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는 14일 힐스테이트 태전5지구 아파트에서 주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도로·교통 환경 개선, 생활시설 정비, 공공시설 확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방세환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매월 신규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14일 안태준 국회의원에게 경강선 6량 전동차 운영과 어르신 대중교통 요금 무상화 등 대중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을 건의했다. 시는 최근 급격한 도시개발로 인한 교통량 증가와 도로 혼잡 심화, 경강선 이용수요 대비 부족한 열차 운영으로 인한 혼잡도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국가 차원의 무상화 정책 도입을 건의했다.

광주시는 ‘제28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지난 14일 지역 도예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축제 프로그램 및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전통과 미래의 조화를 주제로 진상 행렬, 궁중요리 만들기, 송가인과 광지원농악단 협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예고하며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광주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14회 광주시 기업박람회’ 개최. 참가 기업 모집은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전시 부스 무료 제공 및 국내외 바이어 연계 지원 예정. 지난해 박람회 참가 기업들은 129억 원 상당의 성과를 달성.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8일부터 6월 17일까지 지역 내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 심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술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 가족 이해 향상, 건강한 양육자 되기를 목표로 하며, 28일까지 무료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광주시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남한산성 도립공원 등 다중이용시설 음식점을 대상으로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식품위생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조리시설 위생, 음식물 재사용, 지하수 수질 등을 점검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등산로 등 비거주지역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국가지점번호판 526개를 일제 정비하고, 망실·훼손된 번호판 정비 및 신규 설치를 진행한다. 국가지점번호는 문자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구성되어 조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위치 파악에 도움을 주어 시민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시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배·사과 재배 농가 대상 교육을 실시하고, 예방 약제 및 소독 물품을 무상 배부했다. 또한, 예측 정보시스템을 통해 감염 위험도를 예측하고 농가에 정보를 제공하여 적기 방제를 독려하고 있다.

광주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측량기준점(국가기준점 120점, 공공기준점 250점)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하여 망실 또는 훼손 여부 등을 확인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망실·훼손된 기준점은 재설 또는 복구 조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 및 자율주행, 드론 등 공간정보산업 활용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성실납세자 20명(법인 5, 개인 15)을 선정, 인증서를 수여하고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세무조사 유예, 금융 우대, 건강검진비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시는 3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하는 농어민에게 매월 5만 원(일반농어민) 또는 15만 원(청년·귀농·환경농어민)을 광주시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만 50세 미만 청년 농어민, 귀농 어민, 환경 농어민 등 농어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으로, 농외소득 3,700만 원 미만이며 광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농지를 두고 1년 이상 영농에 종사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오포 1동 행정복지센터 및 농업기술센터, 또는 통합지원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광주시는 대기 오염 저감을 위해 2025년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16대에 5천300만 원 규모로, 차종별 부착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 등록 5등급 경유차이며,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부착 후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위반 시 보조금이 회수된다. 사업은 2026년 종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