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가평군보훈회관에서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가평군지회 창립 제17주년 기념식이 개최되었습니다. 행사에는 가평군 관계자, 군의원, 보훈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실질적인 지원 및 사회적 관심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가평군 측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걸맞은 예우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가평군이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14일까지 자라섬 꽃 페스타 기간에 맞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 가평점'을 운영하며, 참여 농가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장터는 전국 단위 직거래장터로, 가평군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농가가 참여하여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억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한 바 있으며, 올해는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보건소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24일부터 전자담배를 포함한 니코틴 함유 모든 제품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다. 이에 따라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신고 의무, 청소년 판매 금지 등이 적용되며, 보건소는 소매점 등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 및 계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가평군이 5월 23일 개막하는 '2026 자라섬 꽃 페스타(봄)'의 먹거리 부스 운영자를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간편 간식류 판매 부스 4개소를 선정하며, 가평군 거주 사업자에게는 부스 및 기본 시설을 지원한다. 축제 수익의 지역 환원을 위해 가평군민 대상 신청 자격을 제한하며, 전산 추첨으로 최종 운영자를 결정한다.

가평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을 앞두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대상자 누락 없는 신속한 행정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및 소득 하위 70% 군민이며, 1차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가평군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기념식 및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문화 체험, 정보 제공 부스 운영, 장애인 인식개선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서태원 군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가평군이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및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청평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치과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서비스는 치과 치료 접근성이 낮은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상담, 틀니 수리, 스케일링, 충치 치료 등 맞춤형 진료와 구강 관리 교육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가평군 청평면이 청소년 지도위원들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 캠페인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일반음식점, 편의점 등을 중심으로 유해물품 판매 금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를 부착하며 업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목욕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가평군이 2026년까지 친환경 우수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 올해 4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친환경 쌀과 신선 채소 등을 우선 공급하며, 품질 관리와 모니터링을 강화해 급식의 질을 높이고 있다.

캐나다인 가이 블랙 씨가 한국전쟁 당시 영연방군의 가평전투 참전을 기리기 위해 가평에서 부산까지 625km 도보 종단에 나선다. 이는 세 번째 프로젝트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가평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가평고등학교 윤기선 군이 '2026년 경기도 청소년 국제교류 광둥성 파견' 대상자로 최종 합격하며 가평군 최초의 쾌거를 달성했다. 윤 군은 가평청소년문화의집 등에서 쌓은 지역 청소년 정책 제안 및 프로그램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최종 33명 안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