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대부도에서 초등학생 3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갯벌체험 캠프’를 운영했다. 이 캠프는 갯벌 생태계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또래와의 협동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배려심을 기르도록 기획되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갯벌 탐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바다 생태계 보존의 필요성을 깨닫고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배웠다.

과천시는 지난 13일 지역 다함께돌봄센터 8곳이 참여한 '2025 다돌 어울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3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달리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건강 증진과 협력 증진을 도모하고 가족과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한국마사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돌봄센터 간의 연대 강화와 아동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재고하는 계기가 되었다.

과천시, 9월 한 달간 ‘생명의 복도’ 캠페인 통해 청소년 자살 예방 도모… 관내 13개 초·중·고교 참여, 또래상담자 주도로 생명존중 메시지 전파 및 정서적 지지 확산

과천시는 시민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주요 보행로에 스마트형 그늘막 2개소를 포함한 그늘막 21개소를 추가 설치, 총 123개소를 운영하게 되었다. 특히 신도심 지역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설치 위치를 선정했다.

과천시와 한국마사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과천 만원의 행복' 행사를 통해 9월 19일부터 26일까지 소비자들에게 2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공동 홍보 부스 운영 및 지역화폐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지역 상권 회복에 힘쓸 예정이다.

과천시는 9월 1일부터 19일까지 ‘2025년 하반기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과천시 거주, 혼인 7년 이내, 전세보증금 5억 원 이하 주택 거주, 부부 합산 연소득 9,700만 원 이하 무주택 신혼부부다. 최대 100만 원까지, 최장 5년간 이자 지원 예정이며, 자녀 수, 혼인 기간, 소득 등을 기준으로 우선 선정한다.

과천시가족센터는 9월 8일부터 10월 20일까지 결혼이민자 11명을 대상으로 ‘과천에서는 나도 사장님’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음식점 대표가 강사로 참여하여 국밥 밀키트 조리 실습과 창업 교육을 병행하며, 참여자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과천시,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 2차 PRE-이벤트 개최…대형 캐릭터 '로그' 공개 및 시민 참여 이벤트 진행

과천시는 9월 27일 중앙공원에서 '2025년 제4회 과천청년축제-없스티벌'을 개최한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이 축제는 '과천에 없던 것을 다 해보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색 팝업스토어, 체험·전시 부스, 푸드트럭, 버스킹, '가을밤의 낭만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제1회 과천청년슈퍼스타 없디션' 참가자들의 무대와 청년주간 프로그램 등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과천시는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디지털새싹 AI 강사양성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성비전센터를 통해 지역 내 인공지능 분야 전문 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 일자리 창출과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할 방침이다.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과천시민과 함께하는 100인 토론회’를 개최, 자살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전문가들은 사회적 고립을 자살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며, 주변의 관심과 지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자살 고위험군 관리 강화, 홍보·캠페인 전개, 예방교육 확대 등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과천시는 9일 ‘2025 월드푸드테크 표준 포럼’을 개최, 푸드테크 산업의 국제 표준 및 인증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과천시, 월드푸드테크협의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KOTITI시험연구원(KOTITI)은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 인증 기반 협력을 강화하고 세계 시장 표준 인증 모델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전문가 발표 및 패널 토의를 통해 글로벌 기준·인증·표준화 전략과 시장 진출 방안, 정부의 정책 지원 방향 등을 논의했으며, 과천시는 이를 계기로 글로벌 푸드테크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