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여름철을 맞아 주민들의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부림동 주민센터 일대, 양재천변, 대공원 나들길 주변 벤치 청소 및 전지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산책로와 쉼터 이용 증가에 대비해 오염된 벤치를 정비하고 보행 불편을 야기하는 나뭇가지를 정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과천시 보건소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방암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유방암의 기초 의학 정보, 치료 과정, 예방법, 생활 습관 개선 방안 등이 다뤄졌으며, 특히 조기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과천시는 이달 18일부터 8월까지 관내 취약계층 이용 시설 100개소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을 무료로 측정하고 맞춤형 관리 방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어린이집, 장애인·노인·보육시설 등을 대상으로 하며,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6개 항목을 측정하고 개선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개선이 필요한 시설에는 친환경 자재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실질적인 환경 개선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과천시가 오는 10월 3일 열리는 '제5회 과천청년축제'를 청년 주도로 운영하기 위해 '제3기 과천청년축제 기획단'을 모집한다. 기획단은 축제 기획부터 운영, 홍보, 사후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역량 강화 교육 및 활동 인증서 발급 등의 지원을 받는다. 모집 대상은 과천시 거주 또는 재직/재학 중인 19세~39세 청년이다.

과천시는 지난 14일 신규 임용 직원 및 계약 담당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계약 실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김종욱 전문 강사가 맡아 계약 계획 수립부터 준공까지 지방계약 전반의 실무와 함께 2026년 개편되는 선금 제도 등 주요 제도 변화 및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과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계약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신뢰도를 높이는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과천시정보과학도서관이 곽재식 교수를 초청해 '2026년 상반기 인문 독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곽 교수는 인공지능의 발전과 활용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서관은 하반기에도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과천시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해 5월 18일부터 6월 1일까지 시청 본관 지하 1층에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창구를 운영한다. '모두채움신고대상자'를 대상으로 신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카카오톡 문자 알림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과천시가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1,8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5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과천시는 5그룹 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 집중 관리, 맞춤형 징수 활동, 체납 안내문 발송 등 체계적인 체납 정리와 자진 납부 유도를 통해 지방세수 확보에 기여했다.

과천시가 선바위역 역사 내에 주민참여예산으로 조성된 '스마트도서관'을 19일 개관한다. 이 스마트도서관은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책을 대출·반납할 수 있는 무인 자동화 서비스로, 베스트셀러와 신간 도서 170권을 비치하며 연중무휴 매일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시민들은 1인당 최대 5권까지 14일간 대출 가능하며, 과천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가 초록우산의 '대한민국 아동 성장환경 지표' 분석 결과, 건강, 교육, 복지, 지역사회 4개 영역에서 총점 91.34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임을 입증했다. 과천시는 아동복지과 신설, 주거 지원, 돌봄 시설 확충, 아동 친화 정책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하반기 아동보호전문기관 개소를 통해 아동 보호 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다.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5월 11일부터 29일까지 관내 7개 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를 인지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돕는 '생명지킴이' 양성을 목표로 하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든든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향교가 지난 11일,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덕을 기리는 '2026년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과천, 안양, 의왕 등 7개 시 유림이 참여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 행사로,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유림 간 화합을 다지는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