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는 여름방학 기간에 1박 2일 일정으로 공주와 부여로 떠나는 ‘아버지와 함께 가는 문화유적견학’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7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아버지와 함께 가는 문화유적견학’은 과천문화원이 주관하여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 문화유적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 간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매년 여름방학 기간 중에 개최해오고 있다. 이번에는 공주와 부여를 찾아 공산성, 무령왕릉, 궁남지, 정림사지 등의 문화유적지를 전문해설사와 함께 답사하고, 저녁에는 아빠와 달밤 산책, 등불날리기 등의 다양한 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총 2차에 걸쳐 진행되며, 1차는 8월 2일부터 3일까지, 2차는 8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개최된다. 차수별로 18가족 36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가족 당 8만원이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과천문화원(과천시 문원로 40-1)으로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과천시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통합방위태세 점검을 위한 ‘2018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창화 과천부시장, 김진평 2506부대 3대대장, 김오년 과천소방서장, 국정원 안보담당관 등 12명이 참석했으며, 충무훈련, 화랑훈련 관련 사전검토와 성과방향에 대해 토의하고, 21일에 있을 시범훈련에 대한 소개와 안보동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창화 과천부시장은 “남북간, 북미간 화해분위기가 조성되고 있기는 하나 국가안보는 없어지거나 필요없는 것이 아니기에 평소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앞으로 진행될 충무‧화랑 실제훈련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간 협력체계를 긴밀히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종천 과천시장 인수위원회가 발족했다. 인수위원회는 19일 오전 10시 과천시 문원동 문원주민센터에서 김종천 시장 당선자와 인수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위원회는 정책 기획, 복지문화, 도시건설환경, 현안(미래에셋, 과천축제) 특위 등 4개 분과에 15명의 인수위원, 2명의 전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한강섭 선거대책위원장, 총괄간사에는 김성수 총괄선거대책본부장, 대변인에는 최성범 선거전략본부장이 임명됐다. 오는 26일까지의 공식 활동할 인수위는 18일에는 건축과와 도시정책과로부터 미래에셋 등 도시 현안과 관련된 특별 보고를 받았다.

과천시는 6월과 7월 두 달 동안 저소득층 아동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위해 취약계층아동 발굴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취약계층아동 발굴조사는 기초수급자 가정, 차상위계층 가정, 저소득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과천시가 실시하고 있는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주기적 방문상담을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전 예방적 지원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2년 8월부터 드림스타트 사업을 지속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과천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아이들과 1대 1로 악기지도를 실시하는 ‘드림악기교실’은 아이들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저소득층 아동들이 드림스타트 사업을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사업의 홍보에도 더욱 심혈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천 후보가 신계용 후보(자유한국당)를 4,640표 차로 따돌리며 ‘보수텃밭’ 과천에서 16년 만에 민주당 시장으로 당선됐다. 개표결과 김종천 후보는 50.35%인 16,366표를 얻었고, 신 후보는 36.08%인 11,726표에 그쳤다. 과천 그레이스 호텔에 위치한 김종천 후보 선거사무소는 일찍이 당선을 확신하는 분위기였다. 선거 사무소 관계자가 각 동의 개표현황을 공개할 때마다 지지자들은 기립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김 당선인은 지지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향후 시정방향을 과천시민이 곧 시장이며, 항상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시민참여를 통한 새로운 과천을 만들겠다”고 운을 띄웠다. 또한 한국당에서 민주당으로 시정교체에 대해 “지난 16년간 자유한국당(전신 새누리당)이 운영한 과천시정을 개혁해달라는 과천시민의 준엄한 목소리이자 정부종합청사 및 유휴부지 개발과 재건축 등으로 위기에 빠진 과천을 지켜내라는 시민의 열망이었다”며 “힘 있는 여당시장으로 과천시가 당면한 어...

과천시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안전습관 형성과 안전 실천 생활화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지자체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에 운영대상 지자체로 2016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에는 전국 17개 지자체가 선정되었으며 운영대상 지자체로 선정되면 행정안전부를 비롯하여 교통안전공단, 승강기안전공단 등 국내 수많은 안전관련 협력단체 등이 제공하는 우수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된다. 과천시는 지난 2016년도부터 3년 연속 선정되어 매년 가을에 ‘과천시 어린이 안전축제’와 병행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매년 4~5천명이 넘는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찾은바 있다. 올해는 10월19일 ~ 10월20일경 시민회관 야외무대 등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박창화 과천시장 권한대행은 “안전체험장이 없는 과천시 여건상 이러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어야 ...

