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과천시가 갈현동 지식정보타운에 복합공공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기본구상 용역 최종보고회를 13일 개최했다. 복합공공시설은 지하 3층~지상 5층, 연면적 16,542㎡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도시통합운영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육아종합지원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평생학습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과천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복합공공시설의 건축계획과 관리·운영 방안을 수립하고, 건립의 타당성을 검토했다. 그 결과 경제적 타당성과 편익 발생이 확인되었다. 과천시는 기본계획안 확정과 타당성조사를 원활하게 진행하고, 지방재정투자심사승인 기간을 단축하여 복합공공시설 건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주민 편의를 위한 복합공공시설을 최대한 빨리 준공하고, 주민 요구를 만족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과천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하반기 건강걷기 교실'에 참여할 시민을 오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건강걷기 교실은 8월 27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주 2회씩 관문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 과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올바른 걷기 자세와 운동법을 배우고 다양한 걷기 코스를 체험할 수 있다. 보건소는 이번 건강걷기 교실을 통해 참여자들의 체력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상근 과천시 보건소장은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걷기 운동으로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해 나갈 수 있으므로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과천시 보건소 누리집(www.gccity.go.kr/ghc) 또는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과천시는 50플러스센터를 통해 양성된 실버인지 놀이지도사와 실버공예 심리지도사 15명이 지역 경로당 34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뇌 인지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8월부터 11월까지 2개조로 나뉘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소근육 발달과 두뇌활동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총 68회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인 '일자리 정책마켓'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과천시는 해당 사업의 방향을 변경해 부족한 노인 대상 맞춤형 전문 프로그램으로 개발하고, 신중년 경력형 강사들의 일자리 창출 연계를 지원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노인 복지 증진이라는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지난 26일 저녁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수험생 및 학부모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수시지원전략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과천시 진로체험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메가스터디 교육 입시전략연구소 남윤곤 소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2025년 수시모집요강 분석과 전략 수립, 대입 핵심 이슈 분석 등을 기반으로, 최신 입시 동향과 변화하는 입시 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으로 참석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과천시는 최근 교육지원 정책의 하나로 입시 전문가를 초청하여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대입 제도 변화와 입시 전략을 다루는 강의를 확대하고 있으며, 대입 수시와 정시 지원에 관련한 입시설명회를 매년 2회 진행하며 진로와 관련한 정확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교육 정보는 학생들의 미래를 결정짓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과천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최...

과천시(시장 신계용) 갈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한 내용으로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4일 일자리센터&50플러스센터 강의실에서 열린 이날 강의에는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오창길 푸른과천환경센터장이 ‘산양과 독수리를 아시나요?’라는 제목으로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몽골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왕복 6,000km를 날아온 1살 짜리 독수리들을 보호하는 내용의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수많은 동식물이 멸종 위기에 처한 현실을 알리고, 소중한 생태계를 지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기후위기는 우리의 일상뿐만 아니라 지구 생태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지윤근 과천시 갈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구온난화와 기후위기를 현장에서 느끼고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야생동물이 살기 어려운 환경은 사람도 살기...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최근 경기도로부터 ‘2035 환경계획’에 대해 최종승인을 받아 2035년까지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초하여 장기적인 환경보전 관리·이용·복원 등에 대한 계획과 정책을 제시하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환경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경기연구원과 함께 자연생태·토양, 대기‧미세먼지, 통합물환경, 자원순환, 소음·진동 환경보건, 자연재해 및 도시방재, 기후변화 및 에너지 분야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9개 분야의 환경적 요인을 분석하고 연구했다. 특히, 해당 환경계획은 과학적이고 세밀한 분석과정과 기법으로 지난해 11월 환경부가 주최한 ‘2023 공간환경계획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다른 도시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시는 오는 8월, ‘2035 과천시 환경계획’에 대한 세부사업(31개 지표 38개 사업) 이행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매년 계획 이행 여부 및 달성 수준을 모니터링하고 과천시 환경정책위원...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기초자치단체 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대한민국 지방신문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외 120여 개 지자체와 기업 등이 참여해 500여 개 홍보관을 운영했다. 과천시는 박람회에서 지역 홍보관을 개설해 내달 31일까지 특별기획전 ‘추사 김정희의 난’이 열리는 추사박물관 등 지역 명소와 10월 19일과 20일에 열리는 ‘제1회 추사아트페스티벌’,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과천공연예술축제’ 등을 알렸다. 과천은 추사 김정희가 말년을 보내며 예술혼을 불태운 곳으로, 과천시는 추사의 예술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주암동 추사로 78번지 일대 4,261㎡ 부지에 지상2층, 지하2층 규모의 추사박물관을 건립하여 2013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과천시 추사박물관에는 1만 5천여 점의 유물과 자...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오는 9월 21일 열리는 ‘2024년 과천청년축제’를 청년 주도의 축제로 만들기 위해, 공개 모집한 지역 청년 11명으로 ‘축제기획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 17일 저녁,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축제기획단원을 위촉하고,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여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청년축제기획단은 9월말까지 활동하며, 축제 구호(슬로건) 선정에서부터 콘텐츠 기획, 홍보 방안 수립,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행사 운영 등에 참여한다. 이를 위해 청년축제기획단은 홍보‧마케팅 교육 이수, 주1회 정기(상시) 회의 운영 등을 통한 역량 강화와 원활한 행사 추진을 위한 소통에 힘쓸 예정이다. 청년축제기획단원으로 위촉된 한 청년은 “지역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기쁘다.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멋진 축제를 만들어 보고싶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색깔과...

