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가평군보건소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5월 한 달간 금연 인식 확산을 위한 '노담워킹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금연 관련 오디오 콘텐츠를 청취하며 14만 보를 걸으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가평군이 청렴 지식 함양을 위한 '도전! 청렴왕 갓평' 본선 대회를 개최하여 직원들의 참여와 소통을 증진시키고 청렴 문화를 확산시켰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어버이날을 맞아 5월 9일 '어버이날: 백투레트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0~90년대 감성을 담은 옛 놀이 체험, 오락기 게임, 음악다방 노래자랑 등을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 세대가 추억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참여 시 지급되는 자체 제작 화폐로 추억의 간식을 구매할 수 있는 '레트로 매점'과 뽑기 이벤트도 마련된다.

가평군 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원과 복지 취약 가구를 1대1로 결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위원이 취약 가구와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며, 고독사 및 자살 위기 가구의 정서적 고립을 막고 생활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가평군 한석봉도서관이 5월부터 어르신들의 기억을 수집하는 '기억의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985년 개관한 가평군 초대 중앙도서관에 얽힌 어르신들의 추억을 구술로 기록하고 AI 기술로 보존하여 지역사 연구 및 향토 자료집 발간에 활용할 예정이다. 60대 이상 어르신 1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6월에는 '기억 전시회'를 통해 공개된다.

가평군이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을 단위 자살예방사업 '생명사랑마을'을 군 전역 10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주민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하여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밀착형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한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이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통 떡 만들기 프로그램 'K-디저트: 전통을 빚다, 미래를 잇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한국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문화적 정체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를 획득하여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꿀설기, 모양송편, 무지개 바람떡, 치즈미니설기 등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양한 전통 떡을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가평군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지원 대상인 청년 가구 중 미신청자를 발굴하기 위해 전담 인력을 투입해 전화 안내 등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학생, 청년이 포함된 가구이며,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부터 최대 18만 7천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식품 바우처 누리집, ARS 전화로 가능하며, 선정된 가구는 올해 12월까지 국내산 농산물 구매에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다.

가평군이 오는 6월 10일 개최되는 '2026년 가평군청소년예술제' 참가자를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예, 대중문화 등 5개 분야 15개 종목에서 경연이 펼쳐지며, 우수 참가자는 경기도 청소년 예술제에 가평군 대표로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가평읍 영연방 참전비에서 '영연방 한국전쟁 참전 75주년 기념행사'가 열려 4개국 주한 대사, 국가보훈부 장관, 육군참모총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 2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생존 참전용사 11명과 유가족 19명이 함께했으며,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추모 비행도 진행되었다. 또한, 영연방 참전용사들은 1976년부터 이어온 장학금 전달을 통해 가평 지역 학생 68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1951년 가평전투에서 중공군의 침공을 저지하며 수도 서울 방어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영연방군의 희생을 기리고, 캐나다 프린세스 패트리샤 2대대 창설 100주년의 의미도 더했다.

가평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사용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가평사랑상품권(가평GP페이) 가맹점을 연중 상시 모집하며, 특히 고유가 지원금 지급 기간에 맞춰 집중적으로 모집 활동을 전개한다. 현재 약 3,500개소인 가맹점을 확충하여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폭넓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가맹점 등록 대상은 가평군 소재 사업장 중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인 곳이며, 주유소를 포함한 다양한 업종의 참여를 독려한다. 신청은 온라인(경기지역화폐 누리집) 또는 오프라인(가평군청 소상공인지원과)으로 가능하다.

가평군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감소를 위해 농작업 안전물품 3종 세트(안전보호구함, 폭염응급키트, 이동형 아이스박스)를 18농가에 1차로 보급했다. 향후 추가 수요조사를 통해 보급을 확대하고, 작목별 재배기술 보급 시 안전 컨설팅을 병행하며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하여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