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양주시가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금연구역 관리 및 담배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액상형 전자담배 등 신종 담배까지 법적 관리 대상에 포함된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따른 것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시설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위반 시 즉시 조치할 예정이다.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소상공인,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노인·중장년 구직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 확대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경영 부담 완화, 소상공인 지원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 마을공동체 및 사회적경제 조직 성장 기반 강화, 일자리 다양성 확대 및 실질적 고용 지원 대책 마련 등의 의견이 제시되었다.

양주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소앙 기념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명소 활성화를 위한 '양주동행 매칭사업'의 일환으로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민간 봉사단체와 가족봉사단 80여 명이 참여해 '나라사랑 꽃길'을 조성하고, 어린이집 원아들의 '호국보훈의 달 그림' 전시를 통해 미래 세대에게 호국정신을 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조소앙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 명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주시는 생계 위기 주민을 위해 복잡한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복지 상담을 연계하는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을 광적면에서 시범 운영했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사업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양주시일자리센터가 7월 30일부터 8월 26일까지 '지게차 운전기능사 실기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구직 희망 청년 및 중장년층에게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유통, 물류, 제조, 건설 분야 취업을 지원하며, 총 5일간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양주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55세 이하의 1종 보통운전면허 소지자라면 신청 가능하며, 교육 수료 후 취업 연계 및 상담 지원도 제공된다.

양주시가 오는 8월 27일 개최되는 '양주시 Y-ROAD 통합일자리박람회'에 참가할 구인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며, 현장 면접, 사전 매칭, 사후 관리까지 지원한다. 참가 기업은 2026년 연내 채용 계획이 있고 구인 인원 2명 이상, 상시 근로자 25명 이상인 사업장으로, 30개 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1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가 조소앙기념관 일원에서 시민 참여형 역사체험 프로그램 '별산의 숨겨진 보물'을 개최했다. 양주시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해 독립운동가 조소앙 선생과 삼균주의를 쉽고 흥미롭게 알리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50여 명의 가족 단위 시민이 참여하여 보물찾기 미션과 함께 조소앙 선생의 생애와 삼균주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황방리 느티나무에 소원 쪽지를 거는 체험도 진행되었다.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양주시청년센터를 방문하여 청년 구직자 및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취업 역량 강화, 일자리 정책 개선, 창업 지원 확대 등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인수위는 이를 시정 인수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양주시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동출입국 서비스, 건강검진, 공공형 계절근로 등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양주시는 올해 750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경기도 내 두 번째로 큰 규모로 운영 중이며, 경기북부 최초로 이동출입국 외국인등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정덕영 양주시장 당선인에게 바란다' 온라인 창구를 운영하며, 30일까지 시민 제안을 받는다. 접수된 의견은 시정 운영 및 정책 구상에 반영될 예정이다.

양주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활동을 추진한다. 선발된 예방요원들이 농업 현장을 방문해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물품도 함께 배부한다.

양주시보건소가 여름철 말라리아 확산 방지를 위해 무료 신속진단검사를 상시 운영한다. 말라리아 위험지역 거주자, 최근 2년 이내 전역자 및 현역 군인, 의심 증상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검사 결과는 30분 내 확인된다. 보건소는 예방 수칙 준수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