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 장애인복지관(관장 이학준)은 지난 28일 복지관 체육관에서 특수교육 대상자의 공동체 의식 향상을 위한 '2024 과천 학생 스포츠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가족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스포츠 한마당은 차세대 운동회로, 디지털 기반 체육활동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이 새로운 방식의 체육활동을 경험하면서 체육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서로 간의 팀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플로어 컬링', '스포츠 스태킹', '디스크골프'와 증강현실을 활용한 체육 기구 '디딤'을 이용한 경기를 함께 하며, 친목과 우정을 다졌다. 이학준 관장은 "이번 행사의 경험을 토대로 특수교육 대상자들의 체육활동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오늘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협력해 준 과천시 장애인체육회에도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체육활동을 통해 학...

과천시는 9월 30일부터 일반용 인감증명서를 정부24에서 무료로 발급한다고 밝혔다. 정부24를 통해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본인이 신청해야 하며, 법원이나 금융기관에 제출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행정기관 제출, 경력 증명 등의 목적으로 발급이 가능하다. 정부24에 접속해 전자서명과 휴대전화 인증을 거친 뒤 발급용도, 제출처를 작성하면 인감증명서 발급이 완료되며, 발급 사실은 휴대전화 문자 등으로 본인에게 통보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인감증명서를 인터넷으로 발급할 수 있어 시민들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누구나 편리하게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6일, 어르신 치매 예방을 위한 '실버인지놀이 교실' 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과천자이 경로당을 방문했다. 실버인지놀이교실은 게임과 놀이를 통해 어르신의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퍼즐 맞추기, 단어 기억 퀴즈, 손 동작 놀이 등을 진행한다. 과천시는 50플러스센터를 통해 실버인지 놀이지도사, 실버공예 심리지도사 등 15명을 양성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중년 경력형 강사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실버인지놀이 교실은 과천시에서 양성한 강사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 보건소는 영유아의 신체와 두뇌발달을 촉진하는 '오감발달 교실'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내년부터 상반기 2회, 하반기 2회 등 총 4회에 걸쳐 '과천 아기 오감발달 교실'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생후 3~7개월 영아와 산모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베이비 마사지, 감각오감놀이, 이유식 만들기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과천시 보건소는 오감발달교실을 통해 아기의 발달과 엄마와의 안정된 애착 형성을 돕고, 또래 엄마들간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여 정서적 유대 증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첫 수업 현장을 방문해 "유용한 교육과 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 9월 23일과 24일 신규 공무원 1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 생활 적응과 시민 소통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 프로그램에는 현충탑 참배,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 맞춤형 민원 응대 교육, 챗GPT 활용 보고서 작성 교육 등이 포함됐다. 또한 신규 공무원들은 양로원 방문과 과천 관광지 둘러보기를 통해 지역 사회 봉사와 시정 이해도를 높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새내기 공무원들이 열정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무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시는 교육에 참여한 신규 공무원들을 정규 임용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2025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1,860원으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올해보다 2.2% 인상된 금액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10,030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내년도 생활임금으로 월급을 환산하면 247만 8,740원(주당 40시간, 월 209시간 근무 기준)을 지급받게 된다. 생활임금은 공공부문 노동자의 생계 보장과 실질적인 생활 보장을 지원하기 위한 임금이다. 과천시는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생활임금을 인상해 오고 있으며, 올해 과천시 생활임금은 경기도 내 3위 수준이다. 노동자 단체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과천시 생활임금위원회에서는 물가상승률, 평균 가계지출 수준, 최저임금, 시의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매년 생활임금을 결정하고 있으며, 현재 과천 내에선 112명이 적용 대상이다. 이상욱 과천시 지역경제과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심도있게 논의하여 얻은이 노동자의 삶의 질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생활임...

과천시 문원행복마을관리소와 행복마을사람들 협의체는 지난 20일 문원청계마을 게이트볼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마을 어르신 효(孝)축제'를 열었다. 축제는 무용과 포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통기타 공연, 주민이 참여하는 노래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과천무용단과 과천 시민 동호회 등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공연을 꾸며 더욱 의미있는 무대가 됐다. 문원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는 "문원동만의 지역특색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주민들이 다 같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려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4월 과천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돼 낙상 방지용 테이프 부착 등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다.

