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 갈현동에서 주민 주도 '열정축제'와 '명랑가족운동회' 개최. 27일 갈현동 리오포레데시앙 인근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민·관·산 협력으로 다양한 체험과 운동경기를 제공하며, 공동체 의식 회복과 세대 간 소통을 도모.

과천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 '최우수' 선정…특별교부세 8천만 원 확보

과천시 대표 축제인 ‘2025년 과천공연예술축제(GPAF)’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과천시민회관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기억과 상상이 솟아오르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가상 도시 ‘지팝시티’를 구축, 관객들에게 몰입형 경험을 선사했다. 개·폐막식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김창완 밴드, 이적, 거미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12만 명의 관람객이 축제를 즐겼으며, 우천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과천시는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에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포함한 첨단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아주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은 응급의료센터, 암·심뇌혈관 전문센터 등을 갖춘 스마트병원과 바이오·의료기기 기업 오피스타워, 복지시설, '센트럴가든', 문화·상업 복합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이를 통해 시민 건강권 보장, 지역 일자리 창출, 도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자연과 산업, 삶과 문화가 공존하는 미래도시'로 도약할 비전을 제시했다.

과천시는 22일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40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인형극을 개최했다. 놀이와 마술 공연을 곁들여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과천시 보건소는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과 손 씻기 체험 기구 대여 사업도 운영 중이다.

과천시는 2014년부터 지속해 온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을 11월 6일까지 8회에 걸쳐 각 동을 순회하며 개최한다. 시민들은 종합병원 건립, 도로 소음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과천시가 제안한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청약제도 개선안이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되어 정부 부처에 건의될 예정이다. 개선안의 핵심은 예비입주자 선정 및 무순위 청약 시 지역 우선 공급 기준을 적용하여 지역 주민에게 우선 공급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과천시는 긴급하고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시민 지원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솔루션 위원회’를 발족하고 2년간 운영한다. 위원회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각적인 논의를 통해 개별 상황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과천시, 시민 환경감시원 양성 교육 참여자 모집... 10월 23~24일 교육 진행, 소음·대기·악취 관련 법령, 비산먼지 점검 요령 등 교육... 교육 수료자 중심으로 시민 환경감시원 선발 예정... 내년 8명 규모 감시단 운영, 교육 및 활동 지원 강화

과천시는 시민들의 독서 편의 증진을 위해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스마트 무인 대출기를 과천제이드자이 아파트와 과천그랑레브데시앙 아파트 단지 내에 설치하고 22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이로써 시민들은 도서관 운영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 및 수령할 수 있게 되었다. 과천시는 향후에도 독서 편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과천시는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과천공연예술축제 이후 발생한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신계용 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사회단체, 주민 등 110여 명이 참여하여 축제 현장과 주변 지역을 청소했다. 과천시는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집중청소 주간으로 정하고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과천시는 청소년 범죄 예방 및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지도위원, 유해환경감시단, 문원초 아버지회 등 지역 단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청소년기의 특성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선도·보호 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