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가 주거 상담 및 정책 정보 제공을 전담하는 '과천시 주거복지센터'를 개소하고, 저소득층 및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주거복지 지원에 나선다. 센터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을 발굴하고 공공임대주택 이주를 지원하며, 개인별 맞춤형 주거 지원 제도 안내 및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천시는 1월 중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통해 최대 4.57%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연납 신청은 2월 2일까지 가능하며, 기한 내 미납 시 3월에는 3.76% 공제율이 적용된다. 신규 등록 차량이나 이전 등록 차량은 별도 신청이 필요하며, 위택스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과천시, 신년 맞아 주요 기관 및 단체 방문… 현장 의견 청취 및 시정 운영 참고 자료 활용

과천시가 코오롱삼거리에 보행자 사고 예방 및 안전 강화를 위해 '시차제 동시 보행신호'를 도입해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신호체계는 모든 건널목 보행신호를 동시에 부여하고 차량을 정지시켜 보행자 안전을 높이며, 출퇴근 시간을 제외한 시간에만 운영하여 교통 흐름에도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과천시는 지난해에도 인공지능 보행안전 시스템 등을 도입하며 보행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글로벌 기술 기업과 CES 2026을 참관하며 과천시 미래 산업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구글, 애플 비지터센터 방문 및 CES 전시회 참관을 통해 AI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과천 관내 기업인 세라젬 부스를 방문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출장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기업협의회 회장단도 동행하여 기업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전력선 지중화 및 전봇대 철거 지연 문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2단계 사업 준공을 앞두고 공정 간 연계 문제로 전봇대 철거가 지연되면서 입주민과 기업의 불편이 이어지자, 과천시는 LH,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하여 조속한 사업 완료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공원 4호와 5호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1월 말 부분 개방한다.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조성 완료된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하며, 잔여 공사 구간에 대한 안전 관리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

과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가 교육부 주최 '2025년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공모사업'에서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경인지방통계청 나라셈 도서관과 협력하여 통계 및 빅데이터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과천시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기업용지 공급 방식을 '지자체장 추천' 방식으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과천시가 용지공급지침 마련, 평가 및 심의를 거쳐 기업을 선정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추천하면 LH가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입니다. 과천시는 이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과천문화원은 과천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I AM 과천, WE ARE 과천'을 주제로 시민 공동체 의식을 강조했으며, 1986년생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과천시는 지난 40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 교육·복지도시 구현, 생활 인프라 및 안전 강화, 포용 행정 등 4대 목표를 중심으로 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신규 직원 및 민원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 처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처리 관련 법률 및 국민신문고 시스템 활용에 초점을 맞춰 현장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민원 처리 지연 예방 및 시민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는 시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및 관내 기업 고용 여건 개선을 위해 '과천시민 우선채용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3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일자리가 시민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정책으로, 시민 우선 채용 기업에 고용보조금과 교육보조금을 지원한다. 월평균 상시 고용 인원 3명 초과 관내 중소기업, 벤처기업, 소상공인 등이 과천시 거주 1년 이상 시민을 정규직 신규 채용 시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인건비를 지원하며, 고용보조금은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