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가 석가탄신일을 맞아 관내 사찰들과 함께 시민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봉축 법요식을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부처님의 자비와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며 세대와 이념을 넘어선 시민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과천시보건소가 아동·청소년의 흡연 및 음주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흡연·음주 예방 교육'을 운영 중이다. 3D 홀로그램 쇼, 체험 부스, 스마트 퀴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다. 연말까지 관내 5개 학교 약 1,5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총 11개 학교와 성인 대상 사업장으로 확대 운영한다.

과천시가 관악산 일대에서 안전한 산행 문화 조성과 산림훼손 예방을 위한 '관악산 산림보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7개 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여하여 쓰레기 되가져가기, 산림훼손 금지, 안전 산행 수칙, 산불 예방 등을 홍보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과천시보건소가 시민과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자 3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 상황 초기 대응 능력 향상과 AED 관리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으며, 심정지 대응, CPR, AED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보건소는 시민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한국마사회와 협력하여 시민들을 위한 무료 승마교실을 운영한다. 올해는 성인 2회, 유소년 1회 등 총 3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유소년 과정은 6월 27일부터 7월 26일까지, 성인 과정은 5월 14일부터 1차, 10월 22일부터 2차 과정이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과천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개인상해보험 가입이 필수다.

과천시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과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송용욱 부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민 중심 민원 행정 지속 의지를 밝혔다.

과천시가 시민감사관과 함께 관내 대형 건설공사 현장 3곳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감사반은 사전 서면감사와 현장 점검을 통해 가설구조물 안전, 추락예방시설, 건설기계 안전관리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발견된 위험 요인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를 요청하고 사후 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감사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가 선바위역에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하여 시민들의 도서 대출 및 반납 편의성을 높였다.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지하철 운영 시간 동안 연중무휴 이용 가능하며, 지역 주민의 제안으로 추진되었다.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조성 등으로 증가하는 인구와 생활체육 수요에 맞춰 관문체육공원 테니스장 확장, 제2경인하부체육시설 조성 등 생활체육시설 확충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관문체육공원 테니스장은 11면으로 확장되어 5월 말 개방 예정이며, 제2경인하부체육시설은 농구장, 족구장, 풋살장 등을 갖추고 5월 20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또한 관문제2실내체육관, 문원실내체육관, 그라운드골프장 조성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과천시보건소가 시민 편의와 안전을 위해 순번 대기시스템 구축, 노후 엘리베이터 교체, 신규 구급차 도입 등 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 효율성을 높이고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증진하며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가 국가 무형유산 줄타기 5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 행사 '2026 과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여행 다줄(多茁)'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줄타기 공연, 전통 연희, 클레이 탈 만들기, 줄타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향후 6월 13일과 7월 4일에도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과천시는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하며, 19세 이상 성인 약 900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만성질환, 의료 이용 등 168개 문항을 조사한다. 올해는 한국형 노쇠 지표와 장애인 등록 여부 항목이 신설되었으며, 조사 결과는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참여 가구에는 답례품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