과천시는 과천시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사업 실버카페 ‘카페나루’가 경기복지재단(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에서 공모한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단 노후시설 개선 및 제품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환경개선공사를 마치고 지난 5월 21일 새단장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실버카페 ‘카페나루’는 지난 2012년 5월부터 실버바리스타의 특별한 커피와 음료를 마실 수 있는커피전문 매장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공모 사업을 통해 총2,040만원의 사업 예산을 지원 받아 노후화된 머신, 그라인더를 교체하였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카페를 찾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작품 전시 공간 마련, 그네의자 설치, 아동도서 비치 등을 통해 멋진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새단장 오픈 이벤트로 6월 9일까지 음료 할인행사와 어르신이 직접 그린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올해 92세인 양방옥 어르신의 “소담할매의 소소한 전시회”도 진행된다. 카페나루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과천시의 흉물로 시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우정병원 정비사업이 지난 5월2일 특수목적법인 과천개발(주) 설립 후 5월31일 토지·건축물 취득이 완료됨에 따라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이에 과천시는 지난 5월31일 과천 우정병원 정비사업 본격착수를 위한 ‘제10차 실무협의체 회의’를 국토부, 경기도, LH, 과천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과천시의회 열린강좌실에서 열어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주택건설 사업 승인 등 인허가 사항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LH관계자는 과천시민을 위한 공동주택 설계심사 응모작으로 선정된 기본설계(안)을 참석자들에게 소상히 설명하고, 향후 추진절차 및 일정, 계획 등에 대해 상호의견을 교환했다. 이로써 사업주체인 과천개발(주)은 10월까지 석면철거 및 우정병원 건물철거를 완료하고, 11월부터 공동주택 건설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분양은 오는 2019년 1월에 있을 예정이 며 2020년 12월에 공동주택이 완...

과천시는 오는 7월부터 상‧하수도요금 고지서를 종이 대신 핸드폰 문자로 발송하는 스마트 문자고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과천시의 상‧하수도요금 고지문자는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 수용가의 스마트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발송된다. 별도의 어플 설치는 필요하지 않다. 스마트 문자고지 서비스 신청자는 문자고지서를 통해 요금 확인뿐만 아니라 서비스 신청 시에 등록한 신용카드로 요금 납부도 할 수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지서 확인에서부터 납부 처리까지 가능하다. 과천시는 6월부터 과천시 맑은물사업소 홈페이지와 검침원을 통해 스마트 문자고지서 서비스 신청을 받는다. 과천시 맑은물사업소 관계자는 “문자고지 시행으로 수용가의 편리함뿐만 아니라 종이고지서의 제작 및 발송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개선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과천시 맑은물사업소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제12회 과천 전국 경기소리 경창대회가 지난 27일 과천 경기소리전수관에서 열렸다. 과천시가 주최하고 (사)한국경기소리보존회가 주관하는 경기소리 경창대회는 경기도 무형문화재인 경기소리의 저변을 확대하고 수준 높은 소리꾼 양성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이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에서 109명의 소리꾼이 경기12잡가, 경기민요를 참가곡목으로 열띤 경연을 펼쳐, 21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명창부 대상에 선정된 정은선(24,여)씨에게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었으며, 부문별 우수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경기도지사상, 과천시장상 등과 상금이 주어졌다. 박창화 과천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소리를 계승하고 발전시켜나가는 참가자 여러분들의 노력과 열정에 크게 박수쳐드리고 싶다”며 “우리 과천시도 경기소리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경기소리전수관을 중심으로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1호 경기소리 전수교육, 전승공...

과천시는 옥외광고물(간판)의 창의성과 심미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최우수 업소 3개소를 선정해 오는 연말에 시상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는 관내 주민(건물주, 상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고 주민과 소통에 의한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간판 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과천시는 오는 10월중 신청자 접수 또는 지역 내 간판에 대한 자체 조사를 실시하여 심사 대상을 1차 선정하고, 11월 평가위원회의 심사로 최종 결정하여 12월 중 시상한다는 계획이다. 우수 간판 선정 대상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과 관련 조례 등을 위반하지 않고, 간판의 표시 내용과 형태, 재료 색채, 문자, 조명 등의 부문에 대해 과천시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간판이다. 시 관계자는 우수 간판 시상을 통해 지역 내 상인과 건물주 등이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효율적인 간판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는 지난 24일 과천시상인회와 과천시 외식업지부가 (사)한국세이프더푸드협동조합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컨설팅 협약을 자발적으로 체결한 것과 관련해 그간 과천시가 지역 내 음식점 업소 등에 대해 실시한 음식점 등급제 홍보활동이 성과를 거두었다고 25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식중독 사고 예방과 위생적인 외식문화의 정착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한 후 매우 우수, 우수, 좋음 3등급으로 지정하여 소비자의 위생적인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이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는 2년간 출입·검사면제,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시설·설비의 개·보수 융자 지원 혜택이 있다. 과천시에서는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홍보물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모범음식점 간담회와 영업주 위생교육 시에도 위생등급제와 관련한 교육을 실시해 왔다. 또한, 상인회 및 외식업지부와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관련 컨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