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인 '2017 화천쪽배축제'가 7월29일 닻을 올리고 항해를 시작한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화천쪽배축제는 오는 8월13일까지 16일 간 ‘수리 수리(水利) 화천'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붕어섬 일대에서 열린다. 축제의 서막은 29일 오후 7시30분 붕어섬 중앙무대에서 공연되는 대형인형 야외 마당극 ‘낭천별곡’이 연다. 올해 쪽배축제는 ‘여름 레포츠의 박물관’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수상 자전거 ‘월엽편주’와 카약, 카누, 범퍼보트, 키드존, 워터 슬라이드, 야외 물놀이장, 하늘 가르기, 물놀이장, 애니멀 존 등 다양한 콘텐츠로 꽉 채워졌다. 대다수의 콘텐츠는 이용료를 내면, 최대 50%를 화천에서만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화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지난해 도입돼 좋은 반응을 얻었던 평상촌과 천렵촌은 올해도 운영되며, 애니멀존에서는 아름다운 공작새가 첫 선을 보인다. 축제의 백미인 ‘대한민국 창작쪽배콘테스트’는 오는 8월5일 오후 2시 붕어섬 실개천 특설...

화천군이 지역의 명산 용화산(龍華山)에 이야기를 담고 있는 등산로를 조성한다. 용화산은 화천 주민들에게 예로부터 중요한 영산(靈山)으로 받아들여져 왔다. 군은 올해 초부터 용화산의 기존 등산로 곳곳을 답사하는 동시에 간동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용화산에 얽힌 전설, 특이한 자연생태 자료 등을 수집해왔다. 해발 875ⅿ의 용화산은 곳곳에 기암괴석이 산재해 관광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매우 크다. 용화산 정상을 떠받치고 있는 만장봉은 암반 사이에 노송군락이 많아 등산객 사이에서 ‘신선의 세계’로 불리기도 한다. 용화산의 명물은 역시 하늘로 솟구치는 형상을 한 굵직한 남근바위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아이를 점지해주는 바위라는 의미에서 득남(得男)바위로도 불리고 있다. 금슬 좋은 부부가 아이가 없어 오래도록 애를 끓이다가 성석(性石)에 정성을 들여 소원을 이뤘다는 간동지역의 전설은 삼신신앙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화천군이 지난달 실시한 2차 답사에서는 남근바위와 짝을 이루는 여...
![[포토뉴스] 화천군 최순영씨 가족 '이달의 으뜸봉사가족'으로 선정](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7/06/DSC_1730.jpg)
강원도 화천군의 최순영씨 가족이 강원도와 강원도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으뜸봉사가족'으로 선정돼 8일 화천군청에서 최문순 군수, 이재호 도자원봉사센터장, 이무영 군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를 받았다. 최순영씨 가족은 3~4월 총 5회, 31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강원도 화천군 청년 원종웅(21), 김경훈(41)씨가 사이클을 통해 장애의 벽을 뛰어 넘는 감동적인 드라마를 써나가고 있다. 화천정보산업고 출신의 원종웅씨는(지적장애 2급)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횡성군에서 열린 제52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싸이클 일반부 경기 1㎞ 독주, 4㎞ 단체추발, 단체 스프린트, 도로단체 부문에서 은메달 4개를 거머쥐었다. (사진설명:제52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싸이클 일반부 경기에 참가한 화천의 원종웅(사진 가장 왼쪽), 김경훈(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선수) 화천실고 출신으로 화천에서 자동차 정비업에 종사하고 있는 김경훈씨(지체장애 5급) 역시 일반부 경기 4㎞ 단체추발, 4㎞ 추발, 단체 스프린트, 도로단체 부문에서 은메달 4개를 목에 걸었다. 장애인 선수가 일반 엘리트 대회에 참가하는 것도 이례적이지만, 원종웅·김경훈씨는 이에 그치지 않고 값진 준우승 타이틀을 획득했다. 대다수 종목의 1위가 국가대표 출신 엘리트 선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의 선전...

