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가평군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KB손해보험 배구단 홈구장에서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 '문플하자!' 2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프로배구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사업 실적을 보고하며 2026년 운영 계획 및 신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홀몸어르신 반찬 배달 사업 등 8개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청소년 대상 응원 메시지 카드 전달 사업 등 신규 사업도 도입할 예정이다.

가평군 행복마을관리소 4곳이 3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하며,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주민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집수리, 택배 보관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특색 사업도 추진한다.

가평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574개소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군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를 도입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가평군이 지역화폐 '가평GP페이'의 인센티브를 3월부터 기존 10%에서 12%로 상향한다. 월 최대 60만원 충전 시 12% 인센티브가 적용되며, 이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GP페이는 관내 3,5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가평군이 맑고 쾌적한 대기질 조성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후차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 등 총 5억 1,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보조금 지원이 올해 종료될 예정이어서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가평군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 및 민선8기 공약사업 점검을 위한 '50대 전략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24개 부서의 전략사업 진행 상황, 문제점, 대책을 논의했으며, 특히 2026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노인회관 건립, 평화경제특구 지정 등 주요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민선8기 임기 종료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고, 연내 완료 가능한 사업은 조기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가평클린농업대학 농촌관광과가 올해 지원자 급증으로 공개 추첨을 진행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정원 30명에 49명이 지원하여 19명이 초과했으며, 이는 현장 활용도 높은 실무 중심 커리큘럼 덕분으로 분석된다. 군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을 위해 공개 추첨을 실시할 예정이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겨울방학 동안 운영한 '바리스타 자격취득 과정'에 참여한 청소년 11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과정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직무 체험과 자격 취득을 연계한 실질적인 진로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장 중심의 실습과 전문 강사진의 지도로 진행되었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업 체험을 통해 적성과 흥미를 확인하고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가평군이 평생학습도시 기반 강화 및 군민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지원사업' 참여 기관 및 단체를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도란도란 학습마을, 중장년 행복센터, 장애인 및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등 4개 분야에서 총 18개소를 선정해 6,200만 원을 지원하며,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가평군이 석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 개량을 지원하는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3억 6천여만 원을 투입해 주택 53동, 비주택 24동, 주택 지붕 개량 7동 등 총 84동을 지원하며, 신청 기한은 3월 20일까지다.

가평군 도서관이 이용자 편의 증진과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위해 '동네서점 바로대출'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도서관에 없는 희망 도서를 신청하면 관내 협약 서점에서 즉시 발주하여 10일 이내에 대출 가능하게 하며, 이는 기존 2~3개월 소요되던 기간을 6배 단축시킨다. 또한, 도서 구매처를 지역 영세 서점으로 지정하여 서점 매출 증대 및 경영 안정화에 기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