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 열흘 만에 동남아시아 관광객 3만 5천여 명을 유치하며 세계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겨울을 경험하기 어려운 동남아 국가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지 여행사와의 협력을 통해 단체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화천군은 무슬림 관광객을 위한 기도실 마련 등 세심한 배려를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최문순 군수는 직접 해외를 방문해 축제를 홍보하고 관광객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축제 발전에 힘쓰고 있다.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관광객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 농특산물을 구매할 기회를, 지역 농업인에게는 농한기 소득 증대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은 개막 이후 3억 2천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축제 폐막까지 10억 원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 이는 관광객에게 입장료 일부를 농특산물 교환권으로 제공하는 정책과 엄격한 품질 검수 덕분이다.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야간 콘텐츠 강화로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매주 토요일 열리는 선등거리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공연, 전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으로 수천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핀란드 산타클로스 방문, DJ 공연, 매직쇼 등 이색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야간 얼음낚시 프로그램은 지역 숙박객에게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축제 측은 한파 및 혼잡 위험에 대비한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에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의 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가 방문하여 관광객 및 지역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산타는 축제 기간 동안 어린이들과 기념 촬영, 썰매 타기, 파크골프 대결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화천 지역 교육 문화 시설도 방문할 예정이다. 화천군은 2016년부터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와 협약을 맺고 산타 우체국 대한민국 본점을 운영하며 정통성 있는 산타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화천군은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기간 중 '천사의 날' 행사를 통해 전국 복지시설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는 193개소, 4,567명의 아동, 장애인, 청소년, 다문화 가정 자녀가 초대되어 산천어 얼음낚시, 눈썰매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2010년부터 16년째 이어져 온 행사이다.

주한 대사관 외교관 32명이 화천산천어축제를 방문하여 얼음낚시, 산천어 시식, 빙등 예술 작품 관람 등 K-윈터 페스티벌을 즐겼다. 이번 행사는 화천산천어축제를 세계에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화천군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육성자금 이자 보전 상한액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4.5%로 유지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지역 금융기관을 통해 경영 안정 자금을 융자받는 업체에 대해 대출 금리의 일부를 보조하는 내용으로, 경기 불황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청 대상은 화천군에 소재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군청 지역경제과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화천군이 지원한 에티오피아 6.25 전쟁 참전용사 후손 에덴 윈드워슨 씨가 명성의대 내과 교수로 임용되어 꿈을 이루었다. 윈드워슨 씨는 화천군에 감사함을 표하며 지역 대학생 및 어린이들과 만나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영어 특강을 진행했다. 화천군은 2009년부터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폭설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제설 대응으로 국내 유일 글로벌 겨울축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개막일인 10일 대설주의보 발효 후 밤새 내린 눈에도 불구하고, 축제장 운영에 차질 없이 관광객들이 정상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철저한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이에 관광객들은 놀라움과 만족감을 표하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1월 10일 개막하여 2월 1일까지 23일간 진행된다. 개막 첫날부터 많은 인파가 몰려들었으며, 얼음낚시터, 구이터, 회센터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또한, 실내얼음조각광장, 겨울문화촌 등 부대시설과 함께 인기가수 백지영, 이하늘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관광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화천군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주택 신축 및 매입 시 발생하는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내 집 마련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선착순 접수를 시작했다. 최대 2억원까지 이자 50%를 지원하며, 군이 조성한 택지에 신축하는 경우 거주 기간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화천산천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이자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CNN이 '겨울철 7대 불가사의'로 소개한 이후 인지도가 급상승했으며, 매년 500건 이상의 외신 보도가 전 세계로 퍼지고 있다. 화천군은 눈과 얼음이 없는 동남아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한 '역발상 마케팅'을 통해 매년 10만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