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는 9월 5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제2회 청소년 진로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청소년의 역량 개발과 진로 탐색을 위한 것으로, 직업군 탐색 부스와 대학 상담 부스 등이 마련됐다. 개막식에서는 과천외국어고등학교 청소년 동아리 '트리옴프'의 공연과 가수 '더 윈드'의 축하 공연이 있었으며, 참여한 청소년들이 신계용 과천시장과 함께 나비 모형을 날리는 행사도 있었다. 경영 전문가, 뮤지컬 배우, 요리사 등 40여 개의 직업군 탐색 부스와 서울대, 연세대, 단국대 등 19개 대학교의 진학 상담 부스, 로봇, 코딩 VR 등의 미래직업 체험 부스 10개 등 총 97개 부스가 마련됐다. 또한,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의 '스타 멘토 강연'이 진행돼 청소년들이 크게 호응했다. 개막식 이후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교육청 장학관,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국장과 관내 학교 10여 곳의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려, 과천시의 진로 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과천시가 전세 피해 예방을 위해 '과천 안전전세 관리단'을 구성하고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을 추진한다. 관리단은 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지부 과천시지회와 합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위험 물건 중개 금지, 임차인 정보 제공, 전세 피해 예방 체크리스트 확인 등을 주요 실천과제로 한다. 시는 안전전세 지킴이 스티커를 교부하고 경기부동산포털에 공개해 시민들의 안전한 전세 계약을 지원한다. 또한 관리단은 부동산 시장 모니터링과 현장 정보 활용을 통해 부동산 불법행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