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 및 유치원 급식소 56개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식중독 예방에 힘썼다. 점검 결과 대부분 양호했으나 일부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감염병 예방 교육 및 현장 지도 등 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내 동물병원 29개소에서 생후 3개월 이상 동물 등록 완료된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백신은 무상으로 공급되며 보호자는 접종 비용 1만 원을 부담하면 된다. 총 2,540두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종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올바른 개인위생 습관 형성을 통해 감염병 집단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수두, 유행성 이하선염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 시기에 맞춰 보건소 전문 인력이 학교를 방문해 체험 교육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하며, 캐릭터 스티커 배포로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광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시민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주요 공사 현장 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방세환 시장이 직접 참여해 도로 확장, 복지·체육 시설 건립, 하천 정비, 도시개발 사업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와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지적 사항 즉시 시정 조치 및 관리 감독 강화, 주민 소통 확대를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시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G-스타디움에서 기념식과 녹색 걷기 행사를 개최하고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물 환경 보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 시의회 의장, 환경청장 등과 시민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물 환경 보전 유공자 표창, 실천 결의문 낭독, 그린터치 공연 등이 진행되었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내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 향상과 예방을 위한 '2026년 찾아가는 마음 건강 강좌'를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의 스트레스 및 정서적 어려움 조기 인식과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우울증, 직무 스트레스, 번아웃 예방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정신건강 상담 및 전문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은 무료로 제공된다.

광주시 곤지암읍이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 지원 및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기관, 사회단체, 주민 100여 명과 함께 '클린데이 종합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곤지암 호국스포츠타운 일원과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낙엽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정비했으며,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활동은 대회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 주도의 환경정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광주시는 공직자의 민원 응대 능력 향상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고충 및 특이 민원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 실습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AI 시대에 맞는 사람 중심 응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과 시민 만족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가 '2026년 경기 프리미엄 운영 사업' 노선 신설 대상에 선정되어 양벌동과 매산동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불편을 해소할 프리미엄 버스 노선 신설을 추진한다. 해당 노선은 양벌동 G-스타디움에서 출발해 양재역까지 운행되며, 좌석 예약제로 운영되는 우등형 차량이 출퇴근 시간대 각각 2회 운행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아동복지 분야 전문가 9명을 신규 위촉하여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앞으로 2년간 아동복지 서비스 및 보호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며 민관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원도심 및 주거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경안동·송정동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을 재개했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순찰, 환경 정비, 생활 공구 대여, 홀몸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집수리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약 3,900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특색사업 발굴과 함께 근무 인력 사전 교육을 통해 서비스 전문성과 일관성을 확보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각 관리소별 담당 구역이 지정되어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2026년 검복2, 검천5, 귀여1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를 일치시키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국토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791필지에 대해 국비로 진행되며, 토지 경계 분쟁 해소 및 재산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