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가 시민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일자리 문제 해결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과천시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국마사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종천 과천시장과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일자리 창출 관련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 구축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활성화 △기타 상호발전을 위한 정보 및 인프라 공유 등에 대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경제가 어려운 지금, 시민들을 위한 최고의 복지는 곧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마사회와의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계기로 우리 지역 내에 시민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가 발굴 및 제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를 위해 시와 한국마자회가 함께 노력해나가자”라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김낙순 회장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과천시와 지속적인 ...

출처 방탄소년단 공식홈페이지 과천시는 지난 3일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로부터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본명 김석진)의 이름으로 기부된 지역 내 저소득층 여학생을 위한 여성용품 344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팬클럽에서는 진의 생일인 12월 4일을 의미있는 활동으로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진의 고향인 과천에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에 앞서 팬클럽에서는 지난 11월 19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모금을 진행해 약 6백만 원을 모아 후원물품을 준비했다. 과천시는 전달받은 여성용품을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 여학생 86명에게 4세트씩 배분할 예정이다. 이는 한명의 소녀가 10개월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이수자 과천시 복지정책과장은 “방탄소년단 팬클럽의 의미 있는 선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도움이 꼭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잘 배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밥상을 준비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과천시 과천동주민센터는 28일 과천동에 위치한 선바위추어매운탕에서 과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지역 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밥상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행복한 밥상 나눔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께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인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날 행사는 과천동주민센터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실시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지원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사업기금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과천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직접 손바느질로 만든 곡물 찜질팩을 어르신들께 선물했다. 이준호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날씨가 추워지면 홀로 사시는 어르신에 대한 관심과 도움이 더 많이 필요하다.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마련해 어르신들께서 불편 없이 생...

과천시는 2,379억원 규모의 2019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 당초예산 2,296억원 보다 총 83억원 증가한 2,379억원이다. 과천시는 이번 예산안은 교육환경개선사업, 코딩수업 지원 사업 등 교육 분야와 경로당 지원 사업,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사업 등 복지 분야 관련 사업을 확대해 시민의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일반회계 세입은 올해보다 3.62%(83억원) 증가한 규모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1,025억원, 지방교부세 210억원, 조정교부금 458억원, 국도비보조금 404억원,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 282억원 등이다. 분야별 세출 예산은 △교육 93억원(38.95% 증가) △사회복지 684억원(19.92% 증가) △문화 및 관광 155억원(13.9% 증가) △환경보호 128억원(10.35% 증가) △수송 및 교통 138억원(24.67% 감소) △일반공공행정 397억원(2.53%...

과천 시민들의 이웃사랑이 ‘사랑의 곡물주머니’로 태어났다. 과천동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내 홀몸어르신에게 드릴 천연찜질팩 ‘사랑의 곡물주머니’ 60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곡물주머니는 꼼꼼히 손바느질한 천 주머니에 팥을 넣어 만드는 것으로, 전자레인지에서 1분가량 데우면 20~30분 정도 온기를 느낄 수 있다. 사용 후에는 레인지에서 데워 재사용이 가능하며, 어깨나 허리, 무릎 찜질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과천동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8일, 홀몸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행복한 밥상 차리기’ 행사에서 사랑의 곡물주머니를 전달할 예정이다. 신희백 주민자치위원장은 “사랑의 곡물주머니를 통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 곡물주머니 제작에 참여해 준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센터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과천 지역 상가주민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하루 매출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기부하는 ‘나눔가게 기부릴레이’가 8회째 계속되며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과천시 갈현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나눔활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나눔가게 기부릴레이’ 8호점 행사가 7일 과천타워 지하1층에 위치한 ‘문원마을’(별양상가1로 10)에서 열렸다. ‘나눔가게 기부릴레이’는 과천 지역 내 상가나 가게가 자발적으로참여해 하루 매출의 일정금액 또는 전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으로 기부하는 것으로, 지난 4월부터 매월 1차례씩 열리고 있다. 그간 7회에 걸쳐 진행된 행사를 통해 총 861만원의 기부금이 모금돼 갈현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전달됐다. 이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 등에 쓰였다. 나눔가게 기부릴레이 8호점 행사 당일에는 ‘문원마을’ 맹명호 대표와 김종천 과천시장, 갈현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시민 등 50여명이 함께...

