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파주시가 운정청소년센터를 4층, 7층까지 확장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는 춤·요리 연습실, 밴드 합주실, AI 실습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개관 기념 AI 페스타를 통해 청소년들이 4차 산업 기술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파주시가 동절기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만 6천여 가구에 긴급 난방비를 지원한다. 도비 8억 4,315만 원을 투입하며, 기존 복지급여 계좌로 자동 지급되거나 개별 계좌 확인 후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파주시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가 3월 3일부터 미래로 350에 위치한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이번 이전으로 공간 협소와 주차 불편 문제가 해소되고, 종합민원실, 주민자치센터, 청소년시설,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와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파주시는 '민생올인(All人)' 정책 기조 아래 전국 최초 지방세 체납자 가상자산 매각, 공공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 도입 등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했으며, 이동시장실 운영, 시민정책디자인단 운영 등을 통해 시민 소통 및 참여 강화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도시, 100만 자족도시,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중심도시 건설을 목표로 혁신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자동차 운행을 줄여 주행거리를 감축하는 시민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자 6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차 및 승합차 대상이며, 감축 실적에 따라 연 1회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참여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또는 한국환경사업기술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가 물가 안정을 위해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모집을 시작한다. 현재 74곳을 운영 중이며, 올해 말까지 91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외식업, 이·미용업, 숙박업 등 개인 서비스 업소가 대상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 운영 물품, 공공요금 지원 등이 제공된다.

파주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4일부터 받는다. 올해는 약 24억 원 예산으로 1,060여 대를 지원하며,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특정 건설기계, 지게차 및 굴착기가 대상이다. 특히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로 종료될 예정이다. 3.5톤 미만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시 추가 보조금은 없으며, 4등급 차량은 친환경차 신차 구매 시에만 추가 지원된다.

파주시가 운정중앙역 일대에서 2월 26일부터 개인형 이동장치(PM) 지정주차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는 지정된 주차구역 외에 반납된 PM을 즉시 견인하는 제도로, GTX-A 개통 후 증가한 이용량과 안전사고 우려에 따른 조치다. 파주시는 노면 주차구역 추가 설치 및 앱 내 주차구역 표시 등 이용자 안내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파주시가 경기도 최초로 국토교통부의 '기존주택 전세임대(신혼·신생아Ⅱ 유형)' 사업 물량 100호를 확보하며, 무주택 신혼부부 및 신생아 가구의 초기 주거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최대 1억 9천2백만 원까지 저리 대출 및 월 최대 35만 원의 이자 지원을 통해 6억 원 이하 전세 주택 계약 시 혜택을 제공하며, 이는 파주시의 '기본주거'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파주시와 파주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파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파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하여 체계적인 지역 중심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2년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기반 시설 구축 및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을 목표로 한다. 총 25개 프로그램에 24억 6천만 원이 투입되며, 파주시는 이를 통해 '미래교육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파주시가 '동물복지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동물복지 정책 방향을 담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역 동물복지 실태 조사, 시민 인식 조사, 길고양이 실태 조사 등을 포함하며, 동물보호센터 및 반려동물 놀이터 등 기반 시설 운영 방안도 제시한다. 파주시는 이를 통해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주시가 2026년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비하여 지역돌봄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운영을 본격화한다. 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파주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