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는 에어드리공원에서 갈현어린이집 유아 2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 체험 교육’을 시범 운영했다. 놀이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사업으로, 내년 정식 운영을 검토 중이다. (사)한국어린이안전연구원과 협력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동화와 신체 활동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과천시, 민생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사업 추진. 2025년 6월 18일 기준 과천시민 약 8만 2천 명 대상,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50만 원 차등 지급. 7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온·오프라인 신청 가능.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지역 소상공인 업종에서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

과천시는 18일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과천 미래 100년 포럼’을 개최하여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미래산업 유치 전략을 모색했다. 시민, 기업인, 도시계획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한 포럼에서는 푸드테크, 바이오, 스마트시티 등 과천이 주목할 미래산업과 이를 위한 경영환경 조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전문가들은 교통, 친환경 인프라, 스마트 도시 기반, 정책 지원 등을 강조하며 기업과 시민이 협력하는 미래지향적 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과천시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폭염 취약계층 40가구에 냉감 패드를 지원했다. 이는 '더 아름다운 동행' 정기 후원금으로 마련되었으며, 냉감 패드는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 별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저소득 홀몸 어르신 19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및 점심 식사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영화볼래?’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별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8월 1일 '2025 과천시 청년정책 포럼'을 개최하고, 7월 17일부터 8월 1일까지 참여할 청년과 시민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포럼은 '2025년 과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 당사자, 시민 등이 함께 과천형 청년정책을 설계하는 자리다. 청년정책 전문가의 주제발표, 청년 당사자 발제, 전문가 패널 토론, 자유토론 등을 통해 과천 지역에 맞는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구상하는 시간을 갖는다.

중앙동 및 원문동 새마을 부녀회는 취약계층 어르신과 지역 숨은 일꾼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며 복달임 행사를 진행했다. 중앙동 부녀회는 17일 120인분의 삼계탕을, 원문동 부녀회는 18일 약 260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과천시는 ‘2025년 제4회 과천청년축제’를 위해 지역 청년 10명으로 구성된 ‘과천청년축제기획단 제2기’를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기획단은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축제를 기획·운영하며, 시는 청년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기획단은 전문가 교육, 타 지역 축제 견학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과천시는 9월에 청년축제와 함께 ‘청년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다.

과천시는 ‘과천시 푸드테크산업 육성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고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논의를 시작했다. 위원회는 신계용 시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연구지원센터 운영 방향, 첨단 장비 도입, 기업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과천시는 푸드테크를 집중 육성 분야로 선정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사업 선정을 발판 삼아 국내 푸드테크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과천시, 축제 현장서 폭행 시비 연루된 직원 직위 해제… 시민 안전 위협 행위 엄중 조치

과천시는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지하공동 조사 및 복구 작업을 실시하여 주공4단지 재건축 현장과 과천대로에서 공동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복구했다. 지표투과레이더(GPR)를 활용한 정밀 조사를 통해 위험 지역을 사전 파악하고 있으며, 해빙기나 우기 등 취약 시기에 정기 점검을 강화하고 대규모 공사 현장 점검도 확대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시민회관의 문화 및 체육시설 개선을 위한 건축기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현대화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