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11회 화천DMZ랠리 전국평화자전거대회가 국내 마스터즈(동호인) 대회 역대 최대규모로 치러진다. 화천군은 5월20일 화천생활체육공원을 시작으로 총 연장 74㎞에 달하는 DMZ 코스에서 올해 대회를 개최한다. 국방부와 화천경찰서, 농협중앙회 화천군지부, K-water 강원본부, 화천군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접수 시작 10분 안에 무려 5,000명이 출전신청을 마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2008년 제1회 대회 당시 1,000여 명이 출전한 것에 비하면, 무려 5배 이상 대회 규모가 확대됐다. 대회는 MTB와 사이클 개인과 단체전, 종목별, 연령별로 구분돼 치러진다. 코스는 화천생활체육공원~평화의 댐~민간인 통제구역~화천청소년수련관에 이르는 74㎞ 구간이다. 워낙 참가자가 많다 보니, 출발지에서 일정 구간까지는 기록을 계측하지 않는 퍼레이드 구간으로 설정됐다. 또 급경사와 커브로 위험한 해산터널 입구부터 약 14㎞ 구간은 안전을 위해 기록 측정이 이뤄지...

화천군이 지역 저소득가구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올해도 변함없이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까지 보건의료원을 통해 의료급여, 생계급여 수급 청소년, 지역아동센터 등 시설이용 청소년에게 현물로 생리대를 지원해왔다. 올해부터는 교육복지과 청소년 육성부서에서 지원사업을 전담한다. 화천군은 이달 중 지역 내 대상 청소년 42명에게 3개월 분 위생용품 1박스(108개)를 택배를 통해 개별 지원하고, 하반기에도 동일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화천군이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운행차량 배출가스 집중관리 주간을 운영한다. 군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환경지도담당 공무원 등이 포함된 점검반을 평성해 노상 단속에 나선다. 점검반은 집중관리 주간에 운행 경유차 매연 단속, 노후차량 및 경유차에 대한 배출가스 점검, 배출기준 초과차량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 개선 불가시 조기폐차사업 안내 등을 실시한다. 점검불응 혹은 방해행위에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화천군이 이달부터 지역 내 아파트 어린이 놀이터에 대해 보수 및 교체공사를 시작한다. 화천군은 최근 아파트 놀이터 11곳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한 결과 우선 7곳의 놀이터에 대해 우선 보수와 교체에 착수했다. 대상 놀이터는 화천 어린이 놀이터, 청수원 어린이 놀이터 등이며, 상서면 신풍리 신축 군인아파트 놀이터는 신축될 예정이다. 화천군은 대상 놀이터의 조합 놀이대를 철거 후 신규 놀이기구를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화천군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 결함 등이 발견될 경우 추가 개선조치도 진행할 예정이다.

화천군이 이달부터 2018년 DMZ 평화관광 상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한다. 군은 오는 28일 봄 여행주간 시작일에 맞춰 오는 11월까지 DMZ 평화관광 투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화천군이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DMZ 평화관광을 시범운영한 결과 총 27회에 걸쳐 870명이 화천을 방문했다. 화천군은 올해 전문업체 위탁을 통해 모객 및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품은 매주 토, 일요일 2회, 예약인원 20명 이상일 경우 운영된다. 여행코스는 춘천역~산소길~중식~칠성전망대~평화의댐, 세계평화의 종공원, 물문화관~춘천역으로 짜여졌다. 상품가격은 1인 당 8,000원(중식 미포함)이며, 3세~미취학 아동 4,000원, 2세 이하 무료다. 군은 전 일정에 문화관광해설사를 지원한다.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에서도 홍보를 위해 5월 중 팸투어 2회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화천군 관계자는 “산천어축제와 토마토축제, 쪽배축제 뿐 아니라 DMZ 관광상품을 포함한 사계관광 활성화에 힘을 쏟고...

화천군이 올해도 글로벌 마케팅을 위해 발로 뛴다. 사계(四季)투어 시즌이 임박함에 따라 화천군은 오는 28일부터 사흘 간 서울 소재 인바운드 여행사 24곳을 방문하는 강행군을 시작한다. 인바운드 여행사는 해외에서 모객한 관광객의 국내 일정을 책임지는 주요 고객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화천군은 기존 거래 여행사 15곳 이외에 신규 여행사 9곳을 방문해 국제 관광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사계투어 상품(당일/1박2일), 토마토축제, 쪽배축제, 산천어축제 상품 세일즈에 나선다. 이어 화천군은 4월 중 동남아시아 3개국에 글로벌 마케팅 담당 직원들을 파견한다. 화천군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홍콩, 타이완 타이페이, 가오슝을 순회하며 9개 메이저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2018 화천산천어축제 모객 감사인사와 함께 내년 축제 세일즈, 사계투어 상품 설명 등의 업무를 진행한다. 아웃바운드 여행사는 매년 현지에서 관광객을 모집해 화천으로 보내는 업무를 담당하고 ...

화천군이 효율적인 지역 문화·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운용규모를 2배 확대한다. 화천군은 지난 14일 2018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교육 대상자 모집 공고를 내고 오는 20일까지 신청을 접수 중이다. 화천지역에서는 그 동안 문화관광해설사 5명이 주요 관광지 홍보와 안내를 맡아 지역의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하지만 워낙 안내 대상지역이 넓고, 방문 관광객들도 증가추세여서 인원 보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에 충원될 문화관광해설사들은 평화의 댐, 화천시외버스터미널 관광안내소, 서울 청량리역 관광안내소 등에 고정배치된다. 또 씨티투어, DMZ 평화관광을 비롯해 단체관광객 요청 시 수시로 동행해 안내를 맡게 된다. 해설사들에게는 1일 6만 원의 활동비, 1만 원의 교통비가 지급되며, 상해보험료와 연 2회 근무복이 지원된다. 선발된 양성교육 대상자들은 오는 5월 강원도 주관으로 15일 간 열리는 한국관광공사 인증기관 위탁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참가자는 출석...

