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정부과천청사 유휴지의 주택공급계획’ 철회 관철을 위해 정부과천청사 유휴지(중앙동 5번지, 6번지)를 도시관리계획상 공공청사와 도시공원으로 지정하는 용역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해당 부지는 도시관리계획상 공공청사 용지로 지정돼 있으며, ‘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따라,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이 시설의 목적, 이용자의 편의성 및 도심활성화 등을 고려하여 도시공원으로 중복지정할 수 있다. 시에서는 해당 용역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2억7천만원의 용역비를 수립했으며, 과천시의회에서도 이에 대해 적극 협조해 용역 예산이 확정됐다. 과천시는 도시공원 중복지정을 위해 오는 11월 용역 수행 업체 선정에 착수해 내년 4월부터 본격적인 용역에 돌입한다. 용역에서는 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경관 등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며, 2021년 11월 도시관리계획에 대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정부과천청사 유...

과천시(시장 김종천)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을 반영한 ‘언택트 관광코스’를 담은 휴대용 관광 안내지도를 새로 제작하여 10월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배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역 내에 소재한 문화재와 박물관 등과 같은 관광명소와 관광코스에 대한 최신 정보를 수록했으며, 지역을 찾는 외국인을 위해 영어판도 별도 제작했다. 특히, 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다른 관광객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자연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언택트 관광코스로 관악산과 청계산을 연결하는 ‘과천 생태길 코스’와 나들이 코스·데이트 코스·역사 코스 등으로 이루어진 ‘과천 테마여행 코스’를 지정해 게재했다. 과천시 관광지도는 동주민센터, 시청 열린민원과, 문화체육과에 방문하면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제작된 관광지도를 통해 시민 여러분과 과천시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더 편하고 안전하게 과천 지역 내 관광명소 등을 즐기실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지난 4월 국무조정실 생활SOC추진단에서 주관한 ‘2021년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LH와 함께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임대주택부지(S10블록)에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노인복지센터가 함께 구성된 주민을 위한 생활문화 복합시설 ‘행복더불어센터(가칭)’를 건립하는 내용을 담은 공모신청서를 내 선정됐다. 과천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6.9억원과 LH부담금 2.4억원, 시비 24억원 등 약 34억원을 들여 올해 말부터 행복더불어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시는 LH와 협의하여 복합시설이 들어서는 부지에 대해 LH에서 30년간 무상임대해주기로 함에 따라, 과천시는 약 25억원에 달하는 부지사용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해 과천시와 LH간 협약은 오는 10월 체결할 예정이다. 행복더불어센터(가칭)는 연면적 1,800㎡ 규모의 지상3층 복합시설로, 과천시는 행복더불어센터에 음악·무용...

