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가 도민 소유 자동차 약 1만 대를 대상으로 엔진오일, 배터리 등을 무료로 점검하는 '자동차 무상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층,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일반 도민이 참여 가능하며, 총 사업비 4억 원 규모로 22개 시군에서 진행된다. 단순 점검뿐 아니라 전문가 정비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경기도 수요응답형 복지택시 이용자가 지난해 100만 명을 돌파하며 서비스 시작 대비 39배 증가, 참여 마을도 9.8배 늘어나는 등 교통 취약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경기도는 2026년에도 103.16억 원을 투입하여 지역 맞춤형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 연천군이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로 선정되어 27일 첫 기본소득이 지급된다. 연천군 전체 주민 3만5,227명에게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이는 경기도의 농촌 기본소득 정책이 국가 정책으로 확대된 것이다. 경기도는 사업 운영비 7억1,400만원을 지원하고, '행복배달 소통마차 운영' 사업을 병행하여 정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기업의 친환경차 산업 진입을 지원하는 '2026년 자동차 부품기업 친환경차 진입 사업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7개 기업에는 최대 4천만 원의 사업화 비용이 지원되며,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지식재산권 확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6일부터 3월 18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가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이용 가능한 '온라인 여성경력개발센터(꿈날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AI 자가진단 서비스를 신규 도입하고, 1,400여 개 직무 교육과정, 맞춤형 진로상담, 이력서 클리닉, 화상 모의면접 등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가 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 지역에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3호와 4호를 조성하여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연 최대 120만 원의 복지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 확대로 도내 5개 시군, 160여 개 중소기업, 1,880명의 노동자가 혜택을 받게 되며, 이는 중소기업의 고용 안정과 노동자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2026년 브랜드 축산물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 수행 사업자를 모집한다. 총 사업비 1억 원 규모로 상품 개발, 판로 개척, 브랜드 홍보 분야를 지원하며, 1년 이상 운영 실적이 있는 경기도 소재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3월 1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 또는 동물방역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규제샌드박스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규제샌드박스 신청부터 사업화까지 전 단계를 지원하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과 '특례 승인기업 사업화 지원' 두 분야에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특히 사업화 지원 분야에서는 총 8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경기도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AI 기반 부동산 거래 안전망 솔루션 개발에 착수했다. 이 솔루션은 계약 전 과정을 분석해 위험 요소를 감지하고 경고하며,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오는 6월까지 개발 완료 후 하반기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총 14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등기부, 건축물대장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정밀한 권리관계 진단과 임대인 정보까지 제공한다.

경기도가 역대 최대 규모인 2,353억 원을 투입해 1만 115개의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한다. 장애인 의무고용률 목표 5% 달성 및 장애인 청년인턴제 실시 등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고용 관리 강화와 함께 장애유형별 맞춤형 일자리 확대, 직업재활시설 훈련생 지원 강화, 맞춤형 교육·훈련 실시 등을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확대에 나선다.

경기도가 지난해 '경기마을 경기진작' 사업을 통해 농촌체험휴양마을 10곳의 축제를 지원한 결과, 방문객 43%, 매출 10% 증가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 속에서 농촌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및 체험 활동비 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우수 사례 발표와 함께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농촌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경기도가 2026년부터 도내 27개 시군과 함께 '맘튼튼 축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국내산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출생 신고를 완료한 산모에게 10만 원 상당의 축산물 꾸러미를 제공한다. 올해 약 2만 명의 산모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며, 시군별로 다양한 꾸러미 구성 중 선택 가능하다. 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 또는 시군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