산물 가공지원센터가 단순히 가공 지원을 넘어 창업보육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이미 화천군은 이번 공모 선정에 앞서 창업지원에서 시작, 정착, 사업화까지 체계적 창업교육 커리큘럼 구상을 진행 중이다. 화천군은 공모사업 계획에 따라 1년 차인 2019년, 4억 원을 투입해 현 가공지원센터에서 330㎡ 규모의 증축을 시작한다. 2년 차인 2020년에는 6억 원을 들여 증축된 공간에 창업 교육장을 설치하고, 추가로 고가의 가공장비 12종도 보강키로 했다. 화천 농산물 가공지원센터가 내실을 다져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지역의 농업인과 가공업체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현재 외지 가공시설을 이용하는 ...

화천군이 지역 노인들을 위해 ‘2018 어르신 스마트폰 교육’을 마련한다. 화천군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화천읍사무소 3층 주민정보화교육장에서 강좌를 연다. 교육대상은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천지역의 65세 이상 노인들로, 신청은 화천군청 기획감사실 정보담당자에게 접수하면 된다.

화천군이 5년 째 열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작은 음악회’가 화천군민들에게 방대한 스펙트럼의 문화를 선물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부터 군장병 평일 일과 후 외출이 시범 실시됨에 따라 ‘작은 음악회’를 찾는 발길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화천군은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화천박물관 야외무대에서 ‘지원이, 신미래, 비타민 엔젤과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를 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관연합회와 화천군이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작은 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복지 확대를 위해 실시 중인 공모사업이다. 화천군은 2014년부터 5년 째 공모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다양한 공연을 주민들에게 선사해오고 있다. 지난 8월 초 쪽배축제 기간에도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보컬리스트 웅산의 공연이 무료로 열려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공모사업이 아니었다면, 억대의 예산이 필요했을 유료 이벤트였다. 공연의 분야도 다채롭다. 힙합과 락밴드, 어쿠스틱 밴드, 재즈, 합창, 클래...

강원도 화천군이 지역 농업인에 대한 보다 체계적 지원을 위해 관련 조례안을 잇따라 입법예고했다. 군은 지난달 27일부터 공고를 통해 ‘화천군 여성 농업인 육성·지원 조례안’과 ‘화천군 농업인력 육성 및 농업인 단체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해 의견을 수렴 중이다. 여성 농업인 육성과 지원 관련 조례안은 지원범위를 규정하고, 경영능력 향상 및 교육지원, 복지향상, 이주 여성농업인 정착지원 등의 내용을 갖추고 있다. 조례안이 공포되면, 화천군 자체 시책으로 군비 지원이 가능하며, 여성 농업인 단체 조직과 활동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도 이뤄질 수 있다. 아울러 농촌여성들의 고민인 아동 보육 및 방과 후 아동지도 지원이 복지향상 차원에서 가능해지며, 여성 농업인 모자가정, 미혼모, 여성 장애인 등의 자립도 한결 쉬워진다. 이와 함께 입법예고된 화천군 농업인력 육성 및 농업인 단체 지원 조례안은 미래 농업에 걸맞는 신지식인 육성에 방점이 찍혔다. 조례가 공포되면, 화천군은 지역 농업인들...

애호박 산지폐기 사태를 겪었던 화천군이 농가소득의 안정과 지속적 향상을 위해 가공사업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단순 농산물 생산에 이은 출하 만으로는 농가가 일기변화에 따른 가격 급등락 위험에 노출되기 쉽고, 농가의 직접 소득 역시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이에 화천군은 올해 하남면 원천리 농공단지 내에 농산물 가공지원센터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준비 중이다. 총 7억원이 투입된 가공지원센터에는 습식 25종, 건식 18종, 기타 12종의 가공설비가 설치됐다. 군은 이 시설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가공창업 희망 농가들을 위한 체계적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3일까지 4회에 걸쳐 운영한 바 있다. 가공식품 창업 농가가 이 시설에서 환, 차, 가루, 과립, 주스, 잼을 비롯해 절임류, 볶음류 가공식품을 생산한다면, 원물 생산에 비해 한층 더 높은 부가가치가 붙을 수 있다.

국내 대표적 6차 산업 성공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화천지역 정보화마을이 올해 연매출 10억 원 달성에 도전장을 던졌다. 화천의 토고미 마을, 파로호 생태마을, 풍산마을, 하늘빛 호수마을 4곳은 지난해 장기불황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총 매출액 8억1,000만 원을 기록했다. 이중 온라인 부문 매출이 1억8,000만 원을 차지했다. 화천군은 온라인 부문에서의 매출 확대여지가 가장 큰 것으로 보고 이 부분에 대한 지원과 마케팅을 집중하고 있다. 일단 올해 온라인 매출 2억5,000만 원, 오프라인 매출 7억5,000만 원을 목표로 잡았다. 이를 위해 올해 이마트와 옥션 등 제휴관계인 대형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판매 확대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객군의 구매이력 분석을 통한 마케팅 전략도 수립 중이다. 또 군 자체 온라인 쇼핑몰인 ‘화천상회’도 활성화시키고, 포털 검색광고 등도 이용해 판매량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화천지역 정보화마을은 2003년 상서면 신대리 토고미 마을에서 시작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