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가 영유아 보육 서비스 효율화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모두모여 놀이섬' 중앙지점 운영을 종료하고 부림지점으로 통합한다. 중앙지점은 12일 운영을 마치며, 내년 1월 5일부터 부림지점에서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 이번 통합으로 영유아 돌봄 서비스 축소 없이 오히려 부림지점의 자유놀이실, 장난감도서관에 시간제 보육이 더해져 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이다.

과천시가 제7회 국회자살예방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우수 지자체로 3년 연속 선정되었다. 과천시는 생명지킴이 양성, 생애주기별 프로그램 운영, 생명사랑 캠페인 등 시민 참여형 예방 활동과 '생명사랑안심마을' 지정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전략을 꾸준히 확대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과천시가 KT텔레캅과 함께 '2025년 과천시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을 추진하며, 홀몸 어르신 등 안전 취약계층의 고독사 및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심허그 서비스'를 강화한다. AI 관제시스템을 통해 이상 상황 감지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과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1월 16일까지 주택 특성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단독·다가구 주택 1,600여 가구를 대상으로 토지 및 건물 특성을 조사하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격 산정 및 검증 후 4월 30일 최종 공시될 예정이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가격 산정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일대 신호체계를 조정하여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를 완화하는 데 성공했다. AI 기반 스마트 교차로 시스템을 활용해 교통량을 분석하고 신호 주기를 최적화한 결과, 평균 지체 시간이 12.4% 감소하고 처리 용량이 28% 증가했다. 이는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9일 시민감사관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2025년 시민감사관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시민감사관은 5개 분야 외부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되어 시정 감사에 참여하며, 올해 5회의 자체감사에 참여해 총 56건의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보건 및 복지 분야 시민감사관이 우수 활동으로 표창받았으며, 내년에는 생활 현장 중심 감사 강화, 사전 모니터링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조선일보 '건강 도시 평가'에서 전국 기초단체 252곳 중 1위로 선정되었다. 이는 시민들의 높은 신체 활동 비율, 낮은 만성질환 및 우울증 유병률, 우수한 생활환경 및 문화·복지 인프라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이다. 과천시는 그동안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통합 건강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과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6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청소년 보드게임 페스타'를 개최하여 청소년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과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도모했다. 참가자들은 보드게임 경기를 통해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체험하며 도전정신을 기르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쌓았다.

과천시는 제2차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아동 참여 위원회의 제안을 바탕으로 놀이터 안전 강화 및 흡연구역 점검 강화 등 아동의 안전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송용욱 부시장은 아동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의 주요 현안 점검을 위해 입주 예정자 대표, LH, 과천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하천·공원 조성, 송전탑 철거 후 산책로 이용 가능 전망, 지하공공보도 설치, 도로 확장 등 교통 기반시설 추진 상황을 논의했으며, 향후 지하철 상부 공원화, 중학교 신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친환경·첨단 산업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과천시가 주암지구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내 초‧중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해 보도교 설치 방안을 지구계획 변경에 반영시켰다. 신혼희망타운 입주 예정자들이 제기한 '안심통학로 확보' 민원에 따라 과천시, 국민권익위원회, LH, 교육지원청 등이 협의한 결과이며, 2028년 9월 학교 개교 전까지 보도교가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도 4차 지구계획 변경안에 포함되어 단계적으로 안전한 통학 동선이 완성될 전망이다.

과천시가 2026년도 예산안을 공개하며 시민 생활, 복지, 미래 분야에 중점을 둔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과천청사 일대 주택 공급 논의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종합의료시설 및 첨단산업 복합지구 조성, 푸드테크 산업 육성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 시설 확충과 문화·체육·여가 기반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