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는 지난 27일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2025년 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영유아 보육 현장에서 헌신한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보육교직원의 마음 회복을 위한 힐링 공연과 모범 보육교직원 및 우수 어린이집 시상이 진행되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보육교직원의 근무 환경 개선과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과천시 과천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예산군 신암면을 방문하여 김치 담그기, 사과 수확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도농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관광지를 견학했다.

과천시는 지난 26일 '2025년 과천시 탄소중립 공유데이'를 개최하여 시민, 전문가, 기업의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갈현동 주민자치위원회, ㈜신성이엔지, 탄소중립 생활실천단이 실천 사례를 발표했으며, 명지대학교 이응신 교수는 건물 부문 탄소중립 전략을 제안했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맞춤형 전략, 재정·제도적 지원 등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이 논의되었다.

과천시가 '함께 성장하는 청년참여도시 과천'을 비전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청년친화도시 조성' 5개년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일자리, 주거, 교육·금융, 복지·문화, 참여·권리 5개 분야에서 총 40개 세부 과제를 제시하며, 청년의 정책 참여를 통한 실질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과천시 별양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안심 귀갓길 방범 순찰 활동'이 1년여 간의 활동을 마치고 해단식을 가졌다. 별양지구대 이전으로 인한 치안 공백 해소를 위해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300여 명의 지역 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큰 사건 사고 없이 안전한 별양동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과천시보건소가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와 지역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초기 대응 능력 강화와 생명 구조 중요성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 응급구조사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했다. 보건소는 2026년부터 지식정보타운에서도 교육을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안전 대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응급 대응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과천시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공공부문 감축 실천 확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비산먼지 사업장 점검 강화, 도로청소 확대, 취약계층 건강보호 및 정보 제공 확대 등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민환경감시단은 공사장 비산먼지 억제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린 '붓 천 자루와 벼루 열 개를 닳아 없애고' 공연이 2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정신을 디지털 기술과 전통무용으로 풀어낸 '디지로그' 형식으로, 그의 삶과 사상을 홀로그램,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과천시는 오는 12월 5일 창작뮤페라 '추사' 공연을 통해 김정희 선생의 예술 세계를 다시 선보일 예정입니다.

과천시가 오는 12일 푸드테크 기업인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6년 상반기 개소 예정인 '과천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장비 공동 활용, 실증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며, 과천시 관내·외 푸드테크 기업인 및 관련 산업 종사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광역상수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산책로와 녹지쉼터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 상수도 보호구역이라는 개발 제한에도 불구하고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2만여 그루의 관목과 휴게시설을 갖춘 생활권 쉼터로 재탄생시켰다. 이는 도심 내 녹지 확충에 기여하며, 주민과 직장인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가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하여 과천R&D캠퍼스 증축 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약 700억 원 규모의 공공기여금과 도로용지를 확보하여 시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 확충에 활용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수돗물 유충 발생 상황 종료를 공식 선언했다. 시는 비상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정수공정 개선, 설비 보수, 배수지 위생관리 강화 등을 점검하고 정상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로의 전환을 확인했다. 또한, 11억 원의 예비비를 투입해 미세여과시설 설치 등 긴급 조치를 시행했으며, 2026년까지 86억 원 규모의 여과지 개량 사업을 통해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