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시장 신계용) 평생학습축제가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과천시민회관 야외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평생학습과 인연을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평생학습 기관과 단체 33개 팀과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33개 팀, 총 66개 팀이 참여한다. 과천시는 시민들이 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우수사례 발굴과 평생학습에 대한 다양한 계층의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자 2009년부터 매년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해왔으나, 세계적 팬데믹인 코로나19로 인해 작년과 재작년은 축제를 개최하지 못했다. 특히, 23일 11시 시민회관 시계탑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했던 평생학습과의 인연을 다시 이어나가자는 의미로 어린이, 청소년, 청년과 중장년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개막 퍼포먼스가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에서는 공연발표회와 작품전시, 체험형 부스 등이 운영되며, 부대행사로 VR/AR 특별체험관이 운영된다. 공연발표...

19일 과천시(시장 신계용)에 따르면,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17일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원체육공원에서 ‘우리동네 다함께 줍깅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것으로, ‘줍깅’이란 ‘줍다’와 ‘조깅’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한다. 가족 단위의 참가 주민들은 행사 취지와 안전 수칙 등에 대해 간단하게 안내를 받은 뒤, 문원동 일원에서 1시간 동안 자유롭게 걷고 달리면서 마을 길 주변 쓰레기를 주웠다. 가족과 함께 참여한 한 시민은 “줍깅 활동으로 우리 가족의 건강도 챙길 수 있고, 마을도 깨끗하게 가꿀 수 있어 더욱 특별한 활동이었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족과 종종 줍깅활동을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환경 지키기의 일환으로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 ‘EM 활성화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과천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초기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치유 농업 프로그램-오감만족 향기텃밭 만들기’ 활동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실내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감염위험이 적고, 충분한 거리 두기가 가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치매어르신과 자원봉사자가 서로 도와가며 텃밭을 일구고 모종을 키우는 과정은 치매어르신의 신체적, 인지적,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준다. 프로그램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0월 26일까지 과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텃밭정원 조성하기, 허브모종 심기, 허브소금 만들기, 미니 꽃다발 만들기, 풀꽃 손수건 만들기, 허브를 이용한 천연비누 만들기 등으로 진행된다. 과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치유 농업 프로그램이 치매 어르신들께 모종을 키우는 소소한 재미와 즐거움을 드리는 동시에 치매 진행도 지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 치매안심센터는 과천시보건소 내에 운영되고...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추석 명절을 맞아 만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며, 오는 9월 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서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시고,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해주신 어르신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해드리게 됐다”라며 “어르신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로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 및 노인일자리 참여 등이 제한되면서 사회적·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께 도움을 주고자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에 신청을 받는 어르신 대상 재난소득은 과천시가 이달 1일부터 전 과천시민을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는 재난기본소득과는 별개로 1인당 10만 원씩 지원하는 것으로, 과천 지역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카드로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2022년 8월 8일 24시 기준, 과천시에 주민...

과천시(시장 신계용)가 ‘불법 현수막 제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불법 현수막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 및 철거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과천시는 앞으로 과천시에서 운영하는 현수막 지정게시대 이외에 게시된 현수막은 불법 현수막으로 간주하고, 상업용 현수막은 물론, 행정용 현수막까지 예외없이 단속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과천시에서는 도시 전역에 형식적이고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는 현수막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과천시민의 보행 안전에도 위협이 되는 만큼, ‘불법 현수막 제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자체부터 솔선수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과천시의 정책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과 관련한 홍보는 과천마당 앱과 과천시 홈페이지, 공식 SNS 채널 등으로 홍보 방식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현재 과천시는 행정용 및 상업용 현수막 게시대를 29개소에 설치해 총 144개의 현수막이 게시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동 주민센터와 과천시민회관 등에는 전광판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과천시는 ...

과천시(시장 신계용)가 4일 문원체육공원에 관내 첫 물놀이터 시설인 ‘잭과 사과나무 물놀이터’ 및 ‘바닥분수’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과천시의 ‘문원체육공원 바닥분수 및 물놀이터 조성사업’은 과천시가 경기도 지역현안부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전액인 19억 6천만 원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하여 기존 노후화된 시설을 바닥분수, 물놀이터, 야외데크쉼터 등으로 재조성한 사업이다. 이날 개장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김진웅 과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문원동 주민자치위원, 통장단, 공원마을어린이집 및 과천시민회관 유아체능단의 원아와 학부모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 개장식 이후 공원마을어린이집과 과천시민회관 유아체능단 원아들이 물놀이터와 바닥분수 첫 이용객으로 한여름 더위를 식히며 시원한 물놀이를 만끽했다. 물놀이터와 바닥분수는 최첨단 살균정화시스템으로 물이 순환되는 동안 살균과 여과가 동시에 이뤄지고, 하루에 한번씩 깨끗한 물로 교체되는 것은 물론 안...

