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다음 내리실 곳은 과천詩(시)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과천시 일대에서 4일간 펼쳐진 제22회 과천축제가 총 12만 9천여 명의 관람객수를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6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 폐막행사장에는 1만여 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참석했으며, 가수 정동하의 열정적인 무대와 퓨전국악밴드 AUX, 소리꾼 민은경의 국악으로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진행된 화려한 예술불꽃놀이는 과천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장식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개막 전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그 기대를 충족시켰다. 개막행사에서는 김대균 줄타기, VR(Virtual Reality)드로잉 퍼포먼스, 조윤성 Trio의 재즈 공연 등으로 다양한 장르적 결합을 하나의 작품으로 성공적으로 그려냈다. 또한, 과천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과천 새술막을 복원하여, (사)막걸리학교와 함께 축제장 한 쪽에 새술막(주막)을 만들어 ‘과...

과천시는 범정부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이용하여 전자민원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 방안을 마련해, 행정업무 능률을 향상시키고 민원 발생률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과천시는 앞서, 지난 3월부터 3개월 간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개년에 걸쳐 제기된 전자민원 7,514건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이용해 민원 유형과 빈도 등을 분석했다. 시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자민원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가장 많은 건수를 차지한 것은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47%)과 택시 승차 거부 및 불친절 관련 민원(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요일별로는 일요일, 월요일, 수요일 순으로 민원이 많이 제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별 발생 민원을 분석한 결과, 중앙동은 불법현수막, 재건축 아파트 철거 관련 민원이 가장 많았으며, 갈현동은 재건축 아파트 철거 및 지식정보타운 조성 공사 관련 민원, 별양동과 부림동, 과천동은 도로변 쓰레기 민원, 문원동은 주차장관련 민원이 가장 많...

과천시는 오는 9월 12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과천시와 함께하는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업체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알선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15개의 업체가 참여한다. 박람회에서는 기업의 현장면접 뿐만 아니라 전문상담사의 이력서 컨설팅, 화상모의 면접 등이 진행돼 구직자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박람회에는 한국마사회의 용역업체인 다래파크텍과 ㈜현대에쓰앤에쓰 등을 비롯한 지역 내 기업이 참여하며, 청년층, 주부,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계층에 대한 구인을 진행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안양‧과천 상공회의소, 경기남부보훈지청, 경기도인적개발위원회 등 일자리 관련 기관도 함께 참여해 취업 정보 안내 및 상담을 진행하며, 이력서 사진촬영, 무료 건강검진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시의 일자리 관련 사업과 관련해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보다 효과...

과천시가 과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2017년도 결산기준 재정공시를 실시했다. 재정공시 내용에 따르면, 과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채무 제로를 기록했으며, 재정건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천시의 2017년도 살림규모는 4,482억 원으로 전년대비 495억 원이 증가했다. 인구증감율, 재정력지수, 예산규모를 유형화해 분류된 유사 지방자치단체의 평균액인 7,473억 원보다는 2,991억 원이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예산 일반회계 총계 기준으로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1,390억 원, 이전재원(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은 1,447억 원, 지방채 및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1,645억 원이다. 특히, 과천시는 2017년 말 기준 지방 채무는 0원, 주민 1인당 채무도 0원으로 나타났다. 김남일 기획감사담당관은 “우리시는 유사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 재정 규모는 작으나 자체 수입이 많고 채무가 전혀 없어 전반적으로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이 이루어지고 있...

과천시는 지난 29일 과천시청 상황실에서 안양시, 광명시, 안산시, 시흥시, 군포시, 의왕시 등 경기도내 7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중부권행정협의회의 제77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7개시 간 공동 대응과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차기 협의회장을 선출했다. 차기 협의회장에는 김종천 과천시장이 선출됐다. 특히, 이날 협의체는 경기도민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수도권 전철 4호선의 경기도 구간(남태령~오이도)에 대해 증차가 필요하다는 데에 뜻을 모으고, 향후 관계기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아울러, 각 도시에서 개최 예정인 과천축제,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광명시평생학습축제, 안산김홍도축제, 시흥시 시화나래마린페스티벌, 군포독서대전, 의왕백운예술제 등에 대해 적극 참여하고 홍보하기로 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과천시에서 민선7기 첫 번째 협의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협의회를 통해서 경기 중부권 7개시의 상생과 발전을 도모해 나...

