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7일부터 공직자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와 에너지 절약 특별조치를 시행한다. 인구 30만명 미만 지자체로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하여 에너지 절약에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승용차 5부제, 홍보 전광판 및 경관 조명 소등, 실내 온도 28℃ 이상 유지, 승강기 격층 운행 등 다양한 에너지 절감 조치가 시행된다.

가평군 청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종운식품과 업무협약을 맺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홀몸노인 및 중장년 1인 남성 가구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매월 밑반찬을 지원하는 '정성가득 희망찬 반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가평군이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들의 암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암 검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가평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군민들의 암 검진 인식 제고와 자발적 검진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가평군이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해 농어촌도로 ‘북101호선 확포장공사(2단계)’를 4월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노후된 골말교 재가설을 포함한 북면 소법1리 마을에서 지방도 391호선 연결 구간을 정비한다.

가평군이 수도권 중복규제로 인한 지역 낙후와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전면 재정비를 정부에 건의했다. 가평군은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정되어 인구감소 및 접경지역 등 특수상황지역에 대한 규제 완화를 요청했으며, 「한강수계법」 개정을 통해 하수처리구역 내 수변구역 해제도 건의했다.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질환 당사자의 회복 경험을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한 '2026년 동료지원인 양성과정' 참여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4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회복 경험이 있고 활동 의지가 있는 정신질환 당사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양성된 동료지원인은 다른 당사자의 회복을 돕고 사회 참여를 촉진하며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과·배 작목반에 예방 방제 약제를 전량 공급했다. 이번 약제 지원은 총 3회 방제가 가능하며, 생육 시기별 체계적인 예방을 통해 방제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과수화상병은 치료법이 없어 사전 예방과 적기 방제가 유일한 대응 수단이다.

가평군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시지가 이해도 증진을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군 담당 감정평가사가 직접 참여해 개별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의견 제출 및 이의 신청 기간에 신청 가능하다.

가평군이 수돗물 유충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정수장 침전지에 '수면파동발생장치'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 요령집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총 6,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다. 이 장치는 물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부유물질 집중 형성을 억제함으로써 깔따구 유충의 산란 환경을 차단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가평군이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년 가평 구석구석 스탬프투어'를 운영하며, 주요 관광지 방문 및 스탬프 획득 시 기념품을 제공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스탬프 3개 이상 획득 시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SNS 인증샷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치킨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 초중고교생 19가구를 대상으로 '새출발응원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문화상품권을 지원하고, 추가 복지 서비스 발굴 및 연계를 통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가평군이 북한강 일대에서 민물가마우지 집중 포획 활동을 통해 토종어류 보호와 수생 생태계 보전에 나섰다. 기후변화로 개체수가 급증한 민물가마우지가 토종어류에 피해를 주는 것을 막기 위해 3월 18일부터 6월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총기 포획 방식으로 대응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