과천시(시장 신계용)은 대전시가 연말까지 방위사업청 주요부서 이전 우선 추진을 발표하는 등 방위사업청 대전 정부청사이전을 공식화한 것과 관련하여 1일 반대 입장을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정부과천청사의 세종시 이전이 시작된 후 정부가 발표한 과천지원책은 지금까지 아무것도 지켜지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과천에 입주한지 6년도 되지 않은 방위사업청을 또다시 대전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한데 대해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과천시는 이번 방사청 이전 결정과 관련하여 민관대책위를 꾸려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이 마련될 때 까지 대정부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대통령 공약인 청사유휴지 시민 환원 문제에 과천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며 “이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가 과천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과천시는 대통령과 시장의 공약사항인 청사유휴지 시민환원과 함께, 2012년 이후 공공기관의 세종시 등 지방 이전으로 행정...

과천시(시장 신계용)에 새로운 물놀이터가 오는 8월 5일 문원체육공원(문원로 56)에 문을 연다. 이번에 새로 개장하는 ‘잭과 사과나무 물놀이터’는 과천시가 경기도의 지역현안 공모사업에 선정돼 19억 6천만 원의 사업비 전액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해 기획·설계·시공 등을 총괄했다. 과천시는 당초 여름방학에 맞춰 7월 초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으나, 화물연대 파업과 자재 수급의 어려움이 겹쳐 불가피하게 개장 시점을 연기하게 됐다. 과천시는 물놀이터 조성을 위해 문원체육공원 내 노후 음악분수와 어린이 놀이터(3,300㎡ 규모)를 바닥분수와 어린이 물놀이터 등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잭과 사과나무 물놀이터는 동화 ‘잭과 콩나무’에서 착안한 디자인으로 동화 속 상상의 나라를 구현하여 어린이의 창의력을 키우고 감성을 풍부하게 해주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과천시는 해당 물놀이터에 최첨단 살균 정화시스템을 갖추도록 해 안전과 위생적인 시설 유지에도 중점을 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시장 신계용)가 재활용품 배출 및 수거 체계 개선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과천시는 기존에 재활용품 수거가 주 1회 이루어지던 갈현동 모템말길, 과천동 은행나무길, 문원동 세곡마을, 새빛로 등 4개 지역의 재활용품 수거를 8월 1일부터 주 2회로 확대한다. 과천시에서는 재활용품 수거를 주택 밀집 정도에 따라 지역별로 주 1회에서 3회까지 횟수를 정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수거 횟수를 확대한 지역은 그간 다세대주택 신축 등으로 세대수가 늘어난 곳으로, 거주 세대가 늘면서 쓰레기양이 증가해 수거 횟수 확대를 요청하는 민원이 있어왔다. 과천시에서는 재활용품 수거 횟수 확대로 주민 불편 해소 및 거리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재활용품 수거 횟수를 확대하면 버려지게 되는 쓰레기도 줄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폐기물 감량을 위해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과천시가 자원순환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이르면 올해 말부터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정보를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19일 신계용 과천시장과 과천경찰서, 과천소방서, 과천도시공사 등 유관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황실에서 ‘스마트 불법주차 통합솔루션 구축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스마트 불법주차 통합솔루션은 정보통신 기술을 기반으로 주차정보를 수집·분석·제공하는 것으로,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시는 스마트 불법주차 통합솔루션 구축을 통해 빌딩과 단독주택이 밀집한 중앙동과 별양동 일대에 보다 안전한 주차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는 이번 사업으로 버스장착형 불법주차 무인단속 시스템 구축(9개소), 스마트소화전 운영(14개소), 이동식 실시간 불법주차 모니터링 실시(24개소), 공영주차장 실시간 주차정보 수집 시스템 구축(808면), 주차정보 제공 미디어보드 ...

과천시(시장 신계용)가 환경사업소 이전 문제 해결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과천시는 오는 7일 환경사업소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과천시 환경사업소의 현재 소재지이면서 이주 예정지가 될 과천동 주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하남시의 하수처리시설인 유니온파크로 하수처리장 선진지 견학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견학에는 과천시가 최근 구성한 환경사업소 입지 관련 민·관 대책위원회의 김성훈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8명과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과천시의원, 뒷골, 선바위, 광창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다. 하남시의 하수처리장인 하남유니온파크는 하수처리시설이 전면 지하화돼있으며, 지상에는 공원과 체육시설, 어린이 물놀이시설과 전망대 등이 조성돼 지역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주거지 및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와도 인접해 있다. 주민들은 하수처리시설의 선진지로 손꼽히는 하수처리장 시설 전체를 둘러본다. 또한, 하수처리 공법과 공정, 악취제거법 등에 대해...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돕기 위해 7월초부터 8월말까지 2개월간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과천시는 정부나 지자체, 민간 등의 도움이 필요함에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소외계층을 집중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일자리를 잃거나 휴업, 폐업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 중한 질병이나 부상 등 건강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가족을 잃고 생계가 어려운 가구, 빚이나 신용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가구 등이다. 과천시는 집중 발굴 기간 동안 각 동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해나간다. 또한, 빅데이터 기반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단전, 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등이 있는 고위험 취약계층 가구에 대해서도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과천시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로 발굴된 가구에는 공공·민간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