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가 7년 만에 KBS1TV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 공개녹화는 11월 15일 과천시민광장에서 개그맨 남희석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에 앞서 11월 13일 예심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11월 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번 과천시 편은 내년 3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오는 25일 중앙공원에서 '건강 ON, 감염병 OFF'를 주제로 시민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결핵 및 피부 질환 무료 검진, 헌혈 버스 등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감염병 예방법을 배우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도록 돕는다.

과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시민 누구나 식재료를 기부하고 이용하며 음식물 쓰레기와 탄소 배출을 줄이는 자원순환형 나눔 프로젝트 '과천 공유냉장고'를 시작했다.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 설치된 이 냉장고는 과천시, 복지관, 도시농업지원센터 등 지역 기관이 협력하며, 시민 자원봉사자가 운영에 참여한다.

과천시 갈현동 '푸르지오 라비엔오' 아파트에서 시의 지원을 받아 주민 화합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화 상영, 캐리커처 그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세대 간 소통과 유대감을 다졌으며, 시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건강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올해 12월 준공을 앞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공원 및 하천 조성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물놀이터, 산책로 등이 포함된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이 조성되어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 과천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6일,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남태령옛길 및 무네미길 입구 손바닥정원 일대에 목수국, 국화 등 다양한 화초를 심었다. 이번 활동은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주민 주도 환경 개선 활동으로, 지난 9월 '남태령옛길 여우고개 축제'가 열렸던 장소에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과천시 중앙동이 통장단,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10‧11단지 일대에서 가로변 나무 가지치기와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민관 협력 활동은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미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과천시가 의료취약계층 및 다제약물 복용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문약료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약물 중복 및 부작용을 점검하고 올바른 복용법을 안내하여 시민 만족도가 높으며, 경로당 등에서의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도 병행하여 안전한 의약품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16일 과천 관문체육공원에서 지역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직원 2천여 명이 참여한 '어린이집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다. 과천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건강 증진과 보육기관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놀이공간이 운영됐다.

과천시 갈현동이 지난 15일,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 사회단체 회원 50여 명과 함께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과천갈현초등학교 인근 거리와 공원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갈현동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자율적 실천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과천시가 오는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과천'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2026년 과천시 행정모니터'를 모집한다. 행정모니터는 1년간 생활 불편 사항 제보, 정책 모니터링 및 대안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제보 채택 시 소정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과천시가 관내 8개 다함께돌봄센터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시는 대체교사 지원 확대, 시설 환경개선, 예산 문제 등 현안에 대한 현실적 지원을 검토하고, 2026년 '과천형 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돌봄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