과천시는 오는 11월 22일 오전 10시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는 ‘부모쇼크! 당신이 모르는 부모의 역할’ 강연 신청을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과천시과학문화도시 홈페이지(http://sc.gccity.go.kr)에서 70명 선착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EBS다큐프라임’, ‘60분 부모’ 등을 제작한 김광호 PD가 강사로 나서, 자녀의 발달에 맞추어 부모의 역할 역시 변하고 발달해야 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자녀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 사례를 통해 찾아보고 그 해법을 같이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강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 정보봉사팀(02-2150-3043~4)으로 문의하면 된다.

과천시는 민선7기 제1회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소통마당’ 행사를 25일부터 11월 9일까지 총 6차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각 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되며, 과천시의 시정운영과 현안 사업에 대해 관심을 가진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과천시는 행복소통마당을 통해 시민들의 요구와 시의 발전 방안에 대한 건설적인 제안을 효과적으로 수렴하는 한편, 행정 운영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정은 △문원동 10월 25일 저녁 7시 주민센터 3층 회의실 △별양동 11월 2일 저녁 7시 주민센터 3층 회의실 △과천동 11월 5일 저녁 7시 과천동회관 3층 △갈현동 11월 7일 저녁 7시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 △부림동 11월 8일 저녁 7시 주민센터 4층 강당 △중앙동 11월 9일 저녁 7시 행정복지센터 2층 강의실 순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행복소통마당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과 시민들의 관심사업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함...

과천시는 오는 20일 온온사 앞 잔디밭과 과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일원에서 ‘과천가족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가족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를 중심으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블매직쇼, 다문화인형극, 재즈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또한, 가족이 함께하는 타투 체험, 가족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먹거리 부스 등도 마련돼 즐거움을 선사한다. 김진년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축제는 온온사의 자연 속에서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편안하고 따뜻한 가족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담하지만 가족의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가족축제행사에 많은 과천 시민 여러분께서 찾아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 별양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노인의 날(10월 2일)을 기념하여 5일 별양동 주민센터 뒷마당에서 경로행사를 개최했다. 과천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4월에 실시한 이웃사랑 바자회 수익금 및 관내 음식점 대표들의 후원으로 어르신 4백여 분께 짜장면을 대접하고, 지역 내 미용사와 치과의사 등의 재능기부로 머리 미용과 무료 구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별양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경로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강은주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행사는 어르신들께서 우리 사회에 기여하신 바에 대해 생각하고, 감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이웃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고 생각한다"며 "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주민자치위원, 체육회, 통장단 등 동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센터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마련한 도로 위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도로 위 전광판과 버스 도착정보 안내기 등을 이용해 홍보 및 계도활동을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에 걸쳐 범정부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이용해 2014년부터 2017년까지의 쓰레기 무단투기 관련 전자 민원 신고 건과 해당 기간의 교통량, 구간 내 차량 이동 속도, 기상 데이터 등을 수집해 분석했다. 시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도로 위 쓰레기 무단투기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구간은 인덕원에서 갈현삼거리까지의 과천대로와 우면도로, 남태령로, 양재대로 등으로 나타났다. 요일별로는 금요일과 토요일, 월별로는 3월, 6월, 9월에 무단투기 현상이 가장 많이 발생했다. 또한, 출퇴근 등의 차량으로 교통량이 대체로 증가하는 오전 7시에서 9시 사이와 오후 6시와 7시 사이에, 차량 운행 속도는 시속 차량 운행 속도는 시속 40~60㎞일 때, 기온은 0℃ 이상일 때,...

김종천 과천시장은 21일 지역 내 아파트 재건축 공사 현장 5곳의 현장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종천 시장은 최근 발생한 상도동 유치원 건물 붕괴 및 가산동 지반침하 등과 같은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각 현장의 현장 소장을 통해 현장 계측 관리 결과를 보고 받고,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김 시장은 “아파트 재건축 현장과 같은 대형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치명적인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향후에도 계측 관리 및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고 보강작업에 만전을 기해달라”라며, “특히, 주택가와 인접해 있는 재건축 현장은 주변 건물 현황조사를 철저하게 실시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공사로 인한 소음, 분진, 대형 공사차량 통행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이 감소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지역 상점 이용 및 지역 내 인력 채용에도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