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는 지난 8일 주한 세르비아 대사 네마냐 그르비치가 과천시를 방문해 신계용 과천시장과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그르비치 대사를 환영하며, 과천의 대표적 성과와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과천지식정보타운의 성공적인 기업 유치 등 과천시의 주목할 만한 성과들을 소개하며, 과천이 경기도 내에서도 주목받는 도시로 자리 잡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르비치 대사는 이후 과천시의회를 방문해 하영주 과천시의장과 환담을 나눈 뒤 과천의 대표적 문화공간인 추사박물관을 방문해 추사 김정희 선생의 생애와 작품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마지막으로 과지초당을 방문한 그르비치 대사는 과천의 전통적 문화유산과 현대적 발전상에 관심을 표했다.

과천시장 신계용이 9월 8일부터 10월 6일까지 '과천 사는 이야기 마당'을 진행해 청년들과 소통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장이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수교회, 보광사 등 지역 종교시설에서 진행된 이야기 마당에는 약 350명의 청년이 참여해 주거 지원, 복합문화시설 확충, 신혼부부 아파트 특별분양 등 청년 정책에 대해 질문했다. 신계용 시장은 현장에서 답변하고, 담당 부서 검토 후 과천시 누리집에 답변을 게재해 청년들이 정책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신계용 시장은 과천형 기업 인턴 체험 사업, 과천기업 지역주민 우선 채용, 과천 청년창업지원펀드 조성 등 청년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청년들의 요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계용 시장은 "청년들의 가능성을 믿으며, 과천시가 든든한 뒷받침이 되겠다"며, 청년들에게 기회를 마다하지 말고 도전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과천시는 10월 중 지식정보타운 신축 공...

과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9억 2천4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빌리지는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복지와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서비스다. 과천시는 이 사업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촘촘한 안전취약층 안심 허그 서비스 및 빈틈없는 도심 속 반딧불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어르신, 중증 환자 등 안전을 위한 '스마트 안심 시스템' 구축 - 1인 가구를 위한 '범죄 예방 시스템' 구축 - AIoT(AI와 IoT 합성어)을 활용한 '스마트 가로등 시스템' 구축 스마트 안심 시스템은 AI와 IoT 기술을 통해 어르신과 중증 환자의 활동 및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위험 상황을 예측해 긴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112, 119 등과 연계한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시스템은 내년 초부터 대상자...

과천시는 민선8기 후반기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해 '2025년도 업무계획 및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심영린 부시장, 각 부서 국·과장 등이 참석했다. 35개 부서와 과천도시공사의 주요사업 및 신규사업을 포함한 2025년도 역점사업을 논의했다. 또한, 민선8기 공약사업의 이행률 제고와 시민의 정책 체감도 향상을 위한 방안을 검토했다. 과천시는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업을 재검토하고 2025년도 사업계획을 최종 수립해 본예산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민선8기 공약이행률이 높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SA등급)을 받았다. 현재까지 109개 공약 중 61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48개 사업은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인구증가와 도시확장에 따른 기반시설 조성에 투자를 집중하고 국·도비 등 이전재원 확보에 주...

과천시는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자는 2025년 4월 30일까지 관내 위탁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혼잡 방지를 위해 예방접종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생후 6개월에서 13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는 10월 2일부터, 75세 이상(1949년 이전 출생자)는 10월 11일부터, 70~74세(1950년~1954년생)는 15일부터, 65~69세(1955~1959년생)는 18일부터 예방 접종이 시작된다. 질병관리청 권고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대상별 예방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과천시 보건소 누리집(gccity.go.kr/ghc)또는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과천시는 주민등록을 과천에 두고 거주 중인 시민 가운데, 60~64세인 시민과 14~59세의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

