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 및 이동기기 안전성 강화를 위해 수동·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장애인 이동기기 수리비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에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에게만 연간 50만 원 이내 전액 지원되었으나, 조례 개정을 통해 차상위 초과 일반 장애인도 연간 30만 원 이내 전액 지원받게 되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범죄 취약지역 및 관제 사각지대 14곳에 방범용 CCTV 33대를 새로 설치하고, 노후 CCTV 46대를 교체했다. 새로 설치된 CCTV 중 20대는 AI 기반 기술이 적용되어 이상행동 감지 및 실시간 탐지 기능을 갖췄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 9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시민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과천시 보건소는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적극 운영 중이다. 만성질환자, 고령층 등 건강취약계층 1,600여 명을 대상으로 방문간호사가 가정 방문하여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만성질환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며, 특히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경기 기후보험’과 연계하여 온열·한랭질환 진단 시 10만 원, 4주 이상 치료 시 30만 원 등의 보험금을 지원하며, 취약계층에게는 추가 지원도 제공한다.

과천시는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해 문원체육공원과 과천갈현초등학교에 야외 물놀이터를 운영한다. 문원체육공원 물놀이터는 7월 5일부터 8월 17일까지, 갈현초등학교 물놀이장은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운영되며, 이용은 무료다. 과천도시공사 누리집 또는 현장에서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과천시는 6월 30일 시청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지원을 위한 제도 이해를 높이고,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의무를 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교육은 제도 배경, 취지, 구매 품목, 실무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과천시는 앞으로도 제도 교육, 실적 관리, 우선구매 확대 등을 통해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7월 1일부터 '2025년 하반기 전기자동차·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전기승용차 216대, 전기화물차 27대, 전기이륜차 20대 등 총 263대에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 규모는 전기승용차 최대 884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150만 원이며, 배달용 전기이륜차 구매 사업자에게는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

과천시는 7월 1일 푸른과천환경센터 내에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전액 시비로 운영되며, 푸른과천환경센터가 운영을 담당한다.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을 통해 탄소중립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확보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45.2% 감축, 204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는 '제1차 과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실행을 지원한다. 센터는 온실가스 감축, 탄소중립 도시 모델 개발, 재생에너지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며, 시는 국비 공모 사업 참여를 통해 센터 운영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2025년 철도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 철도 발전에 기여한 민간 유공자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과천역 및 정부과천청사역 민원 해소, 과천정보타운역 신설 등 철도 서비스 질 향상과 현안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과천시는 6월 28일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20가족과 함께하는 가족 음악 소통 행사 ‘우리가족 하모니’를 개최했다. 레크리에이션, 음악 놀이, 가족 노래 및 장기자랑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으며, 신계용 과천시장도 참여하여 가족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과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과천시는 '2025년 과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및 청년친화도시 조성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청년정책 5개년 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청년의 주거, 일자리, 복지, 문화,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내 자립기반 강화, 행정과 청년 간 소통 촉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과천시, 적극행정으로 지하철 4호선 과천역·정부과천청사역 개찰구 방향 변경 확정. 섬식에서 세로형으로 바뀌어 역사 내 자유로운 통행 가능, 시민 불편 해소 기대. 노후역사 개량사업에 포함, 과천역 2027년, 정부과천청사역 2029~2030년 완공 예정.

과천시는 중앙공원과 에어드리공원에 방범용 CCTV 43대를 설치하여 시민 안전을 강화했다.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된 2억 5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CCTV는 과천시 관제센터와 실시간 연계되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