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지역 축제인 과천축제가 ‘2020년도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보조금 1억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는 2020년 개최되는 시·군 공연예술제로서 최근 3년간 개최실적이 있는 예술제와 지역을 거점으로 특정한 기획 의도를 갖는 대규모 공연예술제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과천축제 등 8개의 예술제를 지역대표 공연예술제로 선정하여 최고 1억5천만원의 도비 보조금을 지원한다. 과천축제는 지난해 12월에도 경기도의 ‘경기관광유망축제’에 선정됐으며, 이로써 축제 홍보 시 경기도 후원 명칭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과천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과천축제가 주관하는 과천축제는 1997년 ‘세계 마당극 큰잔치’로 시작하여 국내·외 거리예술축제를 선도하고 있다. 올해 24회째를 맞는 과천축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과 과천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김종천...

과천시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코로나19 고통 분담 차원에서 의정활동비 30%를 반납하기로 했다”라고 24일 밝혔다. 전날 민주당 이소영 후보의 ‘당선 시 세비 반납 약속’ 및 ‘지방정부 선출직 공직자 세비 반납’ 제안 후 하루만이다. 반납된 의정활동비는 총 400만 원으로 코로나 극복을 위하여 과천시에 지정 기탁될 예정이다. 세비 반납 릴레이에 동참한 과천시 의원들(윤미현, 박종락, 류종우, 제갈임주)은 “이소영 후보의 제안을 보고 흔쾌히 동참하기로 했다”며 “의왕·과천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민주당 소속 과천시의원들은 이소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의왕‧과천 코로나 국난극복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참여하고 있다.

재단법인 과천축제는 과천시 대표 축제인 '과천축제'에 참여할 공식참가작을 오는 5월 11일까지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과천축제는 ‘도심 속의 거리예술’을 주제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을 비롯한 과천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공모 대상은 거리극, 무용, 음악극, 마임, 영상, 설치, 서커스, 연극, 전통연희, 인형·오브제극, 복합장르 등 야외공간에서 실연할 수 있는 예술작품이면 창작극과 기존작품 모두 해당된다. 재단법인 과천축제는 10개 내외의 작품을 선정하며, 최대 2천만원의 공연료를 지원한다. 더불어, 공연 공간 및 기술 지원,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공모 신청은 과천축제 홈페이지(www.gcfest.or.kr)에 게시된 지원서 양식을 작성한 뒤 이메일(gchanfest@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김종석 과천축제 예술감독은 “수년간 국내·외의 우수한 작품을 선보여 온 과천축제에 역량있는...

김종천 과천시장은 지난 10일 코로나19 여파로 지역 경기가 위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대표와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새서울프라자, 제일쇼핑, 중앙동 상점가, 과천상점가의 상인회 대표 9명이 함께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과천시가 지역 내 경기 회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에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방역 지원 현황과 안전대책, 지역화폐 ‘과천토리’ 특별할인 판매 현황 및 계획,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지원, 상업지역 내 공용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시행 등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노력과 정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께 홍보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상권가 이용객들이 줄면서 많은 상인분께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코로나19’로 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장기간의 휴원에 따라 맞벌이 가정 등에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이 늘어날 것을 대비하여, 아이돌보미에 대한 방역·위생 용품을 일괄 지급하고 자기체크리스트 등 근무 매뉴얼을 마련해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자녀 돌봄을 맡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아이돌보미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앞치마 등의 용품을 제작해 지급하였으며, 과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아이돌보미 선생님의 활동 내용과 이용 가정의 현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하여 서비스 이용으로 인한 감염 등의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아이돌봄서비스 요청 가정과 연계되는 아이돌보미에게 관련 용품을 지급하고 근무 매뉴얼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뒤 실제 돌봄서비스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휴학·휴교·개학 연기 등의 조치와 관련하여 27일까지 만3개월 이상, 만12세 이하 아동을 보육하는 돌봄서비스 이용 가정에 대해 ...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매월 2회 실시하던 구내식당 휴무를 4회로 확대하는 방안을 이달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과천시의 구내식당 휴무 확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대한 우려로 음식점 이용객 등이 줄며 지역 상권이 위축되고 있는 데에 따르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현재 과천시청 내 구내식당은 지역 음식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매월 두 번째와 네 번째 금요일에 휴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14일부터는 매주 금요일마다 구내식당은 휴무에 들어간다. 과천시는 이달 말까지 구내식당 휴무를 확대 시행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여부와 지역 상권 현황 등을 살펴 연장 시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우려로 상점가 이용객이 줄어 상인 등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가 지역 상인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과천시가 시민의 시정 참여 확대 방안의 하나로 운영하고 있는 ‘인재은행’에 등록할 시민을 모집하기 위해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 2014년부터 시민들이 가진 전문성을 시정 운영과 관련된 전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인재은행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현재 60여명의 시민이 등록돼 있다. 각종 위원회 구성과 자문 등이 필요할 시에 인재은행에 등록된 시민을 우선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시민들의 시정 참여를 넓히고 있다. 과천시는 인재은행에 등록할 시민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등록 대상은 행정, 교육, 문화, 경제, 복지, 도시, 건설, 녹지, 환경 등의 분야에서 학력, 자격면허 등으로 전문 자격을 보유하고 있거나 현재 해당 분야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 경력이 있는 시민이면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등록할 수 있다. 등록 방법은 과천시청 홈페이지(www.gccity.go.kr)의 과천시 인재은행 게시판에서 등록신청서를 다운로드한 뒤 해당 게시판에 직...

