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정부가 과천시를 토지거래허가구역과 규제 지역으로 중복 지정하여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선다. 이에 따라 20일부터는 주택 거래 시 시의 허가와 2년 실거주 의무가 부과되어 갭투자가 금지되며, 16일부터는 주택담보대출(LTV)이 40%로 축소되고 다주택자 세금이 중과되는 등 강력한 규제가 동시 적용된다.

과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ESG를 주민자치로 실천하는 방법'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제로웨이스트 등 생활 밀착형 사례를 통해 주민들의 ESG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과천시가 중학교 과밀과 고등학생 수 감소로 인한 내신 불이익 등 교육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구조개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 대안으로 관내 일반고 1개교를 중학교로 전환하고, 나머지 2개교를 통합해 1개교 2캠퍼스로 운영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시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관계기관과 협의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가을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화재 예방과 대피 요령을 알리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과천시가 오는 10월 25일 정보과학도서관 일대에서 제23회 과천 토리아리 과학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청소년과 시민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융합과학, 미래기술, 과학놀이 등 총 34개의 체험부스와 타이탄 로봇 공연 등 특별공연으로 꾸며진다.

과천시 갈현동의 음식점 '참우돈가'가 '해피뱅크 참여 가게' 사업에 동참하여, 격월로 60만 원 상당의 설렁탕 60인분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

문원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보라매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지진, 홍수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체험했다. 위원회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주민들을 위한 안전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천시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소득층 및 다자녀가정의 2025학년도 초·중·고 졸업예정자에게 졸업앨범 구입비를 1인당 최대 8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10월 13일부터 11월 7일까지 온라인 또는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과천시가 2026년 시 승격 40주년을 앞두고, 지난 8월부터 48일간 '2026년도 업무계획 및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역점사업과 민선 8기 공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종합병원 건립 및 주암지구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수립하고,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에 주력하여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10월 한 달간 정부과천청사역 거리미술관에서 '마음건강 시화전'을 개최한다. '나를 만나는 여정'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시민 공모작과 정신질환 당사자의 작품을 함께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자기 성찰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난달 27일 과천시 중앙공원에서 열린 '제4회 과천청년축제'가 약 3천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청년 예술인 공연 등 문화행사와 더불어, 청년네트워크가 발굴한 8개 정책에 대한 시민투표를 진행하여 청년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과천시는 투표 결과를 반영해 2026년 신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자원 낭비를 줄이고 지역 내 식품 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과천 공유냉장고'를 10월 20일부터 운영한다. 과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등과 협력하여 추진되며, 시민 누구나 식품을 기부하고 이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