김종천 과천시장은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사)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협의회(대표회장 엄주범)와 과천시의 미래성장동력 창출 및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업무협약은 지난 5월 29일 과천시와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 간 상호협력 및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자리에서 상생 방안으로 논의된 내용을 실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 일환으로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협약식에는 (사)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협의회 대표단 및 과천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협력내용으로, (사)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 협의회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건설업체의 공사참여 지원·확대, 지역의 고용안정 및 기타 고용 창출을 위한 지역인재 우선채용,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관내 음식점 및 기타 소상공인 상점의 적극적인 이용을 약속하였으며, 과천시에서는 입주기업들의 인·허가 등의 관련 행정업무의 신속한 처리와 기타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하여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약속하...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12일 청사마당 시장집무실에서 ‘제2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기업 및 기타 창업기업을 발굴 및 지원하고, 관내 창업 인프라 조성과 과천 지역에서의 우수 창업기업 발굴 육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지난 3월 개최했다. 과천시창업·상권활성화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경진대회에는 총 38개팀이 참여했다. 과천시는 참가팀에 대해 서류심사와 창업 분야 전문가 멘토링을 실시해 우수팀 4팀을 최종 선정하여 시상했다. 대상은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인공지능 오류개선 프로그램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가치랩스(대표 : 안기옥 경희대 컴퓨터공학 박사)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AI 접목한 주의력결핍장애(ADHD) 및 읽기장애 등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독서주의력 향상 프로그램 아이템을 보유한 포커스리(대표 : 엄유주)가, 우수상에는 소방관을 위한 다기능 격자 레이져 랜턴 아이템을...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전통시장·골목상권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당초 4월부터 7월 말까지 실시하기로 했던 과천화폐 ‘과천토리’ 10% 특별할인 기간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4월에서 7월까지 100억원 규모의 특별할인 판매를 진행해 100억원의 예산을 모두 소진함에 따라, 특별할인 판매 기간을 연장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할인 연장 판매 규모는 지류형 40억원, 카드형 60억원으로 총 100억원 규모다. 과천시는 앞서 실시한 특별할인 판매 기간 동안에는 1인당 구매한도를 100만원으로 확대했었으나, 8월부터는 1인당 구매한도를 40만원으로 다시 조정해 판매한다. 한편, 시는 과천화폐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7월과 9월에 카드형 과천토리를 각각 10만원 이상 사용한 사람을 대상으로, 총 1만 명을 추첨하여 경품으로 카드형 과천토리 3만원을 지급하는 경품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 ...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최근 공무원의 반바지 착용 등을 포함한 하절기 공무원복장 간소화 지침을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반바지 착용은 지난 1일 과천시와 과천시공무원노동조합의 정례 간담회시 노동조합이 제출한 안건으로, 무더운 여름철 간편한 복장으로 직원들의 근무능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공무원 품위 유지에 반하지 않는 단정한 반바지 복장 착용은 허용하기로 했다. 단, 출퇴근시 슬리퍼를 착용하거나, 민소매티셔츠 등을 입는 등 시민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복장 착용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병락 과천시 자치행정과장은 “여름철 복장이 편안해지면 유연하고 창의적인 생각이 가능해지고 업무의 자율성과 집중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반바지 착용을 간부공무원부터 솔선함으로써 직원들이 자유롭게 반바지를 착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과천시는 당초 9월 예정된 제25회 과천화훼축제 개최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일 축제 개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행사를 주관하는 과천화훼협회 관계자와 회의를 개최했다. 과천시와 과천화훼협회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이 계속되면서 ‘거리두기’ 등 방역 조치가 강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원활한 축제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해 취소하기로 최종 의견을 모았다. 특히, 화훼축제 개최를 위해서는 꽃 계약재배를 위해 최소 2개월의 준비 기간이 필요하여, 준비에 소요되는 예산 낭비 방지를 위해 행사 개최를 두 달여 앞두고 이같이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코로나19로 24회 동안 지속돼온 과천화훼축제를 개최하지 못하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 양재천변 꽃길 조성, 꽃생활화 활성화사업 등의 사업을 지속 추진해 침체된 화훼산업 회복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27일, 다양한 분야의 시민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소규모 간담회 ‘우리 서로 통해요’를 개최해 관내 아파트 경비원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는 최근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경비원에 대한 입주민 갑질 사태와 관련하여, 관내 아파트 경비원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관내 아파트 단지 6곳의 경비원 12명이 참석했다. 김종천 시장은 경비원들의 일과와 근무환경, 경험담 및 애로사항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며, 그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천 시장은 “경비원 여러분의 수고 덕분에 아파트 주민 나아가 우리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하고, “모두가 이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을 항상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경비원에 대한 처우와 근무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

과천시는 과천동 일대에 들어서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이하, 과천지구)에 7,428억원 규모의 재원이 투입되는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추진된다고 2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21일 과천지구에 대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확정 발표했다. 과천지구에는 철도, 도로, 대중교통, 환승센터 등 4개 부문에서 10개의 사업이 추진된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발표와 관련하여, “과천시는 과천지구 공동사업자로서 선교통 후개발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이후의 설계과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과천지구가 교통이 편리한 수도권 서남부의 자족도시, 거점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추진되는 10개 사업 중 특히, 과천~이수간 복합터널, 위례~과천선 등은 김종천 과천시장이 민선7기 공약사항이며, 과천~우면산간 도시고속화도로 지하화, 과천대로~헌릉로 연...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을 50% 감면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상하수도 요금 감면조치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감면대상은 일반용과 대중탕용 상하수도 사용자로, 과천시는 감면 대상자에 대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5월 고지분부터 3개월간 요금의 50%를 감면해 부과한다. 단, 관공서, 대기업, 군부대, 학교 등은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앞서 시는 요금 감면을 위한 법적근거 마련을 위해 ‘과천시 상수도급수조례’ 및 ‘과천시 상수도급수조례시행규칙’ 일부 개정 조례안을 개정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상하수도 요금 감면으로 시민과 소상공인 등에 조금이나마 경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최소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과천축제 기획인학교’가 지난 4일 문을 열어, 올 9월에 개최될 과천시 대표 문화예술축제 ‘제24회 과천축제’의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기획인학교는 시민들이 축제 기획에 전문성을 갖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과천시가 마련한 시민 교육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기본개념부터 국내외 축제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에 개최되는 기획인학교 과정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이 함께 진행된다. 4일부터 17개의 온라인 강의가 진행되고, 오는 20일부터는 주2회에 걸쳐 집합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은 기획인학교 참여자 모집 기간 동안 신청한 시민 4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축제의 정의와 가치, 축제 기획 과정 및 구성요소, 축제 전문가 특강, 축제 실무기획 및 홍보 등 총 32개의 강의가 실시된다. 과천시는 기획인학교 수료자에 대해 과천축제 시민기획단으로 활동할 수 있는 지원 자격을 부여한다. 김종석 과천축제 예술감독은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