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가평군과 지역 8개 노동조합·직장협의회가 국민연금공단의 가평상담센터 폐쇄 결정에 반발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태원 가평군수도 연대 의지를 표명하며, 폐쇄 시 고령층, 농업인, 장애인, 교통 취약계층의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역 주민의 필수 공공서비스 후퇴, 의견 수렴 부족, 지역 소멸 위기 상황 등을 이유로 폐쇄 결정 철회를 요구했다.

가평군 청평면 상천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농사지은 백미 10포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벼농사 전 과정을 체험하며 얻은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의미 있는 경험으로, 학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가평라이온스클럽이 겨울철을 맞아 가평읍 저소득 취약계층 3가구에 연탄과 난방유 쿠폰 150만 원 상당을 지원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김성희 회장은 소외계층 지원에 대한 의지를 밝혔고, 장석조 가평읍장은 가평라이온스클럽의 꾸준한 지역 복지 기여에 감사를 표했다.

가평군이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국가데이터처 주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림어업 경영 가구 및 가구원 특성 파악과 행정리 단위 사회·문화·복지 시설 현황을 조사하며, 수집된 자료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편의를 위해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가 병행된다.

가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가평군이 후원하는 '2026 동계스포츠 스키교실'이 12월 1일부터 11일까지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가평군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하며, 강원도 엘리시안 강촌에서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9일까지 운영된다. 무료 셔틀버스 및 전문 강습이 제공되며, 참가비는 시즌권 및 장비 렌탈 포함 여부에 따라 5만원부터 48만원까지 다양하다.

가평군이 청평면 청평리 일대에 총 3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야간경관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점등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지역 정체성을 담은 창의적인 야간경관을 구현하여 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공간 경험을 제공하며, 특히 청춘역1979와 옛 청평내수면연구소 인근 500m 구간의 야간 조명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자연과의 조화'를 핵심으로 '그린라인' 구축과 지역 상징성 강화, 조종천변 보행쉼터에 따뜻한 경관조명 설치 등을 통해 쾌적한 야간 분위기를 연출했다. 가평군은 이번 사업으로 도시경관 질적 개선과 도심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도시 경관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가평군 가평읍이 주민 주도 마을계획 수립 및 현안 해결에 참여할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가평읍 1년 이상 거주 주민이며,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40명 이내이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경기도 가평군의 대표 관광지인 호명호수가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동절기 휴장한다. 휴장 기간 동안에는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되지만, 도보로는 입장이 가능하며 겨울철 설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가평군은 내년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가평군이 지난해 처음 도입한 '동물의료지원단' 사업이 축산농가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는 진료 지원 가축 수가 작년 대비 69% 증가하며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동물의료지원단은 고령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축산과 직원, 공수의사, 가평축협 관계자 등 12명으로 구성되어 분기별 농가를 방문, 무료 진료, 질병 상담, 사양관리 지도, 방역약품 지원 등을 제공합니다. 올해는 총 81개 농가, 3,181마리를 대상으로 임상 예찰을 실시했으며, 전염병 혈액검사, 구충주사, 질병 치료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긴급 의료지원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가평군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동물의료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현장 수요에 부응하는 축산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 늘해랑방과후아카데미가 청소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소화기 사용법, VR 지진·화재 대피 체험 등 실질적인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 후 즉각적인 비상대피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점검했으며, 참여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향후 교육 내용을 세분화하고 확대할 예정이다.

가평군 가평읍 주민자치회가 제주도에서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선진 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 맞춤형 자치 모델 개발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가평군이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산림부산물을 활용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난방 취약계층 12가구에 24㎥의 땔감을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폐기물 감축과 자원 재활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친환경 주민지원사업으로, 가평군은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을 확대하여 취약계층 생활안정과 산림자원 순환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