과천시 보건소는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행복한 부부 태교 교실'을 10월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시청 대강당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가자 모집은 9월 23일부터 시작된다. 교육에서는 부부 태교, 신생아 돌보기, 아기 목욕 시키기, 가정 내 안전사고 유형과 예방법, 응급상황 대처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교육이 임산부의 건강 관리와 아이 양육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출산과 육아 준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교육 신청은 과천시 보건소 누리집(www.gccity.go.kr/ghc)을 통해 50명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누리집 또는 전화(02-2150-3843,3844)로 문의하면 된다.

과천시는 지난 20일 한강유역환경청과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의 '자원의 절약 및 재사용 촉진으로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사회 전환' 정책에 따라 이루어졌다. 과천시는 지난 2022년부터 '과천공연예술축제'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6월부터 지역 카페 5곳에 '카페 다회용기 공유시스템'을 도입했다. 과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축제장 일회용품 저감과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공연예술축제가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동구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과천시의 친환경정책 노력에 감사하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상호 이익을 극대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강유역환경청은 공공기관에서 일회용품 감량을 선도하기 위해 지자체 대표 축제를 대상으로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과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과천지속협)은 9월 28일 별양동 상점가 일원에서 '희망의 거리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세계 차 없는 날'(9월 22일)을 기념해 별양상가로(벽산상가~제일쇼핑) 도로의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진행된다. 차량 통행이 통제된 행사 구간은 보행자 중심의 공간으로 조성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자원순환 퀴즈, 다육이 만들기 체험, 태양광과 자전거 동력 활용 체험 등이 진행된다. 시민들은 일상에서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과천지속협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과천시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하는 데 힘써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과천지속협은 앞으로도 과천시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실천사업을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과천시가 '독서의 달'을 기념하여 9월 22일 갈현동 지식정보타운에서 '과천 책문화 축제-거리로 나온 도서관'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과천푸르지오라비엔오 아파트 단지와 과천르센토데시앙 아파트 단지 사잇길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과천 사람책'과 함께 하는 클래식 연주회, 창작동화 낭독회, 벌룬마술쇼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시민들의 중고도서와 도서관 기증도서를 교환하는 도서교환전, 쓸모없는 에코백과 장난감을 교환하는 '자원순환소' 등이 선보인다. 참여자들은 현장 신청을 통해 비누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커피찌꺼기로 동화 속 인물 만들기 등의 만들기 활동과 산책로에서 책 읽기, 책 쌓기 놀이, 그림책 표지 딱지치기 등 책과 관련한 특별한 놀이 활동도 할 수 있다. 갈현꿈나무도서관, 제이드자이 작은도서관, 과천 동화읽는 어른모임, 과천북스타트 등 지역 내 독서 관련 단체와 교보문고, 창비출판사, 도서출판 빨간콩 등의 도서 관련 업체도 참여해 행사를 더욱 다...

과천시의 대표축제인 2024 과천공연예술축제(GPAF)가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과천시 일대를 공연으로 물들인다. 이번 축제는 “과천으로” 주제를 기반으로 ‘함께 가는 동행’, ‘시민들의 축제’, ‘희망찬 미래’ 총 3개의 스토리가 있는 축제로 진행된다. 축제에서는 공식공모작품, 초청공연, 문화전승프로그램, 국내자매도시프로그램 등 30여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과천의 문화전승프로그램인 과천나무꾼놀이와 연계한 ‘나무꾼과 도깨비’를 개막식 식전공연으로 선보이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과천시민에코오케스트라’, 어린이예술탐방프로그램 ‘지팝키즈아트투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축제는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6대지) 및 운동장(5대지)에서 열린다. 잔디마당에는 공연이 진행될 마당무대(상상터), 열린무대(열림터)와 체험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체험존(놀이터), 플리마켓존(함께터), 푸드트럭존(장터), 푸드존(장터2)이 조성되고, 운동장(5대지)은 공연과 불꽃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