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가 2026년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서울랜드와 협약을 체결하고, 과천시민 대상 파크이용권 할인 혜택을 연중 40%로 확대 시행한다. 기존 50% 할인 혜택도 유지되어 시민들은 연중 최소 40%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서울랜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과천정보타운역 신설 사업이 강화된 안전 기준 적용 및 야간 작업 시간 제한으로 인해 개통 일정이 2027년 1월에서 하반기로 연기되었습니다. 이는 전국 최초로 도심 운행 중인 지하 선로에 중간 역사를 신설하는 고난도 공정으로,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또한, 과거 규제 완화를 통해 신설이 가능했던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천시는 과천청년네트워크와 과천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과천시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청년정책간담회'를 개최하여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되었으며, 시의회는 제안된 의견을 정책 수립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위한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배포한 855건의 보도자료를 분석한 결과, 시정 운영, 문화·체육, 보건·복지·교육, 지역경제, 도시·교통·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요 시정 추진 내용과 정책 홍보 현황을 파악했다. 특히 막계동 종합병원 조성, 건강도시 과천, 지식정보타운 기업 지원, 시민 안전 및 생활환경 개선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과천시가 노인복지관 갈현분관 앞 도로 180m 구간을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2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지정으로 차량 속도 제한(시속 40km 이하)이 적용되며, 교통안전시설이 단계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 주변 등 고령자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노인보호구역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시청 1층 민원실에 '바닥 안내선'을 설치하고 안내 문구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개선하는 등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개선 작업을 추진한다. 이번 개선은 처음 방문하는 시민들의 동선 혼동을 줄이고, 행정 용어를 일상적인 표현으로 바꿔 민원인이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과천시가 '과천 2030 스마트도시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교통, 에너지, 보건, 방범 등 다양한 분야에 ICT를 접목한 5개년 스마트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7개 분야 24종의 스마트도시 서비스안을 마련했으며, 국토교통부 승인 후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개시하여 시민들의 인터넷 이용 편의를 높인다. 유동 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2개소에 우선 설치했으며, 향후 공원 및 상업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보건복지부의 '2026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과천예일의원과 협력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가정 방문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장기요양 1~2등급 수급자를 대상으로 진찰, 처방, 기초 검사, 영양·운동 지도 등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과천시가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1인당 GRDP 증가율, 재정자립도, 지역안전지수 등 주요 지표와 주민 삶의 질 관련 지표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파주시 적성면 주민자치회가 도농 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주민자치 운영 경험 및 우수사례 공유, 문화교육 프로그램 교류, 주민 참여 행사 상호 초청, 지역 특산물 홍보 부스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과천농업협동조합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과천시 애향장학회에 장학기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 과천농협은 1994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부해 왔으며, 누적 기부액은 7억 2천여만 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