과천시(시장 신계용)가 시민의 시정 참여 확대 방안의 하나로 운영하는 ‘인재은행’에 등록할 시민을 모집하기 위해 7월과 8월 두 달에 걸쳐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과천시는 최근 지식정보타운 공동주택단지 입주로 갈현동에 인구가 대거 유입됨에 따라, 시정소식지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 포스터 등을 통해 인재은행 운영에 대해 집중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 2014년부터 시민이 가진 전문성을 시정 운영과 관련된 전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인재은행 제도를 운용해오고 있으며, 현재 60여 명의 시민이 등록돼 있다. 과천시는 각종 위원회 구성과 시정 자문을 비롯하여 시민 참여가 필요한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인재은행에 등록된 시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과천시 인재은행에는 행정, 교육, 문화, 경제, 복지, 도시, 건설, 녹지, 환경 등의 분야에서 경력, 학력 또는 자격 면허 등을 보유하고 있거나, 현재 해당...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지정타에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중인 공공도서관의 설계공모를 진행해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과천시는 지난 3월 조달청을 통해 기본 및 실시설계 공모를 진행했으며, 주식회사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의 출품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본 설계공모에는 총 3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조달청 설계공모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쳤다. 당선작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룬 외관으로 자연과 시민의 일상을 연결해 주는 의미를 담은 디자인이다. 또, 합리적인 시설 배치와 개방감을 고려한 열린 공간 계획을 담고 있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청사3부지(갈현동 221번지 일대)에 부지면적 4,065㎡, 연면적 7,200㎡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한다. 도서관에는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다목적 강당, 북카페, 청년문화예술공간, 영어체험장 등이 들어선다. 신계용 과천시장...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2024년 경기도 전통시장 시설 환경개선 공모사업’ 선정으로 ‘새서울프라자 소방설비 교체사업’을 위한 1천 8백만 원의 도비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과천시는 이번에 확보한 1천 8백만 원의 도비와 시 예산 2천 5백만 원, 자부담 1천 8백만 원으로 새서울프라자의 노후된 소방설비를 최신식 설비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에 설치되는 설비에는 화재시 자동으로 인근 소방서에 연락이 가는 자동화재속보설비도 함께 설치돼 화재시 보다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과천시에서도 계속해서 노력을 기울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시장 신계용)에서 지역화폐로 받은 산후조리원비(정책수당)를 이르면 8월부터 경기도 내 다른 시군에 있는 민간산후조리원 이용 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과천시는 지난달 26일 ‘2024년 제1차 경기지역화폐심의위원회’에 참석해 산후조리원비(정책수당)를 지역 제한 없이 민간산후조리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안건을 상정했는데, 해당 안건이 가결돼 시민의 지역화폐 이용 편의가 높아지게 됐다. 이는 과천 지역 내에 산후조리원이 없는 상황에서 산후조리원비를 지원하는 정책 취지를 살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과천시가 제안한 안건이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산후조리비 사용 때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매출액(기존 10억원) 기준 제한도 함께 없애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천시민은 서비스 제공기관의 매출액 규모와 관계없이 경기도 내 다른 시군에 있는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산후조리비를 쓸 수 있으며, 민간산후조리원 이용 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