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6일 시청에서 새해를 맞아 국기와 새롭게 제정된 시기를 게양하는 행사를 가졌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들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주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4년 한 해 동안 6개 분야에 2,845억 원을 집행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점검했다. 또한, 경기 하락 장기화에 대비하여 분기별 점검 회의를 운영하고 추가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재정점검협력단을 통해 재정집행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

광주시는 2025년 사업체 조사를 위한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2월 7일부터 3월 4일까지 진행되는 이 조사는 지역 내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분포 및 고용 구조 파악을 목표로 한다. 조사관리자, 조사원, 조사지원 담당자를 모집하며, 1월 15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광주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5년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 민간 감시원 3명을 공개 모집한다. 2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8개월간 비산먼지 발생 및 대기 배출시설 운영 사업장 점검, 민원 현장 지도점검 등을 수행하며, 광주시 거주 만 20세 이상 미취업자 대상으로 1월 17일까지 접수받는다.

광주시는 2019년 수립된 성장관리계획을 재정비하여 비시가화 지역의 계획적 개발을 유도한다. 개발행위 현황과 법률 개정 사항을 반영하여 구역을 68.25㎢(344개소)로 확대하고, 기반시설 및 전면공지 확보 기준 재검토, 소극적 인센티브 기준 재정비, 입지 특성을 고려한 유형 구분 기준 재정립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주민 열람 기간은 1월 26일까지이며, 시청 도시계획과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 가능하다.

광주시는 도척면 진우리와 도웅리 일원 교차로 가각 정비공사를 완료, 교통안전 및 흐름 개선 기대. 진우리 정비공사는 9억 원 도비 지원으로 진우교차로 회전반경 확장, 도웅리 정비공사는 1억 원 시비 투입으로 도궁초교 삼거리 우회전 전용차로 설치.

광주시는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1월 9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 벼·밭농사, 토마토, 고추, 화훼 등 7개 영농기술 분야와 청년 농업인 농업 세무, 김장 채소 등 3개 과정을 포함하여 총 10과정 12회에 걸쳐 6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 수강이 가능하다.

광주시는 365일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를 위해 제1호 공공심야약국 '옵티마소망약국'을 지정·운영한다. 경안동에 위치한 해당 약국은 국비와 시 지원으로 매일 자정까지 운영되며, 향후 지역별 확대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다.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4년 경안동에 이웃돕기 후원을 해주신 159명에게 감사 서한문을 발송했다. 지난해 경안동에는 후원자들이 총 5천500만 원을 기부했으며, 이 후원금으로 취약계층에 반찬 배달, 의료비 지원 등 13개 사업을 진행했다.

광주시 광남태권도 원종철 관장과 원생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라면 2천여 개를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 지역 소외계층에게 온정을 전했다.

광주시와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보호 민관협력 강화 사례를 담은 '민관협력 다:숲 프로젝트 따뜻한 관찰 2'를 발간했다. 사례집에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유관기관 협업, 아동학대 조사 매뉴얼,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겨있으며, 지역사회 아동보호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시는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14억 원을 출연, 140억 원 규모의 '2025년 소상공인 특례 보증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이 사업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와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준연도: 2025년