과천시는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택마련에 대한 부담을 일부라도 덜어주고 신혼부부가 자녀를 낳아 기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과천시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이다. 대상자는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013년부터 2017년 사이에 혼인신고한 무주택 신혼부부이며, 금융권에서 주택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 대출잔액의 1%, 1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만, 부부합산 연소득이 8천만 원이 초과되거나 주택도시기금의 버팀목 전세자금(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근로자주택 전세자금을 대출받은 경우, 상반기에 지원을 받은 가정은 제외된다. 또한 2018년에 혼인신고를 한 가정은 내년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9월 3일부터 28일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과천시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민관 협력 하에 저소득층을 비롯한 주거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과천시는 지역 6개동의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및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복지통장 등의 인력을 총동원해 폭염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챙기고 있다. 특히, 각 동 사회복지담당자와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노인돌봄센터에서는 독거노인과 주거취약계층에 매일 안부전화를 실시하고 있으며, 통화가 안 될 경우에는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러한 과천시의 안부전화는 지난 8일 열사병으로 쓰러져 있던 독거노인을 구조하며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안부전화를 드리던 어르신이 전화를 받지 않자, 담당자가 직접 집으로 방문을 했고, 쓰러져 있던 어르신을 발견해 응급실로 이송하는 일이 있었다. 과천시 관계자는 “현재 어르신은 입원치료 중이며, 건강을 회복하는 중”이라고 어르신의 상태를 설명했다. 한편, 과천시는 안부전화 ...

김종천 과천시장은 7일 추사박물관에서 여름방학 기간 동안 행정기관 아르바이트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생 60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과천시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겨울방학, 여름방학 2회에 걸쳐 실시해 대학생들에게 행정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 시장은 학생들에게 “방학기간 중에도 아르바이트를 통해 소중한 경험을 쌓고,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이 멋지다”고 격려하며 “시에서는 창업‧상권활성화센터 및 일자리센터 등을 통해 청년창업 및 취업,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 후 대학생들은 ‘산업트랜드와 고용동향’이란 주제로 일자리 관련 교육을 듣고, 추사박물관과 CCTV통합관제센터를 견학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31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이재정 교육감과 만나 A고등학교 정상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지난 7월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A고등학교 저희 반 구해주세요’라는 제목으로 담임교사의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에 대한 피해를 호소하며 이를 해결해달라는 청원이 게시됐다. 이 청원은 31일 현재 1만 3천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김 시장은 이 교육감과 만난 자리에서 해당 청원과 관련해 “우리 학생들이 계속해서 학업을 이어가는 곳인 만큼 학교에 대한 학부모의 불신을 해소하고, 신속하게 학교를 정상화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고교 배정 방식, 남녀공학으로 전환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과천시에서는 A고등학교 문제와 관련해 해당 사안의 위중함을 인식하고, 김 시장이 직접 학부모, 학교장, 안양과천교육장 등 관계자와의 면담을 하고, 학부모의 요구사항을 파악해 학교장 및 안양과천교육장에...

과천시는 청년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하여, 지역 내 청년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여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참여해 청년 지역정착형 일자리사업과 민간취업연계형 일자리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9천1백만 원(국비 4천4백25만원, 도비7백83만원)을 확보한바 있다. ‘지역정착형 일자리 사업’은 마을기업 2곳, 사회적 기업 1곳에서 지역 청년 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민간취업연계형 사업’은 과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일할 청년 1명에 일자리를 지원한다. 시에서는 선정기업에 일정기간 청년의 인건비를 지원하며 사업 종료 후 참가기업의 고용승계를 연계하며, 청년의 일 경험·능력 배양을 통해 사업 종료 후 청년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도모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총 7명의 청년을 모집하며, 지역정착형 일자리사업은 20일까지, 민간취업연계형 일자...

과천시는 주암동 19-2일원 1,592㎡에 죽바위 어린이공원 조성공사를 마치고 정식 개장했다고 9일 밝혔다. 죽바위 어린이 공원은 2017년 경기도 도시공원 생태숲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된 곳으로, 주민설명회를 통한 주민의견 수렴 및 경기도 놀이터 조성사업 자문회의를 거쳐 조성되었으며 도비 6천만원 지원금을 포함하여 총사업비 2억8천만원으로 조성됐다. 특히 공원 내부에 조성된 어린이 놀이터는 미끄럼틀과 시소 등으로 이루어진 기존 놀이터의 획일성을 탈피하고자 모래놀이를 위한 모래놀이판과 나무오르기, 잔디언덕 등 친환경생태놀이터로 조성되어 이곳을 이용하는 유아들의 정서발달과 함께 호기심을 유도하도록 했다. 또한 모래놀이터를 이용하는 유아들의 건강을 배려하고자 항균모래를 포설하였으며 항균상태는 1년 정도 지속된다. 추가적으로 문원동 324-15일원 1,540㎡에 조성중인 사기막골 어린이공원도 경기도 상상놀이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곳으로 올해 8월 준공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

과천시보건소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약품을 보급한다. 이번에 지원하는 방역약품은 노인, 아동 복지시설과 거동이 불편한 방문간호 대상자 등을 포함한 40개 시설, 980세대에 지원된다. 과천시 보건소는 해당 시설과 세대를 직접 방문해 모기, 파리 등을 퇴치할 수 있는 가정 위생용 에어졸 2.300여개를 배포한다. 김향희 과천시보건소장은 “이번 약품지원사업으로 취약계층 및 노인.아동복지시설 등의 자율적 소독이 생활화 되어 감염성 질환을 차단하고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 내 방역소독 활동에도 힘써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