[caption id="attachment_26057" align="aligncenter" width="771"] DCIM100MEDIADJI_0025.JPG[/caption] 강원도 화천군이 지역 내 스포츠 인프라의 대대적인 재정비 사업에 착수한다. 기존 시설 재정비와 새로운 시설 보강을 통해 주민 이용여건을 개선하고, 스포츠 마케팅에도 활용해 지역경제 기여도까지 끌어올린다는 것이 화천군의 복안이다. 화천군은 본격적인 해빙기가 시작되는 이달부터 화천생활체육공원 풋살장 인조잔디와 조명시설의 교체를 시작한다. 이미 설계가 완료된 이 사업은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 또 이달부터 1억8,000여 만 원을 투입 해 화천생활체육공원 내 피트니스 센터 내·외부 정비 및 운동기구 교체에 나선다. 아울러 화천생활체육공원 중앙광장에도 3월부터 수목과 잔디를 식재해 경관을 가다듬는다. 체육공원 내 종합운동장에서는 축구장 천연잔디 정비가 내달 시작되며, 사내 골프연습장 구조물도 깔끔하게 도색된다...

화천군이 운영 중인 공공 도서관들이 지역의 유아 독서교육 허브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군은 화천어린이도서관과 사내도서관의 유아기관 연계 협력사업의 대상과 서비스 연령을 확대키로 했다. 이를 위해 유아들의 독서와 독후활동 프로그램인 ‘도서관 이야기’ 참여 기관을 지난해 13곳에서 올해 19곳으로 크게 늘렸다. 이는 ‘도서관 이야기’에 지난해 연인원 2,516명의 유아들이 참여할 정도로 호응이 높았고, 참여요청 기관 증가에 따른 것이다. 또 기존 5~7세였던 서비스 연령 역시 학부모와 어린이집 등의 요청으로 내달부터 협약기관의 4세 유아까지 확대키로 했다. 이에 따라 4세 유아들은 ‘도서관 이야기’에서 진행되는 오감발달 책놀이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화천군은 2016년부터 지역 어린이집 등 유아교육기관과의 업무협약을통해 매월 평일 오전 공공 도서관에서 독서 연계교육을 진행 중이다. 협약을 통해 연계사업에 참여하는 유아교육기관은 ‘도서관 이야기’ 외에 매월 마지막 수요일 운영되는 ...

2018 화천산천어축제가 2년 연속 외국인 관광객 10만 명 유치에 성공했다. (재)나라는 축제 개막 17일차인 지난 22일, 외국인 누적 관광객 수가 10만2,905명을 기록해 2년 연속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축제 폐막을 사흘 앞둔 25일까지 외국인 누적 방문객은 10만9,079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방문객 규모인 11만447명은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글로벌 육성축제’ 지정을 앞두고 있는 화천산천어축제의 이러한 성공은 연중 지속된 공격적 마케팅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붐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 화천군이 지난 1년 간 해외에서 마케팅을 펼쳤던 타이완의 콜라투어, 동남여행사 등 현지 메이저 여행사들이 다수의 관광객을 모객해 화천으로 보냈다. 타이완 뿐 아니라 중국과 홍콩,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적의 단체관광객도 눈에 띄게 늘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쿠웨이트 단체관광객들도 화천에 모습을...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화천산천어축제가 올해도 나눔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어 축제장의 추위를 녹이고 있다. 화천군은 오는 9~10일 축제장 전역에서 ‘천사의 날’ 이벤트를 운영한다. ‘천사의 날’은 평소 겨울철 레저문화를 즐기기 쉽지 않은 전국의 아동복지시설과 다문화가정 자녀, 장애인 아동들을 화천산천어축제장으로 초청해 축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다. 화천군은 2010년부터 올해까지 구제역으로 축제가 취소된 2011년을 제외하고, 9년째 ‘천사의 날’ 프로그램을 변함없이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전국 103개 시설, 2,521명의 아동들이 화천산천어축제장을 방문해 얼음낚시와 맨손잡기, 얼음썰매, 세계최대 실내얼음조각광장, 눈썰매 등 주요 프로그램을 즐겼다.

2018 세계겨울축제 국제심포지엄(International Winter Festival Symposium)이 산천어축제가 한창인 오는 13일 화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세계겨울축제 국제심포지엄은 세계 주요 겨울축제도시 교류의 장이자 축제 개최지역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논의하는 권위있는 글로벌 이벤트다. 올해 심포지엄의 주제는 ‘참가도시의 관광산업(축제) 현황과 발전방향’이다. 대한민국 화천을 비롯해 중국 베이징과 하얼빈시,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등 겨울축제도시 대표단과 타이완의 메이저 여행사인 동남여행사와 콜라투어 실무진도 심포지엄에 참여한다. 오훈성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 송운강 강원대 관광경영학과 교수를 비롯해 텐 리민 베이징 용경 협곡 명승지 위원회 주임, 왕 쉬자오 하얼빈 빙등예술박람센터 총주임, 산나 카르까이넨 로바니에미 관광마케팅 디렉터가 자국 축제산업에 대한 발제와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화천군은 국제심포지엄을 위한 영어와 중국어 동시통역은 물론 한국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