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는 7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정부24' 앱을 통한 비대면 조사,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는 통장과 동 주민센터 공무원의 방문 조사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 미참여 세대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등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방문 조사 대상이다.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 사항 불일치 시 최고·공고 후 직권 정리 및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자진신고 시 과태료 감면 혜택이 있다.

과천시는 갈현동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공영도시농업농장을 조성 중이다. 9월 준공 예정인 농장은 텃밭, 유리온실, 스마트팜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도시농업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입주기업 '포렛팜'과 협력하여 수직형 스마트팜을 설치하고, 첨단 농업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과천시와 춘천시는 '푸드테크 선도도시 포럼'을 공동 개최하여 개인맞춤형 식품산업의 미래를 모색했다. 두 도시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사업에 공동 선정되어 첨단 연구개발과 실증을 통해 글로벌 푸드테크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포럼에서는 최신 푸드테크 기술과 트렌드, 개인맞춤형 식품 개발 사례 등이 발표되었으며, 춘천은 '제조', 과천은 '설계·서비스' 분야를 담당하는 연구지원센터를 통해 국내 푸드테크 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24일 ‘2025년 제2회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하여 저소득층 자립 지원 방안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부양의무자의 부양 거부·기피, 이혼, 양육 소홀 등으로 가족관계가 단절된 9가구에 생계 및 돌봄 지원을 확정했으며, 법적 보호는 어려우나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에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과천시는 이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복지체계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과천시,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평가’에서 시민행복도시, 혁신미래도시 부문 1위 석권. 전국 75개 시 중 최고점 기록하며 미래지향적 도시환경 조성 노력 인정받아.

과천시는 7월 22일, ‘2025년 하계 대학생 행정 체험 연수’ 1기 참여 학생 60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참여 학생들은 시청 및 산하기관에서 근무하며 행정 업무 경험을 쌓고, 과천시의 청년 정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계용 시장은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과천시는 자매도시인 충남 예산군의 수해 복구를 위해 시민과 공직자 50여 명이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예산군 신안면 멜론 농가에서 농작물 피해 복구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번 활동은 과천시와 예산군의 17년간 이어진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과천시, 갈현동 찬우물광장에 '달콤샘 놀이터' 개장. 아이스크림 테마 놀이터, 샘물 놀이터, 모래 놀이터, 쉼터 등을 갖춘 창의적인 놀이 공간으로 조성. 9월 30일까지 운영되는 샘물 놀이터는 안전요원 상시 배치. 아이들과 어른 모두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대.

과천시립부림지역아동센터가 개소 20주년 기념행사 ‘부림 성인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후원자, 졸업생 등 11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토크 프로그램 ‘부림이야기’가 진행됐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센터의 공로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아동 복지를 위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과천시, 소상공인 응원 위해 '찾아가는 버스킹 콘서트' 4주간 진행

과천시는 8월 24일 과천농협 본점에서 신혼부부와 시민을 대상으로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과천 주암지구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 정보 안내와 시민 소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약 자격, 공급 일정, 분양가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암지구 신혼희망타운 본청약은 기존 계획보다 3년 앞당겨 C2블록은 8월 8일, C1블록은 12월부터 시작되며, 전체 입주는 2028년 예정이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과천시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억과 상상이 솟아오르는 시간'을 주제로 가상 도시 '지팝시티'를 구현하여 관객 참여형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형극 요소, 조형물 등 시각적 장치를 통해 축제의 컨셉인 '떠오르다(Rise)'를 표현하고, 27년 역사의 축제에 대한 기억과 상상력을 자극할 계획이다. 8월 중 전체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