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청년마음톡톡상담소'를 운영하며, 직접 방문 상담 및 화상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립·은둔 청년을 포함한 관내 만 19~34세 청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정기 운영된다.

과천시는 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62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2026년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튼튼먹거리 매장' 사업 참여를 안내했다.

과천시가 통합돌봄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돌봄 제공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돌봄 공백 없는 서비스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으로 과천시는 대상자 의뢰 및 사업 운영·품질 관리를, 제공기관은 서비스 제공·안전관리 등을 담당하며, 가사, 이동, 위생, 식사, 주거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2026년까지 방범용 CCTV를 확대 설치하고 노후 장비를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 7억 3천여만 원이 투입되며, 이 중 5억 2천만 원은 도비로 확보했다. 이번 사업으로 69대의 CCTV를 신규 설치하고 55대를 교체하며, 특히 99대의 AI CCTV를 도입해 관제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사업 완료 후 과천시 방범용 CCTV는 총 1,249대로 늘어난다.

과천시 보건소가 올해 처음 시행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예산 1억 원을 모두 소진하며 1천 명의 접종을 완료했다. 시는 추가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과천시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교통 개선, 투자 유치, 생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혁신 성과를 낸 공무원들이 수상했으며, 특히 교통과 김용석 팀장과 김성대 주무관은 AI 기반 신호 최적화로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통행 시간을 단축한 공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과천시가 굴다리시장 정비로 확보된 보행로에 시민들과 함께 꽃길을 조성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어린이집 원아, 시민, 자원봉사자, 상인 등 150명이 참여해 1만 8천 포기의 꽃을 심으며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참여와 관심을 높였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도시환경 개선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과천시민회관 대체육관에서 ‘제18회 과천 토리‧아리배 전국생활체육 오픈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과천시와 경기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체육회와 과천시 탁구협회가 주관한다. 개회식은 3월 8일 오전 11시 과천시민회관 대체육관에서 열리며, 전국 및 관내 탁구 동호인 약 700명이 참가해 단식과 복식 2개 종목, 총 21개 부로 나누어 경기를 치른다. 부별 예선을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전국 탁구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행사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 토리아리배’는 과천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브랜드 대회로 자리매김하며 전국 동호인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과천시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가 27일 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결과 보고 및 2026년 사업 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경로당 운영 방향 공유 및 활성화 방안 논의, 부회장 및 감사 선출이 이루어졌으며, 시는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과천동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을 위한 '병오년 정월대보름 맞이 과천동민 어울림 민속놀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합동 세배식, 윷놀이, 투호, 떡메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와 떡 나눔 행사를 통해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과천시는 해빙기를 맞아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5곳을 대상으로 3월 9일까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하며, 가설 구조물, 계측 관리, 건설기계 전도 방지 등 다양한 항목을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위법 사항 발견 시 시정 지시 또는 공사 중지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갈등관리 시민행복단 회의를 통해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과천시 공공갈등관리 종합계획안'을 심의했다. 종합계획안에는 공공갈등 관리 매뉴얼 마련, 갈등 발생 시 대응 기준 구축, 초기 단계 컨설팅 강화, 시민 대상 교육 및 홍보 확대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