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가평군이 2026년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접수한다. 이 소득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 보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가평군 거주 만 19세 이상 중위소득 120% 이하 현역 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관리자, 체육행정종사자가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자는 연 150만 원을 두 차례에 걸쳐 지급받는다.

가평군이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에 참여하여 군민에게 연간 최대 8만원의 보상금을 제공한다. 기존 경기도 지급액 6만원에 군 자체 지원금 2만원을 더한 혜택으로, 다회용기 사용, 걷기, 자전거 이용 등 16가지 탄소중립 활동을 수행하면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된다. 7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가평군은 군민의 자발적 참여 유도와 지역 탄소중립 실천 가속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3월 관내 정신질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족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복지 격차를 줄이고자 전문가들이 직접 권역별 거점을 방문하여 약물치료 교육과 자조모임을 진행했으며, 참여 가족들은 큰 호응을 보였다. 센터는 앞으로도 가족들의 사회적 고립을 막기 위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분기별 특화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가평군 청평도서관이 노후 냉난방 시설 교체를 위해 4월 13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임시 휴관한다. 휴관 기간 동안 도서 대출 등 모든 서비스가 중단되지만, 무인반납함이나 타 도서관을 통한 도서 반납은 가능하다. 도서관은 5월 11일 정상 운영 재개 예정이다.

가평군 상면은 제3회 면민의 날을 맞아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상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행사를 진행한다. 4월 1일, 상면에 주소를 둔 주민은 신분증 지참 시 입장료 없이 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같은 날 면민의 날 기념식도 개최된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자라섬에서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봄 피크닉' 일일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생활문화 형성을 목표로,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도시락을 만들고 나누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배웠으며,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경험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플레이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여가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가평군이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 보호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대피장소 2곳을 추가 지정하여 총 6개소의 대피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군 전역에서 접근 가능한 대피시설이 확대되어 현장 대응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영농철을 맞아 원거리 농가를 대상으로 유용 미생물을 현장 공급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설악면, 상면, 조종면 등 농업기술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농가에 매월 약 40톤 규모의 복합 미생물을 공급하여 농약 및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지원한다. 축산농가에는 유산균, 고초균, 효모균 3종을, 경종농가에는 유산균, 고초균, 효모균, 광합성균 4종을 공급하여 토양 환경 개선 및 작물 생육 증진을 돕는다.

가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평가는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가평군은 특히 제도개선 노력, 기관장의 역량 강화,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군은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과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업무 추진이 3년 연속 최고등급 유지의 배경이라고 밝혔습니다.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노인 23가구를 대상으로 '홀몸어르신 반찬 배달 사업'을 실시하며 균형 잡힌 식사와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가평군이 산지전용허가 후 방치되어 훼손된 산지에 대해 재해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복구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수해 피해 지역 복구와 연계하여 재해 위험을 줄이고 군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 42개소, 약 16ha 규모의 산지 미복구지를 대상으로 대행 복구 공사를 진행하며, 산지관리법에 따라 수허가자가 복구하지 못할 경우 예치된 복구비를 활용해 지자체가 대신 복구한다. 재해 우려가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하고, 허가 효력이 상실되거나 만료된 미복구지를 중심으로 복구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또한, 수허가자에게 복구비 청구 계획을 사전 안내하여 자력 복구를 유도하고 방치된 산지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가평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가구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 거주 7년 이내 신혼부부 중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