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는 주암동 삼포마을에 ‘상삼포 어린이공원’ 조성을 완료하고 3일 개장식을 가졌다. 1,834㎡ 규모에 9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된 공원은 어린이 놀이시설, 성인 운동기구, 산책로를 갖춘 복합 생활공간으로 꾸며졌다.

과천시, 과천~우면산간 도시고속화도로 지하화 사업 실시설계에 주요 제안 사항 반영 성공. 대공원 고가차도 지하화, 원도심과 신도심 잇는 보행육교 2개소 설치 등 포함. 시민 생활 편의와 도시 경관 개선 기대.

과천시는 경기도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무상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깔끄미 사업’을 추진한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독거노인 및 장애인 우선)를 대상으로 거주 공간 청소, 소독,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저장 강박 의심 가구에는 폐기물 처리 서비스도 지원한다. 현재 19가구 신청 완료, 잔여 11가구 추가 신청 접수 중이다.

과천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단이 9월 1일부터 재건축 이주로 인한 마을 분위기 안정을 위해 ‘마을공동체 지킴이 활동’에 나섰다. 해병대 전우회와 함께하는 야간 순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 목요일 저녁 9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주민 안전과 공동체 질서 유지를 목표로 한다.

과천시는 9월 한 달간 ‘개인정보 보호의 달’로 지정하고 시민과 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 강화를 위한 홍보와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온·오프라인 홍보, 시민 참여 퀴즈 이벤트, 직원 대상 온라인 퀴즈 이벤트, 간부 공무원 대상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6,567억 원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1회 추경보다 921억 원 증액된 규모로, 지식정보타운 기반시설 조성, 복지·교육, 안전 인프라 확충, 민생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으며,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했다.

과천시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69필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을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진행한다. 토지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이나 과천시청에서 열람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과천시는 의견 수렴 후 10월 30일 최종 공시할 예정이며, 열람 기간 중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도 운영한다.

과천시는 9월 1일부터 검정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수도계량기 800여 개를 교체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요금 부과의 공정성 확보, 누수·계량 오류 예방,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체 과정에서 누수 여부와 부속 시설 점검도 병행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2035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과 ‘약식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이는 노후 주거지 정비 및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장기 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문원공원마을, 문원청계마을 등 5개 신규 정비예정구역(약 48만㎡)을 재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민들은 과천시청 또는 시 누리집에서 자료를 확인하고 9월 22일까지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과천시는 29일 전 직원 대상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시각장애예술인 임채섭 강사는 ‘안내견과 나와 우리의 도시’를 주제로 무장애 공간의 필요성과 물리적 장벽 제거를 통한 심리적 장벽 해소를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장애 인식 개선의 필요성과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되새기며, 물리적 환경 개선과 사회적 인식 변화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속적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모든 시민의 평등한 권리 보장을 약속했다.

과천시는 갈현동 지역 청소년 인구 증가에 따른 활동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노스피어로부터 기부채납 받은 건물을 '과천 유스월드'라는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조성했다. 약 434.5㎡ 규모의 유스월드는 실내 암벽체험실, 농구장, 코인노래방 등 다양한 문화·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완성되었다.

과천시는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117명을 대상으로 특이 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폭언, 폭행, 기물 파손 등 위법행위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국민권익위원회 특이 민원 시민상담관 한두희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특이 민원 유형별 대응 전략, 민원 담당 공무원 보호 및 지원제도, 현장 대응 사례 및 법적 절차 등을 강의했다. 과천시 자체 제작 ‘특이 민원 대응 매뉴얼’을 교재로 활용하여 실질적인 행동 요령을 교육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불안감 완화 및 조직 차원의 대응 체계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