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조성하는 공공주택지구 내 일반분양이 오는 5월 시작되는 것과 관련해 위장전입자 및 주민등록 허위신고자 등을 색출하기 위한 신고와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일반분양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과천시 거주 1년 이상 시민에게 우선 공급하기로 돼 있어, 이러한 점을 노린 투기 세력을 막기 위한 대책인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시청 열린민원과와 각 동주민센터에 ‘주민등록 위장전입자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한다. 신고 대상자는 △투기, 아파트 분양, 이주보상금 수령 등의 목적을 가지고 주민등록을 실거주지와 다르게 전입신고한 자 △기타 주민등록을 타 목적에 이용하기 위하여 실제거주지와 다르게 주민등록을 신고한 자가 이에 해당한다. 신고 대상자를 발견한 경우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신고하면 된다. 신고센터에서는 신고된 사항에 대해 사실조사를 실시하여, 주민등록을 직권으로 거주불명 등록한다. 주민등록...

과천시는 지난해 12월 정부의 과천동 일원 공공주택지구 지정 발표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의 토지보상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보상자문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보상자문단은 과천시(보상 실무 총괄)와 경기도(총괄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경기도시공사(보상 안내), 세무사, 감정평가사 등으로 구성됐다. 보상자문단은 오는 18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과천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자문을 실시한다. 토지보상이 이루어지는 해당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방문해 자문을 받을 수 있다. 과천시는 자문단을 일정 기간 동안 운영한 뒤 상담 수요를 반영해 운영 기간과 장소를 다시 정해 알릴 예정이다. 과천시는 보상자문단 활동을 통해 보상에 대한 상담뿐만 아니라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추진 계획, 공공주택지구 조성 뒤에 해당 지역 주민들이 재정착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안내하고, 보상과 관련한 다양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유형별 대책 방안...

과천시가 청년 창업인재 및 창업‧벤처 기업 육성을 위해 본격 나서고 있다. 과천시는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이하, 과천 센터)와 동국대 청년기업가센터(이하, 동국대 센터)가 26일 동국대학교 원흥관에서 청년 창업인재 육성 및 과천지역 창업·벤처기업 육성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은 창업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과천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 창업 네트워크 구축 활용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과천 센터에서는 동국대 센터의 창업‧벤처 기업에 대해 기업 경영과 관련한 전문 영역에 대한 멘토링을 지원하고, 창업교육 및 포럼 등을 공동 개최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동국대 센터에서는 우수한 창업 인재를 과천 센터에 추천하고, 과천센터의 창업예정자가 대학의 창업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 박홍인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장은 “동국대 청년기업가센터와의 내실있는 협력으로, 지역 산업 육성과 청년 창업인재 발...

과천시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과천시지부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9년 공무원 노사 단체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상견례에는 김종천 과천시장과 전승록 과천시지부장을 비롯한 교섭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조에서 제출한 단체교섭 요구안을 확인하고, 단체교섭 절차 등에 관한 기본합의서를 교환했다. 노조에서 제출한 단체교섭 요구안은 조합 활동 보장, 노동조건 및 인사제도 개선, 교육훈련, 모성보호, 성 평등,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척결, 후생복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전승록 지부장은 “오늘 이 자리는 과천시 공무원 노동조합이 지난해 3월 법내노조로 인정을 받은 후의 첫 교섭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자리다. 그간 묵묵히 활동해 왔던 과천시공무원노동조합이 과천시와 과천시민, 그리고 직원들을 위해 그 역량과 에너지를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종천 시장은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첫걸음인 단체교섭 상견례 자...

과천시가 김종천 시장이 주재하는 시민 간담회를 매달 개최하며, 시민과의 적극적 소통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과천시는 31일 과천시여성비전센터에서 11개 기관 12명의 초등학교 방과후 돌봄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간담회 ‘우리 서로 통해요’를 개최했다. 김종천 시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어린이가 편안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방과후 돌봄교실 운영 현황, 돌봄 교실 운영 애로점과 개선방안, 지역 아동센터 폐소에 다른 저소득층 아동 돌봄 문제, 방과후 돌봄 교실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돌봄 교사들은 과천시가 다른 시군에 비해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에 대한 지원이 많다는 것과 향후 지역 내 공공주택 재건축과 재개발 등이 완료되면 돌봄 수요가 많아져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우리 과천이 아이를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동두천시(시장 최용덕) 평생교육원 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는 오는 2월 11일부터 연중 ‘2019년 책 읽는 엄마 독서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매월 둘째와 넷째 주 목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책 읽는 엄마 독서동아리는 어린이 책을 주제로 도서관에서 정기적인 모임과 활동을 통해 토론 및 다양한 정보 교류활동을 하고, 자연스러운 친목 도모도 이루어 지역사회의 독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관심 있는 학부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좀 더 자세한 내용은 꿈나무정보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과천시가 지역경제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과천시는 전통시장 상인 등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방안으로 ‘소상공인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사업경영상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소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과 경영안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천시는 소상공인 점포 20곳에 전문가컨설팅 6회를 실시하며, 홍보물 제작, 광고비 지원, 점포 환경개선경비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70% 범위 내에서 점포당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의 신청대상은 과천 지역 내 창업 후 6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 사업자이다. 과천시는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업체를 선정한다. 신청은 과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별양상가로2, 6층 02-507-7975)를 방문해 오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진석 과천시 산업경제과장은 “재건축,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

