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는 시민들이 시청 방문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1층 로비에 '시민참여형 인증샷 콘텐츠'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휴대폰 사진을 대형 미디어월에 띄우거나 디지털 현수막을 제작하여 혼인·출생신고 등 특별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다.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며, 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행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과천시 보건소는 설 연휴를 앞두고 22일과 23일 노인복지관에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독려,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결핵 무료 검진, 의약품 오남용 예방 정보 제공, 감염병 퀴즈 등을 통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과천시는 1월 23일, ‘2025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1기 참여자 53명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연수 경험 소감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시정 참여 기회 확대를 약속했다.

과천시는 '미래 100년 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2025년 역점 추진 사업을 공유했다. 신계용 시장은 첨단산업 육성, 교통 인프라 확충, 시민 행복 증진, 문화예술 진흥,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 등 5가지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푸드테크 산업 육성, 기업 R&D 센터 조성, GTX-C 노선 및 과천정보타운역 신설 등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종합의료시설 유치와 청계산 송전탑 지중화 추진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을 강조했다.

과천시는 23일 ‘2025년 장애인 일반형 일자리 사업’ 참여자 24명을 대상으로 직무 적응 및 성공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사업 지침, 안전보건, 성희롱 예방, 장애인식 개선 등이었다. 신계용 시장은 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복지일자리 참여자 53명은 별도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3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설맞이 행복한 밥상 차려드리기’ 행사에 참석해 홀로 사는 어르신 30여 명에게 떡국 등 명절 음식을 대접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날 제공된 음식은 지역 주민들의 봉사로 운영되는 ‘도란도란 카페’의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

과천시는 '도시의 미래 기준을 세우는 스마트 과천시'라는 비전 아래 2030년까지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5개년 계획을 수립 중이다. 시민 설문조사와 리빙랩 결과를 반영하여 교통, 에너지, 보건, 방범 등 다양한 분야에 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시민 체감형 도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특히 교통 정체 해소와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에 대한 스마트 서비스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천시는 23일 시청 대강당에서 ‘과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하여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 약 100명의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4월까지 최종 계획안을 확정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 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설 연휴 기간(1월 25일~30일)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11개 분야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물가 안정, 비상 진료, 재난 대비, 교통 수송, 청소 등에 86명의 공무원을 배치하고, 물가대책상황실 운영, 지역화폐 ‘과천토리’ 인센티브 상향(10%), 비상 진료대책 상황실 운영, 응급대피소 운영,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등의 대책을 시행한다. 마을버스와 일부 시내버스는 정상 운행되지만, 일부 노선은 설 당일 운행이 중단되거나 감축 운행된다. 쓰레기 수거는 지정된 날짜에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는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지방보조사업 시민설명회'를 개최하여 80여 명의 시민에게 주요 보조사업의 일정, 내용 등을 공유하고, 신규 참여자 유입 확대 방안과 보조금 지원 취지 실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요 보조사업으로는 주민자치위원회 공모형 마을사업,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금,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등 31개 사업이 소개되었으며, 시민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조금 지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과천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2월에도 지역화폐 '과천토리' 10% 혜택 제공. 1월에 이어 2월에도 카드형 지역화폐 충전 시 10% 추가 충전, 지류형 지역화폐는 10% 할인. 카드형은 30만원, 지류형은 10만원 한도.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음.

과천시는 ‘정문형 묘소’를 과천시 향토유산 제8호로 지정했다. 정문형은 조선 초기 문신이자 정도전의 증손으로, 청백리에 선정된 인물이다. 묘소는 15~16세기 과도기 양식을 보여주는 문석인 등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