과천시는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해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를 내년부터 도입한다. 이를 위해 과천시는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는 탄소중립기본법과 국가재정법 개정에 따라 국가 재정에 우선 적용된 제도를 지방재정에 도입하는 것이다. 과천시는 올해 시범 사업 대상 10개 시군 중 하나로 선정됐다. 과천시는 시범 사업을 통해 연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내년부터 시 자체적으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방재정에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반영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방재정에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내재화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천시 갈현동은 지난 5일 스마트케이타워에서 '제1회 열정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주민 간 화합과 탄소중립 실천을 목적으로 열렸다. 축제에는 커피박 소품 만들기, 버려진 책 활용 입체책 제작, 아로마 오일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또한 아나바다 장터, 포토 존, 주민 장기 자랑, OX 퀴즈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특히 이번 축제는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을 장려했다. 탄소중립 실천 부스에서는 햇빛 저금통 만들기, 탄소중립 퀴즈 등 환경 보호 관련 체험을 제공했다. 또한 중고 물품 아나바다 장터, 안 쓰는 자전거 교환, 고장 난 우산 수리, 페트병 무인회수기 등 자원 재활용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지윤근 갈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현수막 없이 축제를 진행했지만, 많은 주민이 참여해 감사하다"며, "이번 축제가 이웃 간 화합의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10월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72회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과천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보훈단체와 사회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태준 교수의 안보 강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서 과천시재향군인회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기념사와 축사, 안보결의문을 낭독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기념사에서 "재향군인회 창설 7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국가 안보와 사회 발전에 기여해주신 과천시재향군인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국가관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시민들에게 존경받는 단체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가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해 다회용컵 사용 문화 확산을 선도하고 있는 가운데, 환경부로부터 국도비 1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예산은 내년도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과천시는 산하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지역 내 유관기관과도 협력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지난 2020년 '1회용품 사용 저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일회용컵과 접시, 용기, 나무젓가락 등의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와 개인컵 등 다회용기 사용을 독려해 왔다. 올해 5월에는 텀블러 살균세척기를 청사 로비 등 3곳에 설치하여 직원들이 손쉽게 텀블러와 개인 컵 등을 세척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회용 컵을 청 내 각 부서에 정기적으로 비치 및 회수하여 회의나 행사 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 2022년부터는 과천시의 대표적인 축제 '과천공연예술축제'에서도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있다. 올해 9월에 열린 과천공연예술축제에는 17만의 관람객이 방문했는데...

과천시는 민달팽이 협동조합과 강인기업과 '누구나 돌봄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민달팽이 협동조합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 서비스를, 강인기업은 주택의 안전한 거주를 위해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누구나 돌봄사업은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한 종합 돌봄 서비스로,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의 5가지 기본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과천시는 올해 2월부터 해당 사업을 추진해 왔다. 과천시는 이번 서비스 제공기관 확대를 통해 돌봄 서비스 영역뿐만 아니라 시민의 주거 환경과 생활 전반에서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다양하고 포괄적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복지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누구나 돌봄사업이 지난 2월부터 시작된 만큼, 상...

과천시 치매안심센터 이용 어르신 11명이 지난달 30일 치매 예방 연극 '랄랄라 청춘극장'을 선보였다. 이 연극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공연 대본을 직접 구성하고 연습을 거쳤다. 연극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잘 해냈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낀다. 연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과 자주 만나 소통하는 데에서 오는 기쁨도 큰 것 같다. 앞으로도 보다 활동적으로 생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과천시 치매안심센터는 "공연 준비 과정과 무대 경험을 통해 어르신들이 성취감을 크게 느끼고, 우울감 감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2024 과천공연예술축제(GPAF)'가 약 17만 명의 시민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대중성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싸이, 다이나믹듀오, 쏘냐&진정훈 등 인기 가수들의 대형 공연이 열렸다. 과천시는 관람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축제 행사장을 넓히고, 대형 공연이 이루어지는 주 무대를 분리했다. 또한, 싸이의 폐막 공연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를 도입했으며, 좌석의 80퍼센트 이상을 과천 시민에게 배정했다. 예약하지 못한 관람객을 위한 자유석과 경로 우대석, 노약자 배려석 등도 운영했다. 대중성과 더불어 예술성을 만족시키기 위해 대형 공연 외에도 각종 볼거리와 즐거움이 있는 50여 개의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과천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프로그램들도 눈길을 끌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축제는 역대 가장 많은 시민이 함께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며 "내년에는 더욱 다채롭고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