강원 화천산 명품 토마토인 깜빠리와 쿠마토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전국에 출하되고 있다. 화천화악산토마토영농조합법인은 이달 들어 하루 5톤 가량의 깜빠리와 쿠마토를 공동선별해 전국의 대형 마트와 청과사업단에 납품 중이다. 선별량은 10월말까지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깜빠리와 쿠마토는 일반 찰토마토와 방울토마토 중간 크기의 품종이다. 화천산은 특히 10℃ 이상의 일교차가 나는 해발 450~600ⅿ 준고랭지에서 재배돼 당도(평균 6~7 brix)가 높은데다 과육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화천에서는 사내면에서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특히 베타카로틴 등 항산화물질 함량이 일반 토마토보다 많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깜빠리는 총 388톤이 출하돼 12억3,500여 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는 15개 농가가 8㏊ 면적에서 깜빠리를 재배하고 있으며, 출하량과 매출은 예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재배되지 않았던 쿠마토의 경우 올해...
![[포토뉴스] 화천군청, 12일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실무협의회 개최](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7/05/0512-접경지역시장군수협의회-실무회의1.jpg)
화천군청에서 12일,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실무협의회가 정관규 화천군기획감사실장을 비롯해 강화군, 옹진군, 파주시, 김포시, 연천군, 철원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실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국내 성악도들의 최고 등용문인 '2017 화천 비목콩쿨'이 오는 5월20일부터 화려한 막을 올린다. 15회째를 맞는 올해 대회에서는 제15회 성악부문, 제11회 창작가곡부문에 이어 제1회 우리가곡 마니아 부문이 신설돼 성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각 부문 신청은 오는 12일 자정 마감된다. 성악부문 예선은 5월20일 오전 9시, 우리가곡 마니아 부문 예선은 5월27일 오전 9시에 각각 화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창작가곡부문은 12일 자정까지 신청서와 함께 악보, 음원파일을 제출받아 심사한다. 대망의 본선무대는 6월3일 화천문화예술회관에서 치러진다. 성악과 창작가곡 부문 우승자에게는 각각 도지사 상장 및 시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우리가곡 마니아 부문 1위에게는 도지사 상장 및 시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비목콩쿨은 성악도는 물론 예비 작곡가와 일반인들이 모두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콩쿨로 2003년 제1회 대회가 시작됐다. 국민애창곡 ‘비목’의 발상지인 화천에서 열리...

화천군이 지역 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장애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화천군보건의료원은 올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지역사회중심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달 21일 사내면 종합복지센터, 28일 간동면 바로파로센터에서 자원봉사자들과 모두 60여 명의 장애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재활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서는 혈당과 혈압, 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검사가 실시됐으며 개인별 건강상담도 이뤄졌다. 음주와 흡연으로 인한 장애인 건강악화와 피해예방에 관한 교육도 열렸다. 보건의료원은 오는 10월26~27일 사내면과 간동면에서 하반기 재활프로그램을 2회 더 개최할 예정이다. 하반기 교육에서는 기초검사 및 건강상담, 주민들과 함께 하는 클레이아트, ‘장애인과의 의사소통’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보건의료원은 교육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특수차량 등을 지원하고, 장애인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최문순 군수는 “화천지역 ...
![[포토뉴스] 제4회 화천군 생활보장위원회 회의 열려](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7/04/photo1.jpg)
제4회 화천군 생활보장위원회 회의가 25일 화천군청에서 최문순 군수 등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화천군의 숙원인 ‘군(君)단위 LPG(액화석유가스) 배관망 지원 시범사업’이 오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화천군은 25일 자재수급에 이어 26일부터 군청 인근 각 공구별로 세대 내 배관 설치공사에 착수한다. 총 17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사업인 LPG 배관망 지원 시범사업에는 25일 현재 화천읍 내 1,363세대가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