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는 5일 문원체육공원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 및 폭염 대응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해 온열질환 증상과 응급처치법, 물놀이 안전 수칙, 폭염 대응 요령 등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과천시 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결핵 예방 홍보를 강화했다. 1일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을 방문하여 결핵 증상, 전파 경로, 정기 검진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 지속 시 검사를 받도록 당부했다. 과천시 보건소는 결핵 조기 검진과 예방 수칙 준수를 통해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과천시는 '2025 과천시 청년정책 포럼'을 개최하여 청년 당사자, 전문가, 시민 등 70여 명과 함께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포럼에서는 청년정책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과천청년네트워크의 정책 제언, 그리고 참석자들의 자유토론이 진행되었다. 과천시는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2026~2030 과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과천 스마트안과, ‘해피뱅크’ 통해 매월 10만 원 정기 후원 약속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 동참. 후원금은 별양동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 예정.

과천시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7월 30일 ‘경로당 대항 노래자랑’을 개최하여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했다. 신계용 과천시장,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문원동 경로당 회원들은 노래 실력을 뽐내고, 주민들의 특별 공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중복을 맞아 닭강정을 나눠 먹으며 무더위 속 나눔과 즐거움을 더했다.

과천시는 시민 생활 편의 증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노후 의류수거함 100개를 정비하고, ‘옷줄랭’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했다. 폐건전지 수거함 부착, 그림문자 안내 등 편의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자원 재활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7월 31일, 청계산 5·6호 약수터 인근에 조성한 200m 길이의 '청계산 황톳길'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공모 선정으로 특별조정교부금을 포함한 총 1억 6천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세족시설과 벤치도 함께 설치되어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한다. 과천시는 지난해 관악산 황톳길도 확장하는 등 자연 친화형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과천시 부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달리는 부림동 문화교육센터' 일일 강좌를 개최하여 지역 어르신들에게 브로치 만들기 체험을 제공했다. 신계용 과천시장도 일일 강사로 참여하여 '주민 모두가 학생이자 선생님'이라는 프로그램 취지를 몸소 실천했다.

과천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수캉스'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협동심 기르기 활동, 놀이, 영화 관람 등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과천시 청소년들이 서울대 견학, 휴온스 동암연구소 탐방, 신계용 시장과의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진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미래 설계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과천시는 향후 진로 지원 프로그램 확대를 약속했다.

과천시는 29일 ‘과학기술로 대비하는 기후적응 세미나’에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부산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기반 기후변화 예측 및 감시 기술 등 기후적응 및 도시생태를 위한 과학기술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과천시는 민·관·학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증 데이터 기반 정책 개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청소년 국토대장정(제주) 올레갈래?’ 캠프를 운영했다. 3박 4일간 제주 동부 일대와 우도, 성산, 표선 지역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서 청소년들은 올레길 트레킹, 전통놀이, 자전거 타기, 전통시장 탐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제주 고유의 문화를 경험하고, 협동과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