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하여 납세자 편의성을 높이고 체납액 징수 효율을 향상시켰다. 압류예고서 발송 후 3시간 만에 대상자의 45%가 납부를 완료하는 등 높은 효과를 보였다. 이 서비스는 본인 인증과 암호화를 통해 보안성을 확보했으며, 종이 고지서 대비 비용 절감 및 환경 보호 효과도 기대된다. 과천시는 향후 지방세 정기분 안내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과천시, 2024년 지역안전지수 평가 우수지역 선정…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분야 1등급 획득

과천시, 3년 연속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 획득... 재난 대응 모범 사례로 주목

과천시는 춘천시, 월드푸드테크협의회와 '푸드테크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사업'에 공동 지원한다. 과천시는 우수 인력 확보 및 서비스 기반 구축을, 춘천시는 첨단 제조시설 구축 및 운영을 담당하며, 사업 선정 시 3년간 26.2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과천시는 원문동 최정락 체육회장과 문원동 이병섭 주민자치위원장을 명예동장으로 위촉하여 약 한 달간 동 행정을 지원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역할을 맡도록 했다.

과천시는 '제3차 과천시 기후위기 적응대책(2025~2029)'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기후변화 영향 분석 및 취약성 감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민, 공무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 기후위기 심각성에 대한 높은 인식을 확인했으며, 신종 감염병, 폭염 등을 주요 위협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천시는 시민 참여 확대, 전문가 협력 강화를 통해 예방 중심의 방역체계 강화 및 대응력 향상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1월 7일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날 신계용 시장은 첨단산업 육성, 교통·생활 기반시설 확충, 문화예술 진흥,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과천시는 2024년부터 모자보건사업을 확대하여 가임력 검사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난임 부부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을 강화한다.

과천시는 공원녹지 분야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와 도비 등 7억 7,55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드리공원 CCTV 설치, 중앙공원 맨발 오솔길 정비, 별양어린이공원 재정비, 경기어린이아이누리놀이터 조성, 가로숲길 조성, 도시숲 리모델링, 도시숲길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 활성화를 위해 '과천청년 네트워크 2기' 위원 20명을 1월 23일까지 모집한다. 과천시 거주 또는 생활하는 19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위촉된 위원은 2026년 2월까지 정책 제안, 모니터링 등에 참여한다. 활동비, 자원봉사 시간 인정, 우수 활동자 시장 표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과천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1억 3천만 원 확보로 노후 어린이집 시설 개선 및 지능형 교차로 시스템 구축 등 11개 현안 사업 추진. 2024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포함 총 64억 1천8백만 원 확보.

과천시, 제32대 송용욱 신임 부시장 취임. 국가 애도 기간 고려, 취임식 없이 업무 시작. 송 부시장은 과천 발전 위해 경험과 역량 발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