김종천 과천시장은 17일 수원 라마다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뇌 과학-ICT-의료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컨퍼런스’에 참석해, 관련 학계 및 의료계 관계자,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과천동 공공주택지구 내에 조성하는 자족용지에 관련 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김 시장은 컨퍼런스에서 인사말을 통해 “과천동 공공주택지구 내 자족용지에 시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R&D 및 바이오산업을 유치하고자 한다. 관련 기업과 연구 기관 등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신약개발업체인 (주)지엔티파마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한국뇌신경과학회, 뇌질환연구협의회가 후원한 행사로, 김종천 과천시장과 노웅래 국회의원, 이건한 용인시의회 의장, 관련 학계 및 의료계 관계자, 기업인,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4차산업혁명과 치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의료클러스터 육성정책 △지역경제 및 향후 전망 등...

과천시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관내 등록차량의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받는다. 매년 6월과 12월, 1년에 두 차례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해당 기간 동안 연납신청을 하고, 한꺼번에 납부할 경우 10%의 세금 공제 혜택이 있다. 연납 신청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인터넷 위택스 사이트(www.wetax.go.kr)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다만, 지난해에 연납신청을 한 이력이 있는 차량소유주에게는 시에서 10% 공제가 적용된 고지서를 발송하고 있어, 별도 신청이 필요하지 않다. 이번에 신고 후 납부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6월과 12월에 자동차세가 정상 부과된다. 납부 시에는 고지서를 지참하고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직접 납부하거나, 지정가상계좌(국민‧농협‧우리), 위택스(www.wetax.go.kr), 인터넷지로, ARS전화(02-3677-2586), 스마트폰 앱(스마트 위택스), 전국 ATM기기, 공과금 수납기 등을 통해 31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류신환 과천시 세무과장은 ...

국민권익위원회가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생활 속 고충 상담을 실시하는 이동신문고가 내년 1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상담은 과천시민 뿐 아니라 인근 안양시민과 군포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이동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각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 조사관들이 지역 주민을 만나 고충민원을 직접 상담 및 접수하고, 가급적 현장에서 당사자의 중재를 통해 합의해결을 유도하는 현장 민원상담 제도이다. 각급 행정기관, 공공기관, 지자체 등의 처분과 관련하여 고충이나 불편을 겪고 있거나, 건의사항이나 기타 법률상담 등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분야는 행정분야 전체, 부패신고, 행정심판, 사회복지(제도권 밖 비수급 취약계층), 법률상담(민‧형사, 생활법률), 소비자피해 구제, 지적(地籍) 분쟁, 노동관계 분야 등이다.

과천시는 7일 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행복한 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과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과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보육교직원 김혜민 씨(과천청사 청초롬어린이집) 등 26명에 대해 과천시장상 및 경기도지사상, 국회의원상 등의 표창이 전달됐다. 또한, 한 해 동안의 각 어린이집 및 보육교직원들의 활동과 성과 등에 대해 영상으로 공유하고, 서로에게 칭찬과 격려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보육교사 힐링동아리’에서 동아리 구성원들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완성한 캘리그라피 작품 50점이 전시돼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항상 보육 일선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고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 세무과는 성실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차량 관련 체납액의 강력한 징수 활동을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새벽 영치의 날’을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 9월에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벌여 차량 42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이번 번호판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차량이다. 시는 영치실적을 높이기 위해 차량이용이 저조한 새벽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단속반을 구성해 아파트단지, 단독주택, 주차장, 공원 등 차량밀집지역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인다. 윤진구 세무과장은 “지난 9월 진행한 번호판 영치 활동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영치활동 기간에는 지난 9월 단속이 미치지 못한 구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동차세 및 자동차 과태료 체납자는 조속히 자진 납부해 번호판 영치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