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는 3월 28일 시청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고충 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상담 분야는 행정, 복지, 산업, 재정 등 공공행정 전반과 사회복지, 법률, 소비자 피해 등 생활민원까지 포함하며, 광주시민뿐 아니라 하남시, 양평군 주민도 참여할 수 있다. 상담 예약은 3월 10일까지 가능하며, 당일 현장 신청도 받는다.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과 이리심리상담센터는 학대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에게 심리·정서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 사회 내 아동 보호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을 방문해 경강선 연장, 판교~오포 경전철, GTX-D 계획 등 광주시 철도망 구축을 위한 현안을 건의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경강선 혼잡 완화를 위한 서비스 개선과 GTX 혜택 확대를 강조하며, 광주시를 '2030 철도 중심 교통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주시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둔 산모에게 10만 원 상당의 국내산 축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난해보다 지원 단가를 높이고 신청 대상을 확대했으며, 온라인 신청을 통해 2주 이내 배송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2025년 찾아가는 시민 대상 폭력 예방 교육을 10월까지 실시한다. 미취학 아동, 학생, 사회복지시설, 결혼이주여성, 지역사회 단체 등을 대상으로 4대 폭력 및 신종 폭력 범죄 예방 교육을 무료 제공한다.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광주열린상담소와 씨알여성회부설성폭력상담소에 교육을 위탁했다.

광주시는 3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한 2025년 체납자 실태조사 사업을 시행한다. 체납자 실태조사반 15명을 채용하고, 징수과를 비롯한 3개 행정복지센터에 거점사무소를 운영하며, 전화 상담과 방문 실태조사를 병행한다. 알림톡, 체납안내문 발송, 번호판 영치 예고 등으로 체납 징수를 강화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을 지원하며 복지 및 일자리 연계를 통해 맞춤형 징수를 추진한다.

광주시,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가족에 감사패 수여…지역사회 희망 나눔 실천 귀감

광주시는 5월 30일까지 ‘2025년 전략 작물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밀 단가는 ㎡당 50원에서 100원으로, 조사료는 ㎡당 43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되었으며 하계작물 품목에 깨가 추가됐다. 신청은 농지 소재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정책과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시민 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생활밀착형 시책' 5대 우수 사업을 선정, 유공 공무원 표창을 수여했다. 선정된 시책은 공공 와이파이 구축, 장난감 리사이클 프로젝트, 찾아가는 복지 민원실 운영,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민원실 실시간 대기 현황 시스템 구축 등으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는 6.25 전쟁 참전용사 故 박영수 병장에게 70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전수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수훈자의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故 박영수 병장은 6.25 전쟁 당시 육군 11사단 9연대 소총중대 분대장으로 강원도 고성지구 전투에서 큰 공을 세웠으나, 전쟁 중 훈장을 받지 못하고 1975년 작고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의 '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광주시는 지역 내 11~18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사업을 추진, 경제적 부담 완화 및 건강권 보장을 위해 월 1만 4천 원(연 최대 16만 8천 원)의 광주사랑카드(모바일)를 지급한다. 지원금은 연 1회 지급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지역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3월 6일부터 4월 11일까지 경기민원24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중복지원 불가.

NH농협은행 광주시지부는 광주시와 제휴카드 적립금 8천929만 7천 원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2003년부터 누적 기금은 11억 2천400만 원에 달하며,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