과천시(시장 김종천)가 100억원 규모의 일자리 기금을 조성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과천시 일자리 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가 지난 11일 열린 제240회 과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에 따라, 시는 일자리 기금 100억원을 이달 말 올해 제3회 추경예산에 반영한 뒤 1년간 예치하여 발생된 이자 수입으로 2021년부터 본격적인 기금 사업을 운영한다. 과천시의 일자리 기금 규모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큰 규모이며, 도봉구, 용산구, 고양시에 이어 네 번째로 기금이 조성되는 것이다. 시는 일자리 기금으로 일자리 창출과 확대, 고용촉진을 위한 사업, 일자리 관련 정책 개발 및 연구 지원, 취업 프로그램 운영 및 직업훈련기관과 협업 사업 추진, 공공 보람형 일자리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일자리 기금의 효율적인 운용으로 시민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종천 과천시장과 과천공공주택지구 지역주민은 30일 오후 국회를 방문해 이춘석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김정우 기획재정위원회 간사를 면담하고 “국회에서도 개발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이주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라며, “국책사업인 제3기 신도시 개발로 강제 수용되는 지역주민 토지보상금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을 위해 관련 법률 개정안이 정기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라고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는 제3기 수도권 신도시가 입지한 과천시를 비롯해 고양시, 하남시, 부천시, 남양주시 등 5개 지역의 시장 및 부시장과 지역주민 2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양도소득세 감면과 더불어, 실질적인 이주대책과 실효성 있는 광역교통개선 대책이 시급히 마련되어 선교통-후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춘석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은 “5개 시장과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이해했다면서 상임위에서 관련 법률 개정안이 심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은퇴 후 인생 설계를 준비하는 45세 이상 5060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5060 인생 이모작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약초관리사 26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 3월 ‘5060 인생 이모작 프로젝트’ 사업 첫 프로그램으로 ‘도전하라! 신중년’을 주제로 한 은퇴설계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은퇴 후 인생 설계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관련 교육에 참여도를 높였다. 이어, 4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자아탐색, 가족과의 소통, 건강·직업·재무 분야의 은퇴설계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8월부터 10월까지 총 3달에 걸쳐 약초관리사 자격증과정을 진행했다. 약초관리사 자격증 교육에서는 약초의 효능과 재배방법, 감별법 등의 약초에 관한 전문지식을 알려주는 이론교육과 강원도 홍천·인제에 위치한 실습장을 찾아가 약초를 직접 보고 판별, 채취, 생육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2회의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교육과정 마지막 날인 지난 10월 24일에...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지난 16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를 통해 ‘독거 및 소외계층 노인세대 등에 자동 가스안전차단기 설치’, ‘과천동 용마골 탐방로 구간 보행자 도로 신설’,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설치’ 등 2020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사업 34건, 12억 여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6월까지 시민이 직접 제안하거나 동 위원회를 통해 제안된 총 73건의 제안사업 중에서 과천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34건이 채택된 것이다. 특히 지난해 24건, 4억 5천만원 보다 2배 이상 증가한 12억 여원의 주민참여예산안이 결정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현장 심사와 열띤 토론 속에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제안된 사업이 선정됐다. 또한 과천시는 예산편성과정에 시민의 참여만이 아니라 편성된 예산사업을 모니터링하는 주민참여예산 모니터를 도입해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사후관리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김동석 기획감사담당관은 “앞으로도 진...

과천시(시장 김종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공원 일원에서 ‘제18회 토리아리 과학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신나는 과학놀이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축제는 과학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해 과학문화를 확산하고, 미래 과학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자리이다. 행사장에는 ‘미래과학기술체험’, ‘융합과학탐구’, ‘과학특별공연’, ‘과학전시체험’ 등 4개 분야의 총25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미래과학기술체험 프로그램으로는 3D프린터, 드론, 코딩, 로봇, VR·AR 체험이, 융학과학탐구 프로그램으로는 마구누스 컵 비행기 만들기 등 13개의 과학실험 부스가 운영된다. 과학특별공연 프로그램으로는 ‘과학 마술버스킹’, 동춘서커스와 함께 하는 ‘서커스 속에 과학이 있어요’ 공연이 선보이며, 과학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요술유리관, 토네이도 램프’ 등 신기한 과학기구